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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늘] 민주주의 열매를 따 먹은 자들..?
미늘바늘 | 2011-02-15 16:27:48 | 조회 2695 인쇄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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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주의는 피를 먹고 자란다 한다.

그 만큼 민주주의를 이루기 힘들다 표현 일 것이다.

 

민주주의가 "자란다" 란 표현을 한다면..

민주주의라는 나무처럼 가꾸고 또 그 결과로 민주주의 열매도 열릴것이다.

 

우리는 그나마 선배 세대들이 고생하면 가꿔논 민주주의 열매를 혜택을 볼 수는 있다

그러나 그 혜택이라는 열매도 폭풍우 같은 바람와 비에 의해 떨어 졌을 때 확인 할 수 있었다.

민주주의 달려있는 열매는 진정 민주주의를 바라는 이들을 맛을 볼 수 없다. 아니 그 열매를 탐하지 않는 다

 

즉 민주주의 라는 열매는 가꾸는 자의 몫이 아니라 우리 이후 세대들의 몫이다..

우리가 가꾼 민주주의 열매가 보여 " 다 익었다!" 라고 하면 우리 이후 세대들이 "선배님들 민주주의는 다 익지 않았습니다.!! 따지 마세요 !!" 할 것이다.

 

김대중 대톨령도 노무현 대통령이 된 것이 열매의 맛을 봤다고 생각 하는가..?

그 분들은 대통령이 되어서도 미래의 세대를 위해 민주주의 가꿔가기를 연설 했다..

민주주의 열매는 고사하고 꽃을 피울 봉우리 정도 만들어 주셨다 할 수 있다...

 

이렇게 민주주의 이루고자 하는 사람들은 우리 이후 세대.." 자식 손자"를 위해 가꿔간다.

그 자식 손자들이 또 익은 정도를 판단해 결정 할 것이기에 말이다..

 

어쩌다 폭풍우에 떨어진 민주주의 열매의 과육을 맛을 본 자들이 그 엄청난 맛에 알고 열매를 따려고 한다 . 그리고 그 열매를 나누어 먹는다 그런 자들이.." 박연차 " 같은 이가 되는 것이다..

어찌 박연차 뿐일까.??그 맛을 공유 한 자들은 민주주의 활동에 멀어저 갈것이다...

 

그 열매의 맛을 알고 따려는 자들은 민주주의 이루려고 하지 않는다

오직 그 열매에 목숨을 걸기 때문이다.

 

내가 존경하는 분이.." 운동권이 권력화 되어 또 하나의 기득권으로 활동 하는것이 안타깝다!' 했다.

그렇게 민주화 운동을 하든 이들이 열매의 맛을 보고는 사라져 갔다..

 

진정 민주주의 이루고저 하는 이들은 어쩌다 떨어진 열매의 맛 보다

그 속에 있는 씨앗을 더 중 하게 여긴다..

또 하나의 민주주의 나무를 심기위해 말이다.

그 과육은 씨앗이 자라는 자양분으로 이용 되어야 한다.

 

그러면..

" 그 씨앗은 작은 단위 어떤 조직에서 민주주의 나무를 심어 키울 수 있는 기회가 생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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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리향  

이나이되도록 "민주주의" "대한민국"
관심없었었다...
두아들의 엄마가되고서 부터. 사춘기의 아들을 보내고 나서 부터...
제눈에 들어온건 "대한민국' "민주주의" 이다

곱게 자란것 같았던 초등시절지나 중학입학부터 찾아온 사춘기의 질풍노도는 거침없이 아들을 할퀴고 지나갔다.
학교생활에서보여지는 부조리들 .
사회속에서 정의가 사라짐은 아들의눈을 피할수없었다.

온실속화초처럼 곱게자란 범생이 엄마의 가슴으론 안기벅찬 드센 아들...

하나씩 처음부터 나를 배워나가야 함을 느끼게했고 나를 배움의현장으로 뛰어들게 만들었다...
그런 아들의 채찍은 최초정당가입 하게했구, 참여당이란 명칭에 한표를 내게 했다.

아들로인해 힘들었다. 기가차서 응급상황도 몇번 있었다..지금생각하니 응급상황은 나의 깨지못함 때문임을 안다... 깨어나기위해선 아파야하고, 민주주의를 위해선 꼭 피를 먹어야한다...

민주주의??? 이는 나로부터 시작이며 가정, 사회, 국가, 세계속에서 자랄수 있어야 할 것이리라...

오늘도 지구촌평화를 간절히 빌어봅니다...!!
11-02-15

미늘바늘  

천리향님..

그렇습니다..민주주의는 나로 부터 시작해 가족,작은 모임 큰 모임으로 가듯 젤 밑바닥인 나로 부터 시작이지요
이렇게 민주주의가 커나가야 합니다..

"민주주의는 절차과 과정이다" 라고 고 김대중 대통령께서 말씀하신걸 압니다..
민주주의 가 절차와 과정이라면 작은 단위 인 나로 부터 원칙을 세워야 한다는 생각입니다.
밑에서 자발적 민주주의 자라나겠죠..

위로 대통령 한분 바뀐다고 민주주가 정착 되는 것이 아니라 교훈처럼..
이명박 대통령 한 사람으로 이렇게 민주주의가 뒤로 물러나는 걸 보면 말이죠..

국민의 정부나 참여정부는 민주주의 정착이 아니라..민주주의가 무엇인가? 를 가르켜 준 것이죠..
엄청난 교훈을 지금도 주고 있죠.
그런 면에서 민주주의는 밑에서 자발적으로 일어 나야 합니다..

지금의 이집트..80년대 광주..
이집트를 지켜보는 눈에 군사나 지역주의 염려 하는 부분도 있습니다..
지역주의로 아직 경상도에는 광주민주 항쟁을 폭도의 반란으로 보는 이들이 있습니다..
당시 언론의 영향이죠..
이집트도 개인개인이 민주주의 필요성을 인식하길 빌뿐입니다..

저도 386세대 라면 맞지만..당시 민주주의 가치도 이해 못했습니다..
11-0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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