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주가 중고등학교 학생들의 졸업 시즌이었다면 이번주는 말 그대로 우리의 꿈나무 초등학교 학생들의 졸업 시
즌입니다. 우리 국민학교 졸업 시절에는 도시를 기준으로 한 한 해 졸업생 수가 500명이 넘었었던 것이 불과 1990
년대 중반 이야기인데 이제는 졸업식이라 해도 북적임과 부산함보다는 쓸쓸함을 일으킬 만큼의 황량함으로 다가
옵니다.

후보님의 옆지기 '박호맘' 님,유권자를 향한 애타는 기다림이 묻어납니다. 초등학교 졸업생수 자체도 15~6년 전에 비해 20% 수준까지 감소했으니 그 영향도 작지 않을 테지요.

이렇게 진지하신 때가 있다면?

이렇게 부드러우실 때도 있습니다. 유권자 성향에 따른 변신능력이시겠지요??
지금 후보자의 시선은 황량한 벌판같은 운동장에 대한 실망일까요 아니면?? 주민이 그립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