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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드비젼교회의 오영택 목사는 최근 어떤 성도가 일백만원을 목사님께 드리고 싶다는 소원이 생겨 자기에게 일백만원을 갖고 왔었는데, (그 성도도 여유 있는 형편은 아니었단다.)
그 말을 듣는 순간, 그 돈은 자기가 받을 돈이 아니란 생각이 들었다고 한다.
그래서 그 성도를 옆 의자에 앉히고 폰의 전화번호를 검색하는데, 어느 목사님의 이름이 눈에 확 들어 오길래 그 목사님께 전화를 걸어 요즘 잘 지내시는가, 어떤 성도님이 돈을 일백만원을 갖고 왔다. 고 하자, 상대방 목사는 갑자기 억 하면서 흐느끼더라고...
사연인즉, 개척교회를 맡고 있는데, 너무 형편이 어려워 평일엔 일을 하며 돈을 벌고, 아내는 변환 중인데다가 전세 낼 돈 백만원이 부족하여 하나님께 일백만원을 주십사 기도를 했지만, 가난한 교회의 목사의 기도를 하나님이 들어주실까 의심했었다는 것.
그런데 이렇게 놀랍게도 하나님이 응답하셔서 생활을 돌보시는 하나님의 놀라운 사랑에 감동하게 됐다는 것.....
오영택 목사는 즉석에서 백만원을 들고 온 성도와 그 개쳑교회 목사를 전화로 연결시켜 주고, 돈도 즉시 송금해 줬다고 한다.
<빌2:13너희 안에서 행하시는 이는 하나님이시니 자기의 기쁘신 뜻을 위하여 너희에게 소원을 두고 행하게 하시나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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