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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을 쓰는 방식
행세성각 | 2011-03-05 17:53:21 | 조회 2670 인쇄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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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을 쓰는 방식



들어가기 전에

본문의 내용이 100% 맞는다고 단정하지 않으며 만에 하나 틀린 부분이 있을 수도 있다는 것을 전제합니다. 또한 글쓴이의 글쓰는 방식이 최고의 방식이라 생각하지 않으며 다만 여러분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기를 바랍니다.


글을 쓰는 목적

글을 쓰는 목적은 알고 있는 것을 다른 분들에게 전하여 의식성장에 도움이 되도록 하며 나아가 지금의 세상을 좋은 세상으로 바꾸는 일에 조금이나마 보탬이 되도록 하는 것에 있습니다. 글쓴이가 말하는 좋은 세상은 "모두가 행복한 세상", "사람사는 세상" - 사람이 사람답게 사는 세상, "이타의 세상" 등으로 말할 수 있습니다.


글을 쓰는 방식

글을 읽는 분들에게 글쓴이가 알고 있는 것을 효율적으로 전하기 위해 가급적 모든 분들이 이해하기 쉽도록 하는 것에 중점을 두고 있습니다. 적절하고 좋은 내용을 효율적으로 전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해 아래와 같이 몇가지 방식으로 글을 쓰고 있습니다.


1. 가급적 짤고 간결하게 합니다.

자신이 좋아하는 글(재미있는 소설 등)이 아닌 이상 글이 길어지면 처음부터 읽지않거나 중간에 그만두는 경우가 적지않다고 봅니다. 중요한 부분을 강조하는 것 외에는 중복을 배제하고 가급적 짧고 간결하게 합니다.


2. 가급적 쉬운 말을 사용합니다.

가급적 쉬운 말을 사용하고 어려운 단어나 영어, 한문 등을 사용하지 않고 부득이 사용하게 될 경우 사전 등에서 인용하는 등 이해를 돕습니다.

글을 읽는 대상을 최하의 지식수준 및 모든 이들로 잡고 모든 분들이 이해할 수 있도록 하는 것을 목표로 하여 최대한 쉽게 쓰도록 노력합니다. 그렇게 쉽게 잘 쓰도록 노력한다는 것이지 그렇게 쉽게 잘 쓰고 있다는 뜻은 아닙니다.


3. 글을 읽는 상대방을 최대한 존중하고 배려합니다.

아무리 좋은 내용이더라도 글을 읽는 사람이 그 글로 인해 기분이 나빠지거나 마음에 상처를 입게 되면 글에서 말하고자 하는 것을 제대로 전달하기 어렵다고 봅니다.

글을 읽는 대상을 최하의 의식수준 및 모든 이들을 대상으로 잡고 모든 분들이 이해할 수 있도록 하는 것을 목표로 하여 최대한 존중하고 배려하도록 노력합니다. 그렇게 최대한 존중하고 배려하여 잘 쓰도록 노력한다는 것이지 그렇게 잘 쓰고 있다는 뜻은 아닙니다.

글을 존대말로 쓰고 글을 읽는 대상을 기분나쁘게 할 수 있는 부분은 언급하지 않거나 부득이 언급하게 되면 단어를 신중하게 선택하고 단어를 순화하는 등 문장을 적절하게 조절합니다.


4. 단정하지 않도록 노력합니다.

단정하는 생각과 말은 생각의 틀(고정관념)을 만들고 생각의 틀은 올바른 판단을 어렵게 하며 심한 경우 극단적인 상태로 만들게 됩니다. 극단적인 상태가 되면 정상적인 사고가 불가능해지고 극단적으로 잘못된 판단을 하게 되어 극심한 피해를 입게 될 가능성이 높아집니다. 단정하지 않으면 자신감이 없어지는 것이 아니라 더욱 올바른 판단을 할 수 있게 된다고 봅니다.

글을 쓸 때나 말을 할 때도 가급적 단정하지 않는 말을 쓰도록 노력합니다. ~입니다, ~니다 등 일반적으로 쓰고 있는 말이 대부분 단정하는 말입니다. 단정하지 않는 말은 ~라고 생각합니다, ~라고 생각됩니다, ~라고 봅니다, ~라고 보여집니다, ~일 것입니다, ~같습니다 등으로 추측한다는 의미로 쓰는 말이 단정하지 않는 말입니다.

글을 쓰거나 말을 할 때 분위기상 또는 강조하기 위해서 등 사정상 단정하는 말을 쓰더라도 마음 속으로는 단정하지 않도록 노력합니다. 단정하지 않기를 통해서 통찰력을 높이고 올바른 판단을 할 수 있도록 노력하고 있습니다.


혜안을 얻을 수 있는 방법: 단정하는 것을 그만두면 올바른 판단을 할 수 있게 되고 원하는 것을 이루는 것이 쉬워집니다(고정관념, 극단적인, 통찰력-진실을 보는 힘, 깨달음)


5. 떠오르는 영감에 귀를 기울이고 내면의 느낌과 소리에 집중합니다.

호오포노포노, 나사또 등을 하다보면 머리 속으로 영감이 떠오를 때가 있습니다. 그런 영감을 얻어 글을 쓸 때가 많습니다. 글을 쓰는 동안에도 그에 관련된 새로운 영감이 떠오르는 경우가 있고 그런 영감들을 정리하여 글을 쓰곤 합니다.

또한 글을 쓰면서 내면의 느낌과 소리에 집중합니다. 글이 잘 써지면 내면의 느낌이 편안하거나 기쁘고 때로는 흥분되기도 합니다. 글이 잘 써지지 않는 경우에는 내면의 느낌이 편안하지 않고 불편하거나 답답합니다. 글이 잘 써지지 않는 경우에는 잠시 쉬거나 걷거나 기분전환을 합니다. 시간이 없는 경우에는 잠시만이라도 기분전환을 하고 다시 집중하여 글을 씁니다.

영감은 머리 속에서 나에게 말을 하는 것처럼 느껴지거나 생각 등으로 번뜩이며 떠오릅니다. 내면에서는 대부분 느낌으로 오지만 가끔 가슴이 나에게 말하는 것 같이 느껴지기도 합니다. 예를 들면 어떤 일이나 선택을 할 때 가슴 속에서 "이건 아니야!" 라는 양심의 소리가 느껴지기도 하는데 이것도 내면의 소리라고 봅니다.

호오포노포노와 나사또 등을 하는 것으로 의식성장을 이루고 통찰력을 높이기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호오포노포노 - 정화와 치유, 문제해결, 풍요와 자유를 누리는 방법(휴렌박사, 미안합니다 용서하세요 사랑합니다)


6. 충분히 숙고하여 여러번 검토하고 수정합니다.

떠오르는 영감에 귀를 기울이고 내면의 느낌과 소리에 집중하여 정리하는 것과 숙고하여 검토하고 수정하는 작업은 같이 하게 되는 부분이 많습니다.

영감과 내면의 느낌과 소리를 충분히 반영하기 위해 그리고 충분히 짧고 간결한 글이 되도록, 충분히 이해하기 쉬운 글이 되도록, 충분히 존중하고 배려하는 글이 되도록 여러번 검토하여 수정합니다. 쓰고 있는 글이 충분하지 않다고 생각되면 중단했다가 잠시 ~ 1일 후 또는 며칠 후,  몇주 후, 1개월 이상 지난 후에 다시 손을 대기도 합니다.


7. 대부분 타로카드를 이용하여 점검합니다.

타로카드를 이용하면 설정한 조건에서의 상태와 상황을 알아 볼 수 있습니다. 글이 어느 정도 마무리되면 대부분 타로카드를 이용하여 지금 그대로 완료하면 어떨지 아니면 조금 더 검토하여 수정하면 어떨지를 점검합니다.

글쓴이가 이용하고 있는 방식은

1) 지금 그대로 완료하면 어떤 상황이 되는가
2) 조금 더 검토하여 수정하면 어떤 상황이 되는가

이렇게 2장의 카드를 뽑아서 봅니다. 1번째 카드가 좋은 상태로 나오면 그대로 완료를 하고 1번째 카드가 좋지 않고 2번째 카드가 좋은 상태로 나오면 조금 더 검토하여 수정을 하는 방식입니다.

1,2번 카드가 모두 좋은 상태로 나올 경우에는 어느 카드의 상태가 더 좋은가로 결정하고 1,2번 카드가 모두 나쁘게 나오는 경우에는 추가로 한번 더 카드를 뽑아서 보기도 합니다.

수정하게 될 경우 수정을 여러번 해도 좋지않게 나오는 경우도 있는데 이럴 때는 미심쩍은 부분에 대해서만 따로 타로카드를 보기도 합니다. 그 부분에 대해서 1) 조금 수정을 하면 어떨지, 2) 삭제하면 어떨지에 대해서 타로카드를 뽑아 보고 그 부분을 삭제하는 경우도 있습니다.

또한 글의 내용 중에서 어떤 부분을 넣는 것이 좋을지 빼는 것이 좋을지 잘 모를 경우에도 타로카드를 이용합니다. 어떤 카페에 어떤 글을 올려도 좋을지를 알아 볼 때도 타로카드를 이용하기도 하며 때로는 글을 올릴 좋은 시기를 알아 볼 때도 타로카드를 이용하기도 합니다.

타로카드를 이용할 경우 일단 타로카드를 어느 정도 익숙하게 볼 수 있는 상태가 되어야 합니다. 그렇지 않으면 타로카드를 이용하지 않는 것보다 못할 수도 있습니다. 타로카드를 볼 때 마음의 상태가 편안하고 안정적인 상태에서는 타로카드로 보는 것이 잘 맞지만 마음의 상태가 불안하거나 좋지않은 상태에서는 잘 맞지않는 것 같습니다.

타로카드로 나온 것을 100% 믿지는 않지만 참고하여 도움을 받고 있습니다. 타로카드를 이용하여 글쓴이 자신의 의식수준보다 높은 수준의 글을 쓰게 되기도 하는 것 같습니다. 차후 의식과 통찰력이 충분히 높아지면 타로카드의 도움은 거의 필요가 없어질 것으로 봅니다.


기타

글쓴이는 편안하고, 부드럽고, 따뜻하고, 재미있고, 유쾌하고, 정감이 넘치는 그런 글은 잘 쓰지 못합니다. 당장은  알고 있는 것을 글을 읽는 분들이 잘 이해할 수 있도록 하는 것에 중점을 두고 있습니다. 차후 언젠가 더 좋은 사람, 편안하고, 부드럽고, 따뜻하고, 재미있고, 유쾌하고, 정감이 넘치는 그런 사람이 되면 그런 글도 써보려고 합니다.


맺으며

몇몇 분들께서 글쓴이의 글을 좋은 글이라 과분한 칭찬을 해주셔서 그에 힘입어 용기를 내어 이 글을 쓰게 되었습니다. 글쓴이의 글쓰는 방식이 최고의 방식이라 생각하지 않습니다. 다만 여러분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될 수 있다면 기쁘겠습니다.

사람마다 성격이 다르고 분위기도 다르고 재능도 다르니 사람마다 각각 자신에게 맞는 글쓰는 방식과 방법이 있을 것이라 봅니다. 이 글에서 자신있는 부분은 발전시키고, 자신에게 맞는 것은 가져다가 그대로 또는 조금 손을 봐서, 자신에게 맞지 않는 것은 버리거나 고쳐서, 새롭게 떠오르는 방식과 방법이 있다면 추가로 만들어서 쓰기를 바랍니다.



(행세성각)



[인터넷 토론과 논쟁]
가장 강한 사람, 가장 멋있는 사람, 가장 가능성이 있는 사람
바람직한 토론을 위한 제안

감정에 빠져있으면...

자기주장이 강하여 다른 사람들의 말을 듣지않는 사람...



     

덧글쓰기 | 전체글 2건이 등록되어 있습니다
복희씨  

참 많은 도움이 되었습니다~~
두고 두고 읽어보면 좋은 글이라 생각합니다.
울 아이에게도 읽히게하고 싶군요~^^
11-03-05

알럽써뉘  

프린트해서 정독해야겠습니다.. 좋은글 감사!!!
11-03-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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