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군대선배님들과 넷이서 찐하게 쇠주 한잔 했는디요.
술자리에서 완죤~~~~~ 수구꼴통 선배님들 3명을 초토화 시켰십니더.
맘에 안들면 먼저 고함부터 질러놓고 보는 구축함인디 ㅋㅋㅋㅋ
나의 인내심이 이정도 인지 저도 미쳐 몰랐십니더 ㅋㅋㅋ
제가 먼저 꺼낸 야기는 아닌디,
차기 대통령에 대한 야기를 선배님들이 먼저 하데유?
근디 ㅎㅎㅎㅎ, 저 빼고 나머지 세분은 바끄네...............................
아아아아아...... 끓어오르는 분노를 억누르고
차근 차근 ......... 바끄네가 왜 대통령이 돼야만 하는지..묻고
제 생각을 야기 해드리고.....................
아~~~~~~~~~~~~~~~ 속이 부글부글~~~~
옥신 각신하다가 결국은 한 선배님은 술이 취해서 열외 시키고
다른 선배님들은 바끄네와 유시민이 나온다면 유시민 찍겠다는 다짐을 받고
손도장걸고 복사까지 했십니더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다짐을 했으면서도 못 믿어워서
"선배님, 선배님들은 내를 배신때리고 바끄네를 찍는다케도
행수님하고 아들한테는 우리 유시민 찍으라카이소." 하니
"됐따."
"나, 유시민 갸 똑똑하고, 잘 할 만한 안지 내도 다 안다."
"내도 찍으꾸마. 그래 찍는다."
근디요, 기냥 귀찮아서 하는 대답이 아니었다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