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이 글은 경기부천광장 토론광장에서 함께 입력된 skyfund님의 글입니다. |
그리이스 신화!!! 참 재밌죠??...
신화 얘기좀 하죠…
제우스의 명을 받은 프로메테우스와 에피메테우스형제...제우스는 심심한 김에 진흙을 빗어 세상에 생명체를 탄생하게 했다죠..
프로메테우스와 에피메테우스형제에게 이들 생명체에게 각각의 능력을 배분하라는 명령을 내린거죠...
약한넘에겐 다산을 강한넘에겐 소산을 추운데 사는 넘에겐 털과 두꺼운 피부를 .....나는 넘, 걷는넘,물속에서 수영하며 사는 넘등..각각의 환경적 여건에 맞는 능력을 배분한거죠...새대가리 에피메테우스는 지가 모든걸 다 할수 있다고 하곤 이 모든 능력을 배분했던 거죠...
딱 하나....저기 희멀건 생명체가 있는데 그에게 능력을 배분하려고 하니, 제우스가 준 모든 능력이 고갈이 되었던 겁니다.
이를 뒤늦게 알고 달려온 프로메테우스는 에피메테우스에게 다구리를 쳐봤자 답은 안나오고 자신이 가장 소중하게 여겼던 인간이라는 생명체는 아무런 능력이 없이 세상에 나가자 마자 멸족될 위기에 처하게 되는 기막힌 상황이 되버린거죠...
이에 프로메테우스는 대장장이 신인 헤파이토스에겐 불을, 지혜의 신인 아테나(미네르바)에겐 불을 다루는 지혜를 뽀리까게 됩니다.
그 결과 최악의 생명체인 인간이 세상에서 살수 있는 가장 강력한 무기인 불과 지혜를 가지게 되었지만, 프로메테우스는 제우스의 괘씸죄에 걸려 독수리가 매일매일 간을 파먹는 형벌에 처해지게 됐다는 프로메테우스 신화……………….
희생을 통하여 세상의 인간을 구하려 한 프로메테우스, 단지 불을 훔쳐서 인간에게 전달해준 불의 신으로 알고 있는 프로메테우스라는 신은 인간에 대한 애정, 세상에 대한 배려가 가장 세심했던 신이 아닌가 싶네요…
노무현은 프로메테우스과의 인간이었습니다. 국민의 고통을 자신의 것과 동일시 했고 늘 국민에게 미래를 위한 지혜를 선물하려 했고, 권력을 다루지 않은 불과 같은 무기로 쓰기 보단 잘 다루어 진 따스한 난로로 사용했습니다.
북한 동포에게 있어 노무현시대의 불은 햇볕이지만, 이명박시대의 불은 컨트롤 불능의 화염 방사기인듯 합니다.
노무현시대의 민주주의는 정제된 중의의 지혜이지만, 지금의 민주주의는 왜곡된 악의의 그 넘만의 생각일지도 모르겠습니다.
프로메테우스의 인간을 위한 희생………………………매일매일 자신의 간을 간악한 독수리에게 파먹히고도 불사의 신인지라 내일도 또 그 다음날도 파먹히는 고통을 당했던 프로메테우스….
노무현의 국민을 위한 희생………………..매일매일 자신의 자존과 의지를 간악한 언론 및 기득권에게 철처히 능욕을 당하고도 희망의 대통령인지라 내일도 또 그 다음날도 고통속에서 늘 우리를 믿으셨던 노무현………….
어쩌면 우리 부천시민광장의 모든 회원님들은 노무현님에게 불과 불을 다루는 지혜를 부여 받은지도 모르겠네요……………………………………..
또다른 우리중의 프로메테우스가 나오길 희망합니다. …………………희생을 아는 분이 프로메테우스가 될수 있겠죠……
그 누구처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