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문에 이봉수 후보의 인터뷰 영상이 올라왔을 때도 지금과 비슷한 글을 하나 남긴 적이 있습니다.
과연 시민광장이라는 단체의 이름으로 특정 정치인을 지지할 수 있는가에 대한 물음으로..
개인적으로, 시민광장이 단체의 이름으로 지지하고 도울 수 있는 유일한 후보라 생각하며
그것이 시민광장의 원칙이 되었으면 하는 바람을 가지고 있습니다.
만약 다른 첨맘님이 아닌 다른 정치인을 지원하고자 한다면,
회원들간의 합의를 위해서라도 원칙에 대한 논의가 필요하다고 봅니다.
꼭 답변을 기대한 것은 아니지만, 지난번에 남긴 글에는
대문 편집을 담당하시는 분이나 관련한 분의 댓글은 없더군요.
대문에 참여당 후보의 인터뷰를 올리는 것 정도는 큰 문제 없다고 생각하실 수도 있겠지요.
그럼.. 참여당 후보의 사무실 방문에 CMS 회비가 사용되는 것은 어떤가요?
지난 유리지갑 보고를 보니 3만원이 조금 넘는 금액이 분당 후보사무실 방문에 사용되었던데,
추측컨데 교통비 내지는 약소한 선물이 아닐까 생각이 듭니다.
큰 액수도 아니고 후보자에 대한 재정적 지원이라 할 수도 없지만,
시민광장의 CMS 회비가 사용된 만큼, 한번 생각해볼만하다 여겨 또 끄적여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