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이 글은 충북청주광장 토론광장에서 함께 입력된 뮬란님의 글입니다. |
첨맘님을 사랑합니다.
이제 이런 고백이 새삼스럽지도 않지만... ^^
그래서 제가 가고싶은 어딘가는... 늘 첨맘님이 계시는 그곳이랍니다. ㅋ
우연히...
팀에 부산으로의 출장계획이 있었고, 자청을 하였지요.
첨맘님의 김해 강연일정이 있었기 때문입니다.
만나고픈 사람들이 있기도 했으나...ㅎㅎ
달려가는 동안 Bon Jovi와 5백원짜리 커피가 길벗이었고...
It's My Life는 감동이 주특기인 저에게 완전 감동이었지요. 딱 저의 심정이었어요. *^^*
우리는 어쩌면 지금 이렇게 외치는 것이 필요할 때인지도 모르겠다는 생각을 많이 했습니다.
It's My Life!
먼저 봉하로 달려가 우리 대통령님께 인사를 드렸지요.
제가 늘 속으로 말씀드리는 것은... '우리 첨맘님을 지켜주세요.'랍니다.
첨맘님을 정말 알아주셨던 분...
그런 분이 하늘에 계시니 우리 참 든든한 백을 가졌지요? ^^
그리고 김해...
첨맘님은 이미 강연을 하고 계셨습니다.
많은 주민분들이 아주 진지하게 청강하고 있었구요.
이분들이 씨앗이 되어 유시민과 참여당과 이봉수를 알려주실테지...
감사하다...
속으로 그렇게 말하기도 했습니다.
아직은 큰소리도 못치는 우리를 먼저 알아보고 찾아와주시는 분들은 늘 감사하지요.
김해와 부산의 시민광장님들... 참여당원님들...
여기저기 노란 풍선들을 보며 또 얼마나 고생하셨을까 싶은 생각을 하기도 하였습니다.
첨맘님은 복지에 대한 강연을 요즘 논란있는 이야기들과 엮어...
언제나 그렇듯 참 잘... 친절하게 알려주셨습니다.
강연에 이은 질의 응답은 강연보다 알찼구요.
강연내용은 이미 첨맘님이 여러차례 이야기 하신 것들이니 생략합니다.
곧 어딘가 또 동영상이 나타날테지요. ^^
저는 멀찍이서 하트가 뿅뿅 날아갈 듯한^^ 눈길만 보내드렸습니다.
그리고...
너무너무 사랑스러운 사람들과 저녁을 먹고, 차를 마시고,
봄밤... 살갗을 간지럽히는 바람을 느꼈지요.
김해 이봉수 후보는 참 알면 알수록 괜찮은 분 같아요.
우리가 우리를 더 많이 믿고 의지할 수 있다면...
꽃이 피는 봄엔 우리에게 정말이지 좋은 일이 있을 것 같습니다. ^O^
저는 우리들이 이루어질 수 없는 바램만 가진 못난 사람들이라고 생각하지 않습니다.
아름다운 상상을 하고 있는 것이지요.
긍정적인 변화는 긍정적인 상상으로 부터 시작된다고 생각합니다.
꿈꾸는 것이 가장 큰 저항이지요.
우리 대통령님이 하시고 싶었으나 하지 못하셨던 가치중심의 정치.
유시민과 함께, 참여당과 함께라면...
해볼만 하지 않을까요?
나 스스로 정의롭다고 인정할 수 있는 질서 속에 살고 싶어서...
저는 정말이지 정치(政治)를 꿈꿉니다.
나의 삶이니까요...
3월 19일에 많은 분들을 뵐 수 있기를...
모두 오실거지요? *^^*
동영상 퍼오기가 안되어서 링크를 걸었습니다. 힘나게 해주는 노래예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