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광장에 오신걸 환영합니다
아이디 · 비밀번호 찾기 | 회원가입
회원 게시판
3/19 참여당 전당대회 참관기(외형적)
사랑시 | 2011-03-21 02:06:28 | 조회 2322 인쇄하기
http://cafe.mobile.usimin.co.kr/58158     


트위터 페이스북

나는 참여당 당원이 아니다, 안타깝게도. 하지만 당원이 되고픈 맘도 강하고 때론 질러 버릴까 싶을 때도 있다. 2004년, 아무 것도 모르면서 첨맘님의 선동(열린우리당을 접수하자는 당원 배가 운동)에 열린우리당 당원이 되었던 것처럼. 그러나 여러가지 현실적인 이유 때문에 당분간은 비당원으로 살고 싶다.

 

'시민광장 생활'(예전엔 그랬다. 내 생활의 많은 시간을 시민광장과 보냈으니까)을 청산하고 실제 생업에 몰두하다 보니 생업과 가정사를 돌보기에도 늘 시간은 모자랐기에 첨맘님과 시민광장은 이제 내 생활에서 무관심 아닌 무관심 대상이 되어 있었다.

 

그러나 첨맘님이 참여당의 대표가 되는 일은 '역사적인 사건'이라 여겨졌기에 봄바람과 더불어 솔솔~ 무관심했던 귓속으로 소식이 속속 날라들었다. 전당대회를 일주일쯤 앞둔 그 어느 때부터. 왜냐면 참여당 전당대회가 3/12인지 3/19인지 헛갈렸었으니까.

 

이 역사적인 순간을 내 눈으로 보아야만 할 것 같았다. 더군다나 전당대회 장소는 내가 서식하고 있는 수원에서 열리는 거니까 망설임없이 가야 하는 것이었다. 다행히 전당대회는 오랜 시간 축제처럼 치러지는 모양이었다. 부담없는 토요일 오후 저녁 6시30분까지 프로그램이 짜여져 있었으니 나 같이 토요일에도 일하는 사람을 위한 배려가 있었던 걸까?^^

 

내가 궁금했던 것은 전국에서 당원들이 혹은 시민광장 회원들이 얼마나 많이 참여했을까가 첫번째였다. 그 열기를 보고 싶었다. 그들의 사기와 희망과 자신감, 용기를 측정할 수 있을 테니까. 기자들은 또 얼마나 왔을까도 궁금했다. 그리고 무엇보다 중요한 건, 대표로 선출된 첨맘님은 무슨 말씀을 하실까였다. 참여당은 아무래도 새로운 길을 가는 만큼 '불확실성'의 당이고 '예측불가' 당이니까 전당대회의 분위기를 보고 나름 앞날을 예측해보고 싶기도 했다. 물론 내가 무당도 아니고, 보나 안보나 어렵고 가능성을 점치기엔 여전히 안개속이긴 하다.

 

업무를 마치고 평상시보다 일찍 일터의 문을 닫았다. 프로그램을 보건대 6시 전까지만 가면 새대표의 인삿말을 들을 수 있을 것 같아서 그 시각에 맞춰 움직였다. ㅎㅎ, 나도 나이가 들어 가는 걸까? 열정이 한 풀 꺾여 매너리즘에 빠진 old 팬이 되어 버린 것일까? 예전엔 첨맘님을 만나러 가는 날이면 으레 첨맘님을 상징할 수 있는 뭔가로 치장을 해야만 하는 편집증적 의무감에 시달렸었는데 이번엔 그런 부담감을 0.001% 정도만 느끼면서 노랑도 분홍도 아닌 보라색 외투를 걸치고 나섰다. 황사가 심해 분홍색 황사 마스크를 쓰고 분홍색 장갑을 끼었던 건 굳이 맞추려고 한 건 아니었고 그냥 우연히 맞아떨어졌을 뿐이었고.^^ (마스크를 쓴 모습이 뉴스 화면에서 포착 되었었는지 누군가 나한테 '복면 놀이' 잘 하고 왔냐 물었다.)

 

5시 50분쯤 수원 종합운동장에 도착해 입구로 들어가니 안내 표시가 잘 되어 있어 헤맬 필요가 없었다.

아~! 속으로 나도 모르게 탄성을 질렀다. 왠지 가슴이 방망이질 치면서 뭔가 또 짠해지고 있었다. 몇군데 걸려있는 '시민광장' 현수막들이 나의 발길을 붙잡았기 때문이다.

 

 

 

 

 

 

 

 

 

 

 

 

 

 

 

 

 

 

 

 

 

 

 

 

 

 

 

 

 

 

 

 

 

 

 

 

전당대회장 밖에 많은 분들이 나와 있었다. 무슨 이유인지는 몰랐지만.

속으로 '설마 벌써 끝난 건 아니겠지?' 생각하며 마음이 급해져 전후좌우 돌아볼 새 없이 곧장 실내로 들어갔다.

 

체육관 안에 많은 분들이 운집해 있었다. 생각보다 많지도 적지도 않은 사람들... 나의 눈으로 볼 때.

솔직히 참여당 당원이 현재 몇명이나 되는지 모른다. 그저 그 체육관이 입추의 여지없이 꽉 찼다면 좋았을 것을 하는 맘은 생기더라. 그렇지만 빈 자리가 보인다고 해서 그다지 썰렁하다는 느낌은 들지 않았다. 이 정도면 괜찮네 하는 느낌이었으니까.

 

내 뒤를 따라서 고등학생 쯤 되어 보이는 여학생 대여섯명이 교복을 입은 채 체육관 안으로 들어오길래 나는 그들을 흥미로운 시선으로 자주 주시해보았었다. '대체 저 애들은 왜 여기에 왔을까? 뭘 알고 왔을까? 사람들이 많이 모였으니 뭔 일인지 궁금해 호기심에 온 것일까?' 등등 나는 그들에 대한 호기심이 발동했으니까. 그 애들은 처음에 체육관 안으로 들어왔을 때 사람들이 많은 것에 놀라는 것 같았다. 자기들끼리 뭐라 얘길 하더니 "아무데나 가서 앉자!" 하며 빈자리를 찾아 가서 앉았다. 어른들이 쳐다보는 시선에 별로 개의치 않는 모습이었다. 요즘 애들이 다 그렇지뭐!^^

 

 

 

 

 

 

 

너무 멀어서 사진이 선명치 않다.

왼쪽 사진에서는 애들이 얌전히 앉아 있고, 오른쪽 사진에서는 애들이 일어나 있다.

 

 

 

 

그 애들의 행동을 봤을 때 그들은 단순한 호기심에 온 애들인 것 같았다. 왜냐면, 우리가 프로그램 진행에 따라 함성을 지르고 박수를 치고, 유시민을 연호할 때도 그 애들은 얌전히 앉아 자기들끼리 얘길 주고받는 모습이었으니까. 그런데 재미있는 모습을 막판에 보았다. 대회가 막바지에 이르러 신나는 음악과 율동으로 대미를 장식할 때 그 애들은 일어나서 같이 춤을 추는 것이 아닌가! 무대에서 율동하는 언니, 오빠들을 흉내내며 아주 신나게 노는 모습이 포착된 것이다.

 

아마도 그 애들은 내일 학교엘 가면 친구들한테 이 새로운 경험에 대해 자랑을 할 것 같다. 그러면서 유시민을 몰랐었다면 그가 누군지 알기 위해 인터넷에서 '유시민'을 검색할지도 모르겠다. 이 애들이 몇 년 후에 혹은 조만간 시민광장 회원이 될지도 모를 일이고, 상상해보니 훈훈한 장면이었다. ^^

 

각 시도당과 위원장 소개가 있었고, 대회장은 열기가 넘쳤다. 각 지역에서 온 당원들이 목청을 돋구어 함성을 질렀고 각 시도당 위원장은 아이유의 3단 고음 저리가라 큰 목소리로 대회장이 떠나가게 각오를 다지는 인사말이나 구호를 외쳤다. "가자! 가자! 가자!"

 

그 다음에 약간은 긴장감이 감도는 선거 결과 발표가 이어졌다. 청년위원장, 여성위원장, 최고위원, 마지막으로 당대표 투표 결과가 발표되었다. 즐거운 축제 분위기 가운데 청년위원장과 최고위원 경선에서는 세 명의 낙선자가 있어서 그들에겐 조금 아쉬움이 생겼을 것 같다. 어쨌든 선거는 선거이고 선거에서 지는 것은 슬픈 일이니까. 좋은 일이면서도 한순간 경계감을 갖게 되는 것은 선거에서 당선된 모든 분들이 아마도, 내가 아는 한 시민광장 회원일 것 같다는 데 있었다. 아니꼽게 보는 사람의 눈에는 얼마든지 씹을 거리가 될 테니까. 그러나 그런데 연연할 필요는 없다. 이미 닻을 올리고 항해를 시작한 사람들이 '왜 그 배에 니 식구들만 태우냐'는 비아냥에 신경 쓸 필요는 없다는 거다. 타고 싶은 사람은 다 타라고 했고, 능력과 의지가 있는 사람이 탄 것이니까.

 

새 대표의 인삿말은 매우 중요하니까 따로 다루고 싶다. 훌륭한 전당대회를 치렀고, 97%라는 엄청난 당원의 지지를 얻어 새대표가 선출되었음에도 참여당의 앞날이 밝기만 한 것은 아니라는 것이 내내 가슴 한켠을 짓누른다. 첨맘님도 인삿말에 썼지 않은가?

우리 앞에는 멀고 험난한 길이 놓여 있습니다.

비상한 각오 없이는 갈 수 없는 길입니다. 한번이라도 발을 헛디디면 실패의 나락으로 굴러 떨어지는, 위험한 길이 우리를 기다리고 있습니다. 우리는 그 길에 도전합니다.

 

 

 

 

 

첨맘님의 미래가, 참여당의 미래가 참 쉽지 않을 것 같다. 정치판에서 첨맘님의 존재가 워낙 '계륵' 같아서 모두가 골머리를 앓고 있으니. 어찌 보면 정말로 위험한 외줄타기를 하는 것 같아 보이기도 하고. 온전한 '관전자'의 입장이라면 이 흥미로운 정치판을 즐길 수 있겠지만 내 마음이 조마조마한 걸 보니 역시나 팔이 안으로 굽고 있나 보다. 누가 얼마다 더 사무쳐야 꽃을 피울 수 있을까?

 

마지막에 신나는 음악에 맞춰 율동할 때 첨맘님의 모습이 화면에 여러번 잡혔는데 보는 이로 하여금 유쾌한 웃음을 짓게 만들었다. 첨맘님 뿐 아니라 이재정 전 대표님도 그렇고, 그 점잖으신 분들이 젊은 언니 오빠들과 함께 몸짓을 나누는 모습이 어찌나 아름답게 보이던지!

 

"그대들, 참 귀여우십니다!"라고 감히 말씀드리고 싶었다.

 

참여당의 2기, 중요한 시기에 새대표가 되어 참여당을 책임지게 된 첨맘님을 응원합니다. 힘내시고, 지치지 마시고 즐기며 가시길 바랍니다. 너무 조급하지도 말고 골인점이 멀리 있는 마라톤을 한다 생각하시고.

 

유시민 화이팅!

참여당 화이팅!

 

     

덧글쓰기 | 전체글 12건이 등록되어 있습니다
통깨  

사랑시님, 반갑습니다~~ 마스크를 써서 못 알아보고 지나친 건 아닐까...^^
11-03-21

사랑시  

그건 아니었던 것 같아요. 행사 끝나고 제가 밖에서 오가는 사람들 지켜보다가 아는 얼굴 만나면 아는 체를 했거든요. 김성현 전대표님은 좀 멀리 떨어져 있고 다른 분들과 이야기를 나누길래 패스했습니다만. 한참 기다리다 날씨도 춥고 어두워지고 해서 자리를 떴지요. 솜사탕 파는 아저씨가 없길래 시적모험님을 찾아보는 것도 포기했공. 뵙고픈 분들을 많이 못뵈어 쪼꼼 아쉽긴 했어요.

오랜만에 시민광장 찾았다가 위드마이너가 폐쇄카페로 된 걸 보곤 약간의 충격을 받았고, 만감이 교차하기도 했었지요. 위드마이너의 과거를 회상하기도 했었고. 과연 위드마이너의 역할은 무엇이었을까, 시민광장에서 기여한 점은 무엇이었을까, 골방 불평불만주의자들의 안식처에 불과했던 것일까 등등. 해서 전당대회 이후 위드마이너 벙개하자고 게시판에 올릴까 하다 말았었죠. 소식없이 지내다 느닷없이 나타나 벙개 공지 띄우긴 쪼매 껄쩍지근하더라고요. 회원들 연락처라도 알아야 동시에 문자라도 쏠 텐데 그러질 못하고.

여튼, 위드마이너 벙개 함 쳐주세요. 통깨님 생각대로.
회원 의결을 거쳐 완전히 폐쇄하든지 재건하든지 양단간에 결정을 내리는 게 좋지 않을까요?


11-03-21

위시리  

맞아요.. 마스크를 쓰고 계시더라구요...

사랑시님/ 그 바람에 못 알아봤는데 저에게 먼저 오셨죠?
오랜만에 만나서 반가웠어요.
그때 누구를 급히 만나러 가는 길이라 경황이....
아무튼 한 자리에 있었다는 것만으로도 기쁨...

뱀발) 입당하세욧! 단돈 1만원도 소중하답니다. ㅋㅋㅋㅋ
11-03-21

사랑시  

넵, 만나서 반가웠습니다.
참으로 세월이 변해도 변하지 않는 모습을 간직하셨어요, 위시리님은.

돈이 소중하다면 그 쪽 계좌에 월 1만원씩 자동이체 해둘까요? ㅎㅎ
그런 방법도 있구낭~.
11-03-21

미니파더  

사랑시님...오랜만이에요.^^
11-03-21

사랑시  

미니파더님을 봐야 하는디 우린 언제 볼 수 있는 거죠? ㅎㅎㅎ
통깨님이 벙개 치면 꼭 나오세요.

미니파더님이 아래에 건의한 글 봤어요. 중게 활성화를 위해 메달제 부활하자는 글.
우리가 예전에 그 넘의 메달을 얼마나 경시했었는데 격세지감을 느끼게 되더군요.
그 당시는 부작용이 많았고 진지함은 부족했고 장난스러이 메달을 달기도 하고 그랬으니까 메달제 무용론을 많이 주장했던 것이고, 지금은 또 나름 일리가 있다 생각했습니다. 미니파더님의 주장에 상당 부분 공감을 했다는 거죠. 중게와 지게의 중요도를 어떻게 보느냐는 것은 관점의 차이가 있는데, 현 집행부와의 괴리감이 느껴지더군요.

그런데 지금 이걸 꺼내기는 시기상 좋지 않은 것 같고 이런 문제는 4.27 보궐 선거 이후에 토론해보는 것도 좋을 듯하다 생각했습니다. 저도 그 때쯤 되면 지금보다 더 시간상 여유가 생길지도 모르니 살짝 끼어들 수도 있을 것 같고요.

오랜만에 와보니 시민광장 게시판이 정말 많이도 경직되었고, 비장해진 건지 예전의 발랄함은 자취를 감춘 듯 합니다. 예전에 어떤 이들이 우려하던 일들이 생기는 건가 싶기도 하지만, 비판적 시각보다는 시대 변화에 따른 변모를 어느 정도는 수용하면서 좋은 방법을 찾는 것이 좋겠다 싶습니다.

지금은 담달에 있는 보궐선거에 대한 이야기꽃을 피우는 게 좋을 것 같아요.
11-03-21

미니파더  

너무나 길게 친 댓글이 달아간네요...-_-
그나처나 추천하셨죠. 추천을 떠나서 조회수가 넘 맘에 드네요...^^
평일에 번개치면 나갈께요.
부정적인 면을 없애고자하면 긍정적인 면또한 동시에 사라지죠. 서로가 공존하는 것이기에 적절한 조화가 필요하고 관리자가 융통성을 잘 발휘해야죠. 그것이 운영의 묘인데... 지금은 관리하기 편한 게시판을 만들었죠.

보궐선거... 전 춘천이라 민주당 최문순후보를 위해서 노력해야 할 듯 합니다. 아쉽지만...그래도 7표는 가능합니다. 회사상사와 점심먹으면서 왜 첨맘님이 당을 새로 만들었냐고 묻는데...뭐 한마디로 해줄 말이 없어서 넘어갈 수 밖에 없었죠.

어쨌든 아침에 참여당 최고위원회에 첨맘님이 나오시니까 관심도 가고 보기 좋네요.
11-03-21

사랑시  

이제부터 그 질문에 대답하기 위한 모범 답안을 연구해 보세요.
첨맘님의 지상 과제는 언제나 '정당개혁'이었습니다.
그 동안 몇번 시도해봤지만 구태의연한 현실정치판 속에서 좌절하고 실패했던 것이고요.
국민들이 욕하면서도 찍어주는 거대 두 정당과는 다른 정치, 다른 정당을 만들고픈 꿈을 펼치고자, 또한 새로운 정치를 갈망하는 새로운 세대들의 염원을 받들어 새 정당을 만든 것 아닐까요?
이 새로운 정당은 젊은 세대와의 소통을 중시하고 좀 더 공정하고 정의롭고, 자유롭고 평화로운 국가를 만들어 사람사는 세상, 다함께 사는 세상을 꿈꾸는 정당이라고.

나라가 어지러운 것은 정치가 잘못된 탓이고, 정치가 잘못된 것은 정당이 잘못하기 때문이 때문에 좋은 정당 만드는 것이 유시민과 유시민 지지자들의 꿈이고 최종 목표라는 것을 말씀드리면 좋을 것 같아요. 대통령 되는 것이 목표가 아니고!
11-03-21

미니파더  

그정도를 이해할 분이 아닙니다...^^ 송영길이나 하다못해 정동영도 친노로 아는데요...
한마디로 얘기하면 대통령님이나 첨맘님이나 국민을 섬길줄 아는 정치인이라는 것이 제가 아는 최선의 대답이지만 남들은 이해 못할 듯 합니다.
가장 중요한 건 한나라당을 물리칠 수 있다면 누구도 지지할 수 있는 분이죠...^^
11-03-21

사랑시  

그나마 다행이네요. 반한나라당이라니. ㅎㅎ
하긴 정치에 관심 없는 사람한테는 이해하기 힘들 수도 있겠네요.

11-03-21

리린  

사랑시님, 오랜만이네요
온 라인 상이나마 인사 드립니다.

비당원이지만 저도 그날 대회장에 갔었습니다.
이광제의 손학규 지지선언 등 첨맘님이 더 어려운 시기에 놓인 같아
그냥 있기엔 마음이 불편하고 해서 머릿수 하나 더하려 조용히 다녀왔습니다.
어머님은 경비 아저씨께 잠시 맡겨두고요.

그곳에서 우연히 통께님을 뵈었고,
시적모험님과는 꿀 차 한잔 나누었답니다.
잠시동안이지만 위드마이너가 맺어준 조우지요

첨맘님의 수락연설이 끝났을 때 서둘러 나왔는데,
사랑시님도 뵈올 수 있었음, 좋았을 걸 그랬습니다
사랑시님이야 말로 정당 활동과 관계없이,
어떤 경우든 첨맘님을 최후까지 지지할 분일테니까요.
저는 그런 단심이 있는 분과 함께 하는 시간이 좋답니당^^

언제 또 뵈올지 모르지만, 열심히 화이팅 하세요. 사랑시님~~
11-03-21

그레이트  

사랑시님....언능 가입하세요...펀드에도 드시고요...
11-04-12

시민광장 일정표 시민광장
53566 지금 다음에서 댓글많은 뉴스로 주목받는 첨맘님 기사.   1 ~쟁이 11-03-21 2 0 2739
53565 우리학교 다큐 상영하네요 비젼맘 11-03-21 1 0 2569
53564 유시민 "이광재 孫 지지, 많이 아프다"   5 비젼맘 11-03-21 0 0 2871
53563 [경기광주광장] 2011년 정기 총회 결과 보고   3 트기 11-03-21 1 0 2677
53562 유시민대표 모란공원방문   2 또리아빠 11-03-21 3 0 3127
53561 盧---명령한다 단일후보내라 -- 이무현 11-03-21 0 0 2010
53560 꿈꾸는 자는 강하다.   1 david 11-03-21 0 0 2615
53559 첨맘님 대표취임 축하 현수막 시안!   7 노근선생 11-03-21 5 0 2914
53558 노무현 당선의 일등 공신은 두말 할 필요 없이 유시민. 펜실베니아 11-03-21 2 0 3293
53557 멀고도 위험한 길을 택한 유시민...   3 화룡추 11-03-21 5 0 2839
53556 노무현 서거전 "내 후계자는 유시민 " 전언 분명히 남겼다   2 김민주 11-03-21 4 0 3409
53555 [양동광장 3월 정모 후기] 정모 안건 및 내용   6 소중한 11-03-21 1 0 2586
3/19 참여당 전당대회 참관기(외형적)   12 사랑시 11-03-21 4 0 2323
53553 첨맘님 대표수락 연설 영상   4 휘린 11-03-21 2 0 3259
53552 대표수락연설 동영상은 어디서 WhyNot 11-03-21 0 0 2725
53551 영남우월주의와 유시민   35 겸손이 11-03-20 0 0 13022
53550 이광재 전 지사의 행태에 분노하며...   10 함세상 11-03-20 1 0 3042
53549 전국 당원 대회 테오도르(공익표) 11-03-20 0 0 3189
53548 두들러에서 야권연대에 대한 토론이 진행중입니다. 몬스터 11-03-20 0 0 3322
53547 유시민 국민참여당 대표 당선 연설(문)   5 njbora 11-03-20 3 0 6112
53546 산벗 산행 우천 취소 다정무심 11-03-20 0 0 3124
53545 3월 20일 출석부 - 수원에 반가운 분이 오셨습니다!   2 라싸의별 11-03-20 3 0 3516
53544 국민참여당 수원 전당대회에서 있었던 일...   6 순수 11-03-20 6 0 13331
53543 유시민, 그 자신감의 원천 나도강물처럼 11-03-20 3 0 3582
53542 못가서,,더 티벳 11-03-19 1 0 2982
53541 [충남아산광장] 새 대표에 추상님이 선출되었습니다.   4 일종무종일 11-03-19 1 0 2389
53540 ☆ 첨맘님. 국민참여당 대표직 수락 연설 전문   4 플로이드 11-03-19 3 0 3859
53539 [봉하버스]+[봉하캠프] 많이 애용해 주세요..... 김한누리 11-03-19 0 0 3233
53538 (통통연구소) 경기안양/군포/과천/의왕광장 교육 (후기)   24 의왕달팽이 11-03-19 2 0 3397
53537 복희씨님 질문(53462)에 대한 답변   3 다사리김상기 11-03-19 0 0 2833
53536 유시민.김해시민과 함께한 2박3일   1 heotaiji 11-03-18 4 0 3187
53535 이것이 '방송장악'의 효과.. 조용한 방송 아마미마인 11-03-18 0 0 3114
53534 '하나마나' 청문회 '적반하장' 최시중 ... 조중동은 즐겁다 이것보세요 11-03-18 0 0 2622
53533 첨맘님. 민주당 비판은 자제하시는게 좋을 듯 합니다.   14 합리적 개혁 11-03-18 3 0 3207
53532 [분당을 시리우스리] 3.18 불정초등학교 인근 광야들불 11-03-18 0 0 5708
53531 영원한 청년유시민 공상두 11-03-18 0 0 3412
53530 원한가 아름등걸 11-03-18 1 0 3006
53529 [3월 19일] 수원실내체육관 - 국민참여당 전국당원대회   2 시민광장 11-03-18 3 0 3731
53528 [3월 23일] 조국, 이정희, 유시민이 함께 외치는 ‘Change 20..   8 시민광장 11-03-18 2 0 3899
53527 [미니파더님에게 답해 드립니다]   3 새벽21 11-03-18 0 0 2723
53526 ‘시민강좌에서 강독회까지’ 노무현을 공부하는 사람들 김성현 11-03-18 0 0 3111
53525 그럼 잠깐 먼저 뵈 드릴까요?   12 말야 11-03-18 0 0 2943
53524 3월25일(금) 민언련 일일호프 로키 11-03-18 0 0 2706
53523 조용하다.   17 무극이아빠 11-03-18 4 0 2918
53522 수쿠크법 응급의사 11-03-18 0 0 2472
53521 첨맘님 기사 다음에서 댓글많은기사 랭킹진입했습니다.   3 ~쟁이 11-03-18 1 0 2832
53520 첨맘의 삐끼질.....덥석 물어줄란다~   4 이심전심 11-03-18 1 0 2542
53519 [3월26일] <군산광장> 사랑방 개소식에 초대합니다.   34 바라며 11-03-18 7 0 2957
53518 일본의 재앙에서 역사의 교훈을 찾자 김민주 11-03-18 1 0 1047
53517 유시민 김해초청강연회 영상   2 njbora 11-03-18 1 0 3322
53516 [서울신문] "민주당에선 정치 혁신 이룰 가능성 없어"   2 njbora 11-03-18 0 0 2658
53515 유시민 대통령 만들기 - 작은 아이디어 하나   4 아폴로11 11-03-17 1 0 2957
53514 시민광장하고 국민참여당홈피하고 어디가 우선인가요?   4 이발사 11-03-17 0 0 3233
53513 [장자연 사건]경찰 발표에 조선일보 “우린 피해자” 목소리.. 이것보세요 11-03-17 0 0 2658
53512 공개토크쇼_이정희/조국/유시민   1 고파리 11-03-17 0 0 3124
53511 MBC 왜이러나..? 아마미마인 11-03-17 0 0 2832
35135235335435535635735835936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