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이 글은 문학광장 공지사항에서 함께 입력된 라싸의별님의 글입니다. |
[ 제1회 문학광장 온라인 백일장 심사 결과 발표]
제1회 문학광장 온라인 백일장에 마음을 보내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드립니다.
사회를 떠나서는 문학이 존재할 수 없고,
문학은 한 시대의 모습을 온전하게 보여주는
역사의 산물이라고 생각합니다.
문학과 사회의 관계 속에서 우리의 이정표를 다시 한 번 확인하고 싶었고,
문학을 통해 여러분들과 소통하고 싶었습니다.
인터넷 문화 속에서 가장 마음을 열고 다가갈 수 있는 길은
글로써 이룰 수 있는 것이고
글로써 서로의 생각을 소통할 수 있을 거라고 생각합니다.
이번 온라인 백일장은 이런 취지에서 매우 성공적이었다고 생각합니다.
첫 물길을 트는 것이 어렵고 힘든 것이지
물길을 트고 나면 그 다음은 모든 것이 물길 따라
자연스럽게 흘러갈 거라고 생각합니다.
이제 인터넷 안에서 글로써 소통하는 첫 번째 물길을 텄습니다.
우리는 이렇게 흘러갈 것입니다.
멀지 않은 곳에 있는 우리가 원하는 그 세상으로 말입니다.
비록 응모자수는 전체 시민광장 가족의 숫자로 봤을 때 많지 않았지만
첫 행사로서 이번 백일장의 의미는 매우 크다고 생각합니다.
[아래]에 이번 백일장 현황을 알려드립니다.
[아래]
★ 응모자수 - 40명
초중고 - 6명 / 대학일반 - 34명
★ 참가편수 - 62편
초중고 - 10편 / 대학일반 - 52편
운문 - 38편
산문 - 24편
이 중 제1회 문학광장 온라인 백일장 당선자와 당선작을 발표합니다.
참고로, 각 작품에 대한 심사평은 하지 않겠습니다.
우선 최종까지 후보에 올랐던 작품을 소개합니다.
모든 분들 작품이 월등하셔서 심사가 여간 어려운 게 아니었습니다.
최종 당선은 안 되셨지만, 모든 분들께 아낌없는 박수를 보냅니다.
여러분들의 많은 축하 댓글, 부탁드립니다.
학생부 최종 당선 후보작
1.깨어있는 아들 만복이 / 김치환
2.흰머리 / 진가경
3.정의, 그게 뭘까? / 핑크 레이디
4.아침햇살 / 그람
5.나는야 주번 / 진가경
6.모모 / 김나눔
일반부 운문 당선후보작
1.밝이 빛나는 아침 / 좋은하루
2.겨울잠을 자는 당신께 / 폴리네시아하늘
3.겨울이 씨를 뿌린 자리에 / 나타샤 김미선
4.바람, 그리고 / 김금숙
5.겨울 우화 / 좋은하루
6.깨어있는 날에 대한 예의 / 서초광장 옆얼굴
7.니트족(NEET) / 권수진
8.겨울은 혼자서는 못 가는 길 / 희망으로
일반부 산문 당선후보작
1.구멍 난 양말 / 박미연
2.아내 / 오영숙
3.한국은행 총재의 자가용차 / 안향자
4.음악줄넘기의 추억 / 박미연
5.짧지 않은 이야기 / 소중한
6.저에게는 꿈이 있습니다 / 그림자정부
7.선이 / 간이역
8.겨울에서 다시 겨울로... / 안정숙
9.정의에 대하여 / 노랑이화
최종 당선 후보작 중 이번 백일장에 당선되신 분들을 알려드립니다.
제1회 문학광장 온라인 백일장 초등부 당선작
장원 - 나는야 주번 / 개성소나무 (초등 진가경 )
차석 - 정의, 그게 뭘까 / 핑크레이디 (초등 3학년 이준 )
가작 - 깨어있는 아들 만복이 / 만복엄마 (초등 4학년 김치환)
제1회 문학광장 온라인 백일장 일반부 운문 당선작
장원 - 겨울잠을 자는 당신께 / 폴리네시아 하늘
차석 - 겨울이 씨를 뿌린 자리에 / 나타샤 김미선
가작 - 니트족 / 권수진
제1회 문학광장 온라인 백일장 일반부 산문 당선작
장원 - 구멍 난 양말 / 박미연
차석 - 정의에 대하여 / 노랑이화 허평국
가작 - 선이 / 간이역
당선되신 분들 축하드립니다.
시상 관련 공지는 이번 주 내로 다시 알려드리겠습니다.
당선작품은 문학광장 게시판에 게시할 것인지 문집을 만들어 나누어드릴 것인지
최종적으로 의논하여 공지해드리겠습니다.
시민광장 여러분들의 축하 댓글, 많이 많이 부탁드립니다.
당선 되신 분들께서는 문학광장에 오셔서 확인 댓글 부탁드립니다.
[ 심사위원 소개]
이번 백일장 심사를 맡아주신 심사위원을 소개합니다.
이응률

1986년 강원일보 신춘문예 단편동화 당선
1989년 중앙일보 신춘문예 중편동화 당선
극작가,동화작가,시인,한글연구가
동쪽나라 문학상, 계몽사아동문학상 수상 등 다수
뮤지컬로 만들어진 작품들: 사랑은 아침햇살, 목각인형콘서트,별이 된 물고기,대장만세 등
현재 청평초등학교 교사
한글배움터 부매니저
김종제(구석기)

국어국문학 전공
1993년 계간 '자유문학' 등단
2009년 자유문학 회장 역임
시집 -흐른 날에는 비명를 지른다, 내 안에 피는 아름다운 꽃, 바람의 고백
현재 신진과기고등학교 국어교사
시인
한용국(용깨비)

국어국문학 전공
2003년 문학사상으로 시 등단
2010년 건국대학교 국문학박사
건국대국어국문학과 강사
시인,문학비평가
김경란(라싸의별)

국어국문학 전공
문예사조 수필 등단
문예춘추 시 등단
문학광장 운영자
광주예총이사,기획위원
광주문인협회 기획국장
한글배움터 매니저
http://cafe.naver.com/hangeulhangeul
문학광장 대표 - 불출
문학광장 운영자 - 수강, 조이풀,돌도끼,라싸의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