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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판 이대로 좋습니까?
初雪 | 2011-03-22 01:03:14 | 조회 2681 인쇄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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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 순간부터 시민광장에 글을 쓴다는게, 참 버겨워 졌습니다.

 

나름대로 노력은 해봤습니다.

 

그런데 그럴수록 참 커다란 벽이 느껴집니다.

 

진짜 심해도 너무 심합니다.

 

게시판 이대로 좋습니까?

 

다른 의미는 없고요.

 

그냥 우리 시민광장님들의 생각은 어떠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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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트라*  

안녕하세요 초설님~~~ 오랜만이네요...

전 참여당으로 짐싸는 중입니다 ^^

광장에서 늘상 당이야기 뿐인데.....혹해서 넘어가버렸네요 ㅋ

11-03-22

녹두꽃  

오랜만에....울 전북의 대표 논객 초설님이 등장하셨넹....
앞으로 똥꼬오싹한 글들 많이 올려주세요....

그날 제대로 인사도 못하고왔넹...오랜만에 쐬주한잔 나눌수 있어서 좋았엉...
초설님 화이팅~~~
11-03-22

psychleon  

그냥 생각....

첨맘님은 이제 한 정당의 대표가 되셨는데...엄연한 사실이되었는데
하나는 첨맘님 지지자들만 있는 팬클럽..다른 하나는 첨맘님 지지자들도 속해있는 정당의 대표
성격이 다른데 양자택일의 문제가 되었나요? 왜 그런걸까요...
전 님들처럼 시민광장에 오래 머물면서 글 열심히 올리고 그러기 보다는 눈팅만 하던 회원이라서 잘 모르지만 여러가지 심리가 얽혀있는건 아닐까 생각해봅니다

1. 첨맘님자체로 지지하는 이들만 모여있는 공간으로 유지하면서
시민광장을 첨맘님이 당대표 하기 이전 (정치활동에 적극적이지 않던 시절) 예전 모든 그대로 간직하고 싶은 나 만의 욕구...? (변화자체가 싫은)
2. 정치인 지지자들의 모임이니 어느정도 정치 이야기는 당연한것으로 받아들이면서 적극적 행동보다는 목소리 내지않고 정당참여등 정치활동으로 측면 지원...
3. 첨맘님이 다른 정당에 몸을 담길 원했는데 다른 정당에 참여한 것에 대한 불만에도 불구하고
첨맘님에 대한 지지는 철회하지않은 상태?
4. 유시민 대통령이 되기엔 너무 역량이 적은 정당이라 기대감이 좌 절로가는 단계?
5. 틀별한 지지는 아니지만 별다른 야권인물이 없어서 지켜보고 있는 중간자 입장에서 조금 기운 상태
6. 첨맘님이 가시는 대로 그대로 따라 가는것이 지지자들의 도리...정당대표가 되어 가장 힘 실어드릴것이 정당가입이라고 판단하고 실천함
7. 정치인을 지지하지만 아직도 웬지 정치이야기는 불편하고 정당활동은 더더욱 거리감이 느껴져
정당활동하는 이들에 대한 선입견
8.첨맘님 행보 자체가 불만임. 시민광장이 정이 들어 정에 이끌려 눌러앉아 있음..
9. 그냥 첨맘님을 사랑함..그 모든것을 그냥자체로 간직하고 싶음...
10. 정당참여는 불편하지만 첨맘님을 위해서 기꺼이 함께 함...
11. 첨맘님을 위해 가입했지만 기존정당과다른 점도 많아 당이 점점 맘에 들어져서 첨맘님을 위해 더 적극적으로 당원활동을 하게됨....등등...
기타 더 있을까요...

이런저런 생각이 다양하고 논란이 있으면 전체 의사를 물어 보는
여론조사를 실시해 보시지요...이미 하셨는지 모르지만
일단 내 자신과 연결짓지 않아도 객관적으로 봤을때 ..
불만이 보이는데도 그냥 덮고 갈려는 모습은 글쎄요..문제를 더 키우지 않을까요...
참여당 지역위에 보니 시민광장배너도 있는곳이 있던데요....그런곳에서 만약 시민광장 배너
걸린것에 불만을 품고 제거를 요구하면 기 분이어떨까요...그냥 상생하면서 협력관계유지하면서
교류할수없는연유가 깊게 깔려 있나요? 스스로 판단해서 행동하면 문제가 되나요?

요즘 보면 일부 친노들의 첨맘님 고립시키기, 민주당은 김해 선거를 첨맘님 고립을 목적으로 하는 선거 이상이하로도보지않는 식의 접근....어려운 길을 자처하고 노통 이못한것을 하겠다고
저렇게 적극적으로 국민을 속으로 들어가시는데.(첫날에 비정규직노동자 파업현장가서 연설 하시고, 보육문제위해 어린이 집 가시고, 모란공원 가시고...) .. 현 정부가 소홀히 하는 모든것을 적극적으로 하겠다는 의지를 강하게 표출 하신거죠......앞으로 얼마나 더힘든 일이 그분에게 있다는거 충분히 예상가능한데...

...그냥 선입견 이런거 다 가볍게 넘 기고
첨맘님에게 가장 도움을 줄수있는 방법이 뭘까...소극적이기 보다는 전보다 더 적극적으로 첨맘님을 알리고 힘이 되어 드릴 방법은 뭘까에 대한 대답은 오히려 간단할것 같은데..아닌가요..제 생각이 틀릴수도 있지만여...아직 적극적인 행동까지는 맘이 안되면 자신이 옳다 여기는것을 하 면서지켜봐도 되는것이고..시간이 좀 걸릴수도 있고 ...

사람은 무언가를 결정할때 고민하는것이 늘 자존심이라고 하더군요...
사랑할때도 자존심이 가장 스스로를 괴롭힌다고 하죠..
혹시 그 결정에 자존심이 버티고 있는건 아닌지 생각해 봐도 좋겠지요..
시민광장에서만큼은 존재 목적이 첨맘님으로 부터가 아니라 첨맘님을 위해서가 아닌지요...
요즘보니 노빠유빠 사이트도 등장하는건 같은데..아마 서프 사태때문에 그런듯....




11-03-22

떡돌리는그날까지  

저는 참여당과 시민광장 양쪽에서 지역 실무를 담당하는데요.
한동안 아니 지금도 고민 중입니다.
그냥 눈팅만 하면 별 문제 아닌데, 일을 할려면 위의 생각 차이로 꼭 문제가 생깁니다.
이게 중앙광장만의 문제가 아니라 지역광장, 참여당의 문제 이기도 합니다.
까놓고 말하자니 분란 만드는거 같고, 그냥 덮고 가자니 잦은 트러블로 서로 상처 받아 동력을 잃고....

"여론조사" 좋습니다.
시민광장에서 왜 활동 하는지?, 참여당과의 관계 설정은 어떤게 좋은지?, 당원인지?,당원이라면 어느당인지,시민광장, 참여당 온.오프 활동은 얼마나 하는지? 등등 온.오프 포함해서 최대한 많이 설문조사 한번 해봅시다.
여론조사 해서 꼭 결론을 내자는건 아니고요. 생각의 차이를 확인해 보자 정도?
그래야 지도부도 방향 설정을 할 수 있고, 광장식구들 간에도 입장 차이를 조금 인정 할것도 같습니다.
11-03-22

황금  

울 집 놔두고 이웃집으로 마실다니다
몇일전부턴 이웃동네로....

그렇쟎아도 부실체력인데.....
11-03-22

미니파더  

문제 많아요...^^
11-03-22

法下  

나만 그런줄 알았는데.....
11-03-22

동현아빠  

되돌아 오지 않는 메아리..
11-03-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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