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이 글은 경기군포광장 공지사항에서 함께 입력된 동트는새벽님의 글입니다. |
우리들의 첨맘님께서 이제 대한민국 정당의 대표가 되셨습니다.
그동안 군포시민광장은 '유시민'이라는 공통점 하나로 뭉쳐 활동해왔습니다.
하지만, 이제부터 유시민과 국민참여당은 동의어가 되었다고 생각합니다.
유시민 주권당원, 유시민 참여정책연구원장과 한 정당의 대표직과는 질적 차이가 있다고 봅니다.
제가 너무 기계적으로 생각해왔는지는 모르지만, 저는 기본적으로 아주 보잘것없는 조직이나마
마땅한 자기완결적인 조직의 보편성과 목표 그리고 구성원의 공감대를 가장 낮은 차원에서 구현해야 한다고 생각했습니다.
거두절미하고, 이제 시민광장은 국민참여당 대표인 유시민을 지지하는 사람들일 수밖에 없습니다.
그동안 가능하면 시민광장 안에서는 당파성을 배제한 상태에서 폭넓은 조직으로서 시민광장을 고려해왔지만, 앞으로는 우리가 고민하는 지점이 조금 더 계단을 올라간 곳으로부터 시작해야 할 것입니다.
그래서 군포시민광장이 그동안 견지해왔던 무당파적인 태도에서 벗어나서 앞으로는 국민참여당 대표인
유시민, 동시에 여전히 우리들의 첨맘님인 그의 행보에 힘을 싣고자, 게시판에 국민참여당 즐겨찾기를 추가하는 것으로부터 같은 지역인 국민참여당 군포지역위원회와의 동지적 결합에 힘을 모을 것을 고민해야 할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군포시민광장 회원님들의 한 분 한 분의 소중한 의견을 기대합니다.
우리들의 시민광장은 대표 일인이나 조직 상부의 지시가 아니라, 회원님들의 의견을 중심으로 사고하고 반영하는 민주적인 절차적 정당성을 획득한 조직이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그와 다른 회원, 조직 체계와 다소 잡음도 빚어왔지만, 이제는 그것을 극복해야 할 시기가 왔다는 생각을 합니다.
여러분의 의견을 토대로 군포시민광장은 활동의 목표와 계획을 세우게 될 것입니다.
당면한 2012년의 민주 세력의 승리를 위한 여러분의 소중한 고민과 의견을 기다립니다.
군포시민광장 게시판에 국민참여당과 관련한 즐겨찾기와 국민참여당 군포지역위원회와의 소통의 통로를 넓히는 것에 대한 의견을 내어 주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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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는 사이끼리 뭐~, 절차가 뭐 필요해? 그냥 하자~! 그러면 하면 되지 뭐~!
초록은 동색인데 뭘 그리 따지고 그래야 하나?"
그런 조직적 관점이 얼마나 오랜 세월 동안 대한민국 사회의 곳곳에 암적인 존재로 자리잡혀왔었는지를 생각한다면, 비단 군포만이 아니라 다른 지역, 중앙에서도 이런 고민을 해야 했고, 또 앞으로도 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중앙 게시판에만 들어 오실지도 모르는 군포시민광장 회원님들과 아직 가입하지 않으셨을 수도 있는 군포의 시민, 그리고 시민광장 전 회원들과 함께 고민하고자 이 글을 지역과 중앙에 함께 올립니다.
모두 건강하시길 바랍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