大鵬(노통님)을 떠나보내고!.....
남쪽! 김해 앞바다에 鯤(인권변호사 시절)이라는 상서러운 커다란 물고기가 살았다. 그 鯤이 변하여 大鵬이 되었다.
그러나 대붕은 날지 않고 묵묵히 앉아 있었다.
대붕이 날으려면 바람이 불어야 한다.
작은 바람이 아닌 태풍이 불어야 한다.
스스로 날으려고 하면 붕새의 몸집이 너무도 커서 날개길이만
구만리 라서 왼쪽 날개짖에 곤륜산이 닿고 오른쪽 날개짖에
히말라야에 닿으니 그믿에 사는 생명체들이 혼란에 빠져들고 날개가 손상되기에 날지를 못하고 때를 기다렸다.
묵묵히 앉아서 기다리고 있는 대붕을 보고 잡새들(언론.철새정치인.이전투구 밥그릇 사움하는 위정자등등...)이 이나무 저가지 수풀속을(자기들 이익에 따라 이합집산) 날아다니며 짹짹 입방아들을 찧었다.
재는 왜 우리처럼 자유롭게(무조건적자유) 날지못하지? 바보!
하며 찧고 까불었다.
그렇게 얼마나 시간이 흘렀을까 바람이 불기 시작했다.
기다리고 기다리던 바람! 그것도 노오란 금빛바람(노풍)이 태풍처럼(조건적자유=대의) 몰아쳤다.
대붕은 높이높이 날아올랐다.
잡새들은 또 입방아를 찧었다 재는 왜 저렇게 높이 날지? 우리처럼
이렇게 이숲 저숲으로 자유롭게 날면 될 것을... 바보! 라고.....
잡새(눈앞에 이익에 급급한)들이 어찌 대붕의 뜻을 알리요.
잡새들이 어찌 히말라야 보다도 높이나는 대붕이 보는것을 볼수
있으리요...
그 금빛바람(국민의 마음속의바램)에 노란풍선이 같이날았다.
그 노오란 바람에 돼지 저금통이 에너지를 제공했다.
그리고 대붕은 높이올라 소통을 시작했다.
내가 옳다라고 생각하는 것을 버리고 상대가 옳다라고 하는 것을
들어 주었다.
참으로 좋았다 흡족했다.
그러나 대붕은 우리곁을 떠났다.
높이높이 훨훨날아 우리가 범접 할 수 없는 상서로운 세상으로
날아갔다.
이제는 잡새들과 파란 기와장 밑에 서생원만 우글거리네~
우리의 생애에 대붕을 다시 만날 수 있을까?
대한민국 이라는 수레를 수고롭게 끌던 남해의 상서로운 백마를
다시 만날수있을까?.....
‘조삼모사’ 국민은 원숭이가 아닙니다.
위정자들은 원숭이를 기르는 자가 되어선 않됩니다.
참소통은 사라지고 거짓 소통만 남았네.....
우리들 보고 옳다고 생각하는 것을 버려라.
저희들이 옳다고 하는 것을 따르라하네.
지금은 가슴속에 공허함만 남았네.....
그때가 그립습니다.
“노공이산”님 尊慕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