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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는 첨맘님의 Change 2012, 토크쇼에 다녀왔습니다. 민주노동당 이정희 대표님과 국민참여당 유시민 대표님의 토크였는데요. 조국 교수님의 사회로 진행 되었습니다. 수많은 청중들로 발딛을 틈도 없었습니다.
다행히 1시간 전에 도착해서 맨앞자리 내빈석을 차지 했지요~ 토론은 3시간에 걸쳐 진보세력간의 연대 및 통합 방향, 복지, 노동, 육아, 주택 정책등에 대해 허심탄회하게 열띤토론을 벌였습니다. 방법론의 차이는 있겠으나 결국은 모두가 행복하자는 내용이었고 사람이 사는 세상 만들자는 것이지요.
첨맘님의 언변에 관객들이 블랙홀로 빠져드는 분위 기였고 이정희 대표님의 피아노 연주실력 대단하더군요. 앵콜까정 나왔드래요~ 두분 모두 인기짱이셨고요~ 사회를 보신 조국교수님. 완전 맘에 들던데요. 민주노동당과 국민참여당 목적과 뜻은 같습니다. 방법의 차이인것 같습니다. 제가 본 견해로는 이번 2012년에 총선과 대선에서 야권연대 하지 않으면 분명 패합니다. 두분 모두 2012년 집권을 위해 고군분투 하시리라 믿습니다.
글구 우리시민광장을 포함한 국민참여당원이 우리
의 반대세력과 생각이 다른 사람까지도 이해하고 포옹해야 합니다. 그렇지 않고는 절대 승리 못합니다.
적을 만들지 말자는 것이지요. 우리 동지들 끼리 오해나 싸움 같은거 하지 말고 이해가 않되면 한발 뒤로 물러 섰다가 다시 다가서고 다시 물러 섰다가 다가서고 해야 합니다.
따뜻한 마음으로 사랑하는 마음으로 이해 할려는 자세 꼭 필요 합니다. 우리의 이정희 대표님 왈 진보세력이 2012년 집권으로 장기집권 하자는 것입니다.
한번 빼앗기면 되찾아오기 무지 힘들답니다.
사람사는 세상을 지데로 함 만들어 봅시다.
제가 첨맘님을 존경하고 좋아하는 이유가 포옹하고 대화
하는 자세, 열린 마음의 자세로 임하신다는 거죠. 정치성향이야 당근이구요~
ps. 어제 토론일기장 오데로 같는지 않보입니다. 누군가 주웠으면 잘 보고 돌려보기 했으면 좋겠습니다.

Change 2012 토크쇼 현장에서
신의 손 이었습니다.
24/03/20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