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겸사겸사 글하나 올립니다.
참사람 | 2011-03-24 12:33:21 | 조회 2502 인쇄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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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 글은 서울노원광장 노원자유게시판(출석부)에서 함께 입력된 참사람님의 글입니다.


어제 프레스센타에  다녀왔습니다.

제 나름 에제 토론회가 어쩌면 현대사에 중요한 사변이 될거란 이상한 감각이 발동 됬던

행사 였습니다.왜 중요시 여겼냐면요~~

첨맘님의 말씀 생각 이정희 대표님의 말씀이나 생각 이런것도 중요 하지만

거기에 참여 하는 사람들의 움직임 느낌 반응 이런것이 전 매우 궁금했습니다.

프레스센타20층에 도착하니까 이미 발디딜틈하나 없이 꽊 차있었고 19층  에도 이미

다 들어 차 있었습니다.전 밀치고 들어가 20층 귀퉁이에서 3시간여를 서 있었지만

그 시간이 어떻게 흘러간지조차 모르고 다리아픔을 느낄 세 조차 없이 시간이 흘러 갔습니다.

 

1부,2부,3부 나누어 행사가 진행되었습니다.

1부는 정책관련 토론-노동 교육 주택 의료 부문의 복지관련 토론

2부는 정치관련 토론

3부는 첨맘님 조국 이정희 대표의 시낭송 그리고 노래

 

주요 토론이나 내용은 다른곳에서 보시면 될겁니다.

 

제가 느낀 현장감을 좀 써보고자 합니다.

청년 중년 노년 뭐 남녀노소 구분도 없고 그리고 딲히 지지자 구분도 별로 나지 않았습니다.

아니 서로 그런 모습을 보일 필요가 없다고 느꼈기 때문인지 두분 모두에 거의 같은 호응들을 보였기에

그렇지 않나 합니다.

 

이미 그곳에 참여 하는 사람들의 모습속에서 진보개혁 대 통합의 열망이 가득했습니다.

아니 가슴저리게 열망하고 있었습니다.

현재의 상태론 도져히 한발자국도 나가지 못하리란 안타가움이 서려 있는것 같았습니다.

 

첨맘님께서 그러시더군요

우린 87,6월에서 하나였습니다.

그러나 7,8월노동자 대 투쟁때 헤어졌습니다.

서로 다른길을 걸었지만 이제 함께 가자고 하셨습니다.

진보는 행복해 지는걸 두려워 하지 말자고 했습니다.

바로 행복의길이 옆에 있다고 하였습니다.

 

진보의 장점은 유연하고 포용력이 큰것이라 하였습니다.

내가 주장하는 것을 주장 하기 보다는 국민이 필요로 하고 요구하는 것을 들어 주는것이

진보라 하였습니다.

 

진보개혁 세력의 강력한 연대 통합이 내년 총선과 대선을 승리할수 있다고 하였습니다.

어제 프레스센타에 많은 사람들 가슴이 설레였다고 봅니다.

 

전 이런 꿈을 꾸어 봅니다.

시민광장회원 10만  진보개혁통합정당 당원 20만 이면

2012년 승리는 보장 된다.

 

 

 

     

덧글쓰기 | 전체글 4건이 등록되어 있습니다
청춘로망  

비록 현장에 있지 못했지만
참사람님의 글을 읽는것만으로도 가슴이 설레입니다.
추천도 드립니다.^^
11-03-24

사랑시  

[진보의 장점은 유연하고 포용력이 큰것이라 하였습니다.
내가 주장하는 것을 주장 하기 보다는 국민이 필요로 하고 요구하는 것을 들어 주는것이
진보라 하였습니다]

그런데 '인기영합주의(포퓰리즘)'과의 구분은 어떻게 할 수 있을까요?
꼴통짓 하지 말고 국민을 섬기자는 것인데...
11-03-24

참사람  

사랑시님 뭐 다 아시면서 하는 질문 같기도 하고....
물론 대중추수주의나 포퓰리즘하곤 다르겟죠~예를 들어 진보적 계념의 확정성에서 보면
가장 진보적인것은 사회주의국가 건설이 당장 개념적인 진보적 내용일겁니다.
그러나 그것은 단지 교과서적이거나 이념적 수준에 있는 내용일겁니다.
현재 진보정당들이 대놓고 말은 하지 않지만 속마음은 거기에 있다고 무방하리라 봅니다.
그렇지만 그것을 전면에 내세우진 않습니다.바로 그 자체가 비현실성임을 알고 있는거 겠죠...
머리에 담아 있는 그런 의식을 변화하라는게 아니라 의식은 간직 하되 한발짝 두발짝 씩 나아가는 것이
역사의 진보라고 봅니다.
바로 실현 가능한 진보적 정책을 만들어 국민에게 제시 하고 승인받는 과정이 선거라고 봅니다.
터무니 없는 정책을 제시 하기보다는 실현가능한 진보적 정책이라고 봅니다.
이젠 그것을 내세우고 주권자들에게 심판을 받을만큼 전체 진보진영의 힘은 된다고 봅니다.
단지 그것을 힘을 합쳐 제시하지 못했기 때문에 주권자들에게 신뢰를 받지 못햇다고 봅니다.
이제 힘을 합쳐서 큰 그릇을 만들면 주권자들이 신뢰를 준다고 봅니다.
이또한 주권자들이 요구하는 거라고 봅니다.현재의 힘은 중도보수와 진보개혁진영의 연립형태만이
수구세력을 이길수있는 역량이라고 봅니다.연립이나 연합을 통해서 전진할것이냐?
아니면 각자 도생하며 그져 세월에 맏겨 두는냐는 이제 진보진영의 스스로의 몫이라고 봅니다.
첨맘님은 일단 돌을 던졌습니다.
서로 신뢰나 소통등 넘어야 산은 많으나 함께 하지 못한다면 공멸이란 인식은 모두가 하고 있다고 봅니다.
어제 토론에서나온 쟁점들을 잘 서로 가다 듬으면 좋은 결과가 있을거라 봅니다.
11-03-24

사랑시  

답글이 매우 좋습니다. 공부가 되네요.

'중도보수'라 함은 민주당을 말하나요?
11-03-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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