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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이를 극복하고 하나가 됩시다
스나이퍼 | 2011-03-28 20:39:16 | 조회 12375 인쇄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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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십니까? 스나이퍼입니다. 솔직히 서먹합니다. 탈퇴했다가 다시 가입했습니다. 그래야 했기 때문입니다.

 

"차이를 극복하고 하나가 되어야 합니다"

 

저는 박무, 김성현, 새벽21로 이어지는 3기에 걸친 시민광장 집행부와 다른 견해를 갖고 있습니다. 그래서 '절이 싫으면 중이 떠난다'고, 그렇게 실행했습니다.

 

그러나 이제는 작은 차이로 갈라선 우리가 먼저 하나가 되어야 하는 상황입니다. 그래야만 합니다. 그러나 그 방법이 숫적 우위를 앞세운, 다수결에 의한 어느 한쪽의 일방적인 견해가 관철되는 것이 아니라, 소수 의견이 존중받을 수 있는 풍토를 만드는 것에서 출발해야 한다고 믿습니다.

 

민주당이 숫적 우위를 앞세워 참여당을 존중하지 않는 행태를 통해 반면교사로 삼아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지금 저는 현재의 시민광장을 비판하기 위함이 전혀 아닙니다. 혹시라도 선입견을 가지셨다면 그런 우려는 거두시길 바랍니다.

 

최근 3기에 걸친 집행부는 국민참여당의 밑거름이 되는 길을 선택했습니다. 존중합니다. 그리고 이미 흘러갔습니다. 그러나 그 과정에서 많은 분들이 시민광장을 등졌습니다. 게시판이 황량하게 된 것은 그 결과물입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저는, 지금 이 시점에서는 과거에 벌어졌던 논쟁에서 누가 옳고 그름을 따질 필요성도 느끼지 못하고, 그럴 이유도 없다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현재의 시민광장을 있는 그대로 존중합니다. 다수의 선택을 받았던 합당한 이유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정치의 모든 것은 결국 권력획득을 위한 정당으로 귀결됩니다. 참여당이라는 조그마한 오두막을 짓기 위해 시민광장이 그 동력으로 활용된 것에 대해, 그 당시에는 반대입장이었지만, 현실로서 존중하고, 그리고 저와는 견해가 달랐지만 그 필요성에 대해서도 인정합니다.

 

그리고, 그 결과 오늘의 시민광장이 지역단위를 강화하여 직접 몸으로 부딪치며 스킨십을 늘려가는 활동에 대해서도 응원합니다. 그리고 더욱 더 그 활동이 성과를 나타내기를 기원합니다. 따라서 그동안 3기에 걸친 집행부가 선택한 노선에 대해 찬성했든, 반대했든, 오늘날 참여당과 유시민이 처한 상황에서는 문제가 되지 않는다고 생각합니다. 지금 상황에서 우리가 해야 할 것은, 3기에 걸친 집행부와, 그 집행부를 지지했던 다수의 시민광장 회원들이 선택한 방법론이 성과를 낼 수 있도록 지혜를 모아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시민광장 집행부와 회원님들은 더욱 더 열심히 지역사회에 스며들어서 참여당 당원을 늘리는 데 최선을 다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그동안의 노선을 더욱 확고하게 가져가면서 활동하시기를 응원합니다.

 

당원이 되기를 주저하는 시민을 위한 대책

 

서프라이즈가 유시민 지지자들을 박해하고 있습니다. 이같은 상황을 마주했을 때 시민광장의 옛날 모습이 떠올랐습니다. 아쉬웠습니다.

 

제가 주변의 시민들에게 참여당 당원 가입을 권유했을 때, 대다수는 주저합니다. 한국 사회에서 정당 당원이 된다는 것은 흑과 백의 이분법적 논리가 지배하는 풍토에서 굉장한 위험을 감수한 행동입니다. 그래서 정당 당원으로 가입하는 것을 주저하는 것은 당연한 것입니다.

 

과거 제가 반대의견을 개진하면서 우려했던 것은, 시민광장이 정치에 대한 관심을 가진 평범한 시민들의 접근을 원천적으로 불가능하게 하는 것 때문이었습니다. 그러나 이미 지나간 과거지사입니다. 그럼에도 일반 시민들의 눈높이에 맞추어, 비록 정당 당원으로 가입하는 것에는 부담을 느끼지만, 정치에 관심을 갖고 있거나 유시민과 참여당에 우호적인 시민들이 학습의 과정을 거치는 중간지대는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그 역할을 박봉팔닷컴( http://www.parkbongpal.com/ )이 하겠습니다. 일반 시민들이 정치를 학습하고, 참여당을 알게 되고, 유시민을 공부하는 곳으로 만들어가겠습니다. 역할분담입니다. 시민광장은 지역단위의 사업을 강화하여, 지역 조직을 강화하는 방향으로 모든 역량을 모으는 것입니다. 그리고 박봉팔닷컴은 인터넷 진지로서의 역할을 다하겠습니다. 공중전을 준비하겠습니다.

 

지난 3기의 집행부에 반대했던 시민광장 회원분들에게도 무례하게 한 말씀 올립니다. 참여당의 존재 이유와 그 필요성에 공감하신다면, 그리고 노무현의 창조적 계승자 유시민을 지지하신다면, 이제 지나간 과거의 노선 투쟁에서 발생한 감정적인 앙금을 털어내고 대의를 위한 길에 함께 하셨으면 합니다. 현 집행부를 도와줍시다.

 

여기도 사람사는 세상이기 때문에  감정의 골이 있을 수밖에 없을 겁니다. 그러나 우리는 그러고 있을 때가 아닙니다. 우리 안에서라도 차이의 존중합시다. 민주당이 참여당의 존재를 부인하고, 압도적인 숫적 우위를 내세워 무성의한 태도를 보이고 있습니다. 그런 모습을 우리 안에서는 없애 봅시다.

 

감정적 앙금은 대의를 위해 한켠으로 밀어냅시다. 현 집행부에 반대했던 분들도 이제는 마음으로도 승복합시다. 누구도 절대적으로 옳을 수는 없습니다. 모두가 타당한 논리를 갖고 있습니다. 나의 생각이 관철되지 않아서, 혹은 그 과정에서 목격한 불합리가 있을 수 있습니다. 그러나 우리는 불완전한 인간입니다. 누구도 완전하지 않습니다. 상대방이 완전하지 않고 흠결이 있듯이, 나도 완전하지 않고 흠결이 있습니다.

 

단결합시다. 우리가 맞서고 있는 불의에 대항하기 위해, 우리 안의 차이를 극복하고 단결합시다. 그러기 위해서는 그동안 다수를 이루어온 집행부와 그 지지자들은 소수세력의 목소리에 귀기울이는 자세를 보여주시기 바랍니다. 무시하는 태도에서 벗어납시다. 그리고 연거푸 패배했던 소수세력도 다수세력의 입장을 이해하려고 노력합시다.

 

우리는 대한민국의 아주 작은 소수이기 때문입니다. 그 소수가 내부적으로 분열하고, 그런 분열상태를 해결하지 않고 지속한다면, 이것은 참여당을 위해서도, 유시민을 위해서도, 그리고 궁극적으로 우리 자신을 위해서도 결코 바람직하지 않습니다.

 

정리하겠습니다.

 

시민광장 : 지역단위별 오프라인 조직강화 및 확대

박봉팔닷컴 : 온라인 중심의 담론 생산과 전파

시민광장 집행부 및 다수파 : 소수파의 견해에 대한 존중과 배려하는 태도로 소수파의 협조 유도

시민광장 소수파 : 집행부와 다수파의 견해에 존중과 승복, 비협조적 태도에서 협조적 태도로 전환

 

"우리는 기필코 역사의 승리자가 되어야 합니다. 그러기 위해서는 작은 차이와 감정적 앙금을 극복하고 하나가 되어 단결해야 합니다."

   

덧글쓰기 | 전체글 41건이 등록되어 있습니다
소중한소나무  

글에서 많은 고민의 흔적이 보입니다.
지금은 같은 대의명분하에 힘을 모아야 할때이죠..

현시점이 대한민국 민주주의및 진보의 가장 큰 위기라고 생각합니다.
뭐 위기는 기회다라는 말도 있지만 현 상황을 볼때 기회가 될 가능성은
거의 보이지 않습니다.

지금은 단 1%의 가능성에 목메달고 달려야할 상황이죠~

시민광장 대표 눈팅족으로서 스나이퍼님 이름을 다시보게되어 흥이납니다.

한가지 부탁...스나이퍼님 트윗에 팔로윙 신청했는데 받아주시면 더욱 감사하겠습니다. ^^


11-03-28

스나이퍼  

네....팔롱 할게요..
11-03-28

안양천  

박봉팔 닷컴은 가끔 들여다 보고 있습니다.
하지만 시민광장에겐 너무 무리한 부탁을 요구 하는것 같습니다
스나이퍼님께서는 여기 시민광장이 지역 단위 사업을 할 역량이나 그런 의지가 잇다고 보시는지?
지금이라도 각지역 시민광장에 한번 여다 보시고 난뒤 요구를 하셔야 할것 같습니다.
님의 큰 고민은 알것 같으나 시민광장에게는 기대하지 않는것이 나을 것이라 여겨 집니다.
이때가지의 시민광장에서 제대로 이루어진걸 본적이 없기 때문입니다.
괜히 속상하고 몸상하지 않기를 바랍니다.
11-03-28

소중한소나무  

스나이퍼님에대한 충고인지 걱정인지 아님 시민광장에 대한
불만의 우회적 표현인지 혹은 그냥 빈정거림인지 구분하기가 어렵네요.

본문 성격에 맞는 댓글 부탁드립니다.
11-03-28

스나이퍼  

안양천님/ 사람이 하는 일이 완벽할 수 없습니다.
그저 최선을 다할 뿐입니다.
그런 측면에서 시민광장은 나름대로 최선을 다하고 있을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우리 모두는 유시민을 지지한다는 그 마음은 하나이기 때문입니다.
11-03-28

황금  

추천드립니다.

11-03-28

의기  

정치에 관심을 갖고 있거나 유시민과 참여당에 우호적인 시민들이 학습의 과정을 거치는 중간지대는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시민광장이 그 역할을 담당했어야한다는 아쉬움을 가지며 전적으로 동감합니다.
11-03-28

저녁노을  

두고보면 알겠죠...?
과연 시민광장 회원들이 얼마나 반응을 보일지...
솔직히 기대는 안하는게 나을듯...합니다
여기는 말만 무성하지 행동으로 보여주는것은 못보았거든요....
그래도....모여서 먹고노는것은 몇번 본것 같네요.
11-03-28

스나이퍼  

오프에서 그런 모습을 볼 수도 있을 겁니다.
그런데 그게 사람사는 세상 아니겠습니까?
조금은 품을 넉넉하게 세상을 바라보고, 사람을 바라보고 가면...
스스로가 행복해질 수 있는 것 같습니다.
이건 순전히 제 개인적인 경험이긴 합니다....
11-03-28

부자욥  

와... 짝 짝 짝 ... 제가 딱 이정도 입니다. 죄송..
11-03-28

스나이퍼  

황금, 의기, 부자욥님/ 동의해주시니 감사합니다.

시민광장 집행부 역시 불만을 가진 회원들의 목소리에 귀를 기울여주는 모습이라도 보여주면 좋겠습니다.
리더는 흩어진 마음을 하나로 모으는 능력에 따라 평가받기 마련이기 때문입니다.
불만에는 이유가 있을 겁니다. 그렇다고 모든 불만이 합당하다고도 할 수 없을 겁니다.
우리 안에서라도 서로 한발자욱씩 물러서서 역지사지하면서 차이를 좁히며 하나가 됩시다.
우리 앞에는 너무나 큰 절벽이 가로막고 있기 때문입니다.
11-03-28

psychleon  

시민광장
참여당
노무현재단회원으로써...

최근엔...봉팔네 까지 ~~

지금 시기에 생각해볼만한
필요한 글이라고 봅니다. ...
11-03-28

안양천  

스나이퍼님께서 지역단위의 사업강화에 대하여
평소에 연구해 두신게 잇으면 이참에 한번 소개를 해주시죠?
그러면 시민광장 지도부가 참고를 할지도 모르고...
혹 아나요....? 뭘해야 잘할지 몰라서 못하고 있을지도 모르는데 눈이 확 뜨일지....
11-03-29

스나이퍼  

지역단위 사업은 현 집행부가 더 전문가입니다.
저는 많이 생각해본 바가 없습니다.
따라서 이 부분과 관련하여서는 집행부의 견해에 충실히 따른다는 입장입니다.
11-03-29

공상두  

현 시민광장 집행부에서 올린글이라면 더 좋았을것 같은 아쉬움이 남습니다..
오랫만에 시원한 글 입니다..
중앙에서 비용 준다고 해도 판넬전도 안하는 광장들 반성해야 합니다..
그만큼 오프 동력이 죽은 이유가 무엇일까요?
벌써 지친것 입니까?
완장만 지키면 임무끝 인가요?
성격 급하고 말 많은 회원들 피말려 내 쫒는 방법인가요?
지금 시민광장은 앞뒤볼 여력이 없습니다..
이럴때도 오직 유시민으로 그분 혼자 보냅니까?
집안싸움도 평화로울때 이야기지 ..
봉하에서 기초광장조직강화사업을 이렇게 하기로 했습니까?
광장이 재미없으면 더 많이 참여당으로 갈꺼라 봅니까?
중앙집행부부터 광역.기초대표님 선두로 판넬들고 김해에서 1인시위라도 합시다..
시민단체와 민주당의 국민경선 작은당 죽이는 불공정 경선이라고~~







11-03-29

똘똘이아빠  

스나이퍼님 반갑네요.
잘 돌아오셨습니다.
그렇게들 돌아오시는 거 두 팔 벌려 환영합니다.
이 참에 서운한 마음으로 떠나셨던 분들 돌아오세요.
스나이퍼님이 문 열으셨으니까, 부담갖지 마시고들 오세요.
스나이퍼님 제안처럼 공중전은 봉팔이네 가서 하도록 합죠..
11-03-29

초모랑마  

봉팔이닷컴은 애국자 입니다^^
11-03-29

初雪  


좋은 글 잘 읽었습니다.
그리고 스나이퍼님께 참 고맙다는 생각이 듭니다.

저는 요즘 여러적으로 마음이 많이 지친 상태입니다.

솔직히 말하자면 서프에서 적지않은 피로감을 받은것도 사실이고, 그냥 지금까지 글을 써오며 느끼지 못했었던 허무함이 너무 많이 느껴집니다.

사실 서프라이즈는 전부터 그런 기류가 느껴졌었습니다.
꽤 오래된것 같네요. 1년전인가 부터 왠지모를 불온함이 보였으니까요.

물론 저렇게 막무가내일줄은 몰랐지만 말입니다.

그래서 저는 시민광장이 시민광장의 색깔로 유시민의 시대정신을 대변하는 온라인 중심의 담론을 잘 담아내는 그릇이 되어가기를 바랬던것 같은데, 전혀 그렇게 흘러가지 못해서 참 아쉬운 점이 많습니다.

여튼 박봉팔 닷컴이 둥지를 터주어서 참 다행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유시민은 정말 중요한 시대정신을 가진 정치인입니다.
유시민이라는 한 정치인의 성공과 좌절에 따라 대한민국의 진로는 전혀 다르게 달라질것입니다.

스나이퍼님 여튼 너무 감사하고요.

저도 마음이 수그러지면 자주들러서 소통하겠습니다.

항상 건필하시기 바랍니다.











11-03-29

스나이퍼  

psychleon님, 똘똘이아빠님, 초모랑마님 / 고맙습니다.

공상두님/ 네..현 집행부의 대승적인 리더십을 기대해봅니다. 우리는 절벽에 서있으니까요...

초설님/ 늘 힘찬 필체를 보여주시던 초설님께서 힘이 빠져 계신 모습을 보게 됩니다.
마음으로 깊이 이해합니다. 부디 강건하게 일어서시는 날이 오리라 믿습니다.
우리 꿈을 포기할 수 없다면 말입니다.
안장식에서 뵐 수 있는 기회를 놓친 이후 못뵙고 있네요.
언젠가는 전주에 내려가서 막걸리 한 사발 하리라 다짐합니다.
11-03-29

동현아빠  

글 잘 읽었습니다.

공감합니다. 헌데.. 무엇하나.. 쉽지 않으리라는 생각입니다.

하지만.. 그리 되어야 하겠지요.. ^^
11-03-29

길형구  

누구나 글이나 말로는 쉽게 할수 있지만,
행동의 수반이 필요할때는 글쎄요...
시민광장을 개인이 움직이게 할수도 없는 노릇이고...
그리고 사람이 움직일려면 절실함이 필요하고, 그 절실함을 행동으로 옮길수 있는 동기도 필요할 겁니다.
저도 없는 절실함을 상대방에게 요구할수는 없는 노릇이겠죠.
개인적으로 필요하다고는 느끼는데, 왜 절실함이 없는지는 저도 잘 모르겠네요.
분명 무슨 이유가 있기는 할텐데 말입니다.
11-03-29

파랑  

녜,,동의합니다.
반갑습니다^^
11-03-29

david  

스나이퍼님 고심끝에 복귀임을 글에서 느낄 수 있었습니다.
시민광장은 오롯이 서 있는데 왜 서프라이즈나 박봉팔닷컹에서 놀아야 하는지 이유를 모르겠습니다.
흩어져 있는 모든 유사 카페나 웹진들을 시민광장 한 그릇에 담아야 하는것이 중앙집행부의 사명이 아닐까 생각해왔습니다. 그렇지 못하고 찟어져 나가는 회원님들 보기가 너무 안타까워 집행부가 잘못하고 있다 했던 것인데 이제는 그런 집행부에 힘 실어주고 역활분담하자고 하시니 난감하군요. 집행부는 당연히 존중 받아야 할 권리가 있고 회원들은 당연히 집행부의 의견에 귀 기울여야 합니다. 항상 그래왔죠. 물론 시시비비를 가리긴 햇지만 이심전심으로 대승적으로 대처해 왔습니다. 암튼.... 좋습니다.
스나이퍼님 가급적이면 여러군데 돌아다니지 못하는 저같은 사람을 위해서라도 양쪽에 좋은 글 같이 올려 주시면 안될까요? 볼만한 글은 다 박봉팔로 가면 시민광장 소는 누가 키운답니까?
11-03-29

스나이퍼  

그냥 노는게 아니라, 컨텐츠를 생산하고 전파하는 조직적인 힘이 필요합니다.
시민광장에는 그 동력이 없기 때문에 새로운 기지를 건설했습니다.
동의하지 않으시면 오시지 않으셔도 되고, 마음 가시는대로 움직이면 됩니다.
박봉팔닷컴은 '생산기지'입니다.
시민광장은 생산기지에서 생산된 포탄을 실어나르면 되지요.
시민광장이 다 해야 한다는 생각도 오만입니다.
11-03-29

안양천  

스나이퍼님....지역강화를 위해 연구해 두신게 있느냐?란 물음에는 일언반구도 없고...
한가한 인사 놀이만 하고 있군요?
솔직히 말해서... 지역 강화를 위해 어쩌구 저쩌구 해야 한다거나 어떻게 했으면 좋겠다란 글은 2년 전에도 3년전에도 있었던 이야기 입니다.
그러게요....맨날 뭘 해야 한다고 말만 해서 뭐하나요? 실제로 뭘 하기위해서 몸부림치는 모습은 보이지 않으면서....
스니이퍼님은 박봉팔 닷컴에서 글놀이나 하고 있을테니 지역강화놀이는 너희 시민광장이 알아서 하란 그런 이야긴가요? 시민광장에서 지역 강화를 위할 필요를 느꼈으면 그에 걸맞는 프로그램하나는 준비를 해둔 다음 글을 올리고 또 요구를 해야 되는것 아닌가요?
맨날 입으로만 지역 강화를 외쳐 보세요 뭐 되는 일이 있는지.....?
초설님도 뭘 버겁다고 말하는데...훌륭한 글 천번만번 쓰면 뭘 한답니까?
좋은글 써서....뭘 이루어 놓은것 있습니까?
좋은글....옳은글 뒤에는 반드시 그에 맞는 행동이나 최소한의 움직임이 따라줘야 결실을 맺는 법입니다.
시민광장이 오늘날 이렇게 황패해 진데에는 글깨나 쓴다는 여러분들이 망쳐 놓은것입니다.
11-03-29

스나이퍼  

비아냥이었군요. 업보로 받아들이지요.
지역사업은 3기에 걸친 집행부와 다수 세력의 중점사업이었습니다.
그러니 대중을 향해 가는 공중전을 중심으로 두는 저보다는 안양천님이 훨씬 더 좋은 방안을 갖고 계시리라 믿습니다. 저한테 물으실 사안은 아닌듯 합니다.
11-03-29

새벽21  

스나이퍼님
좋은 글 잘읽었습니다.
시민광장 회원으로 다시 돌아오신 것을 환영하며,
좋은 글 많이 부탁드립니다.
11-03-29

스나이퍼  

통 큰 리더십을 부탁드리겠습니다.
시민광장이 하나가 되는 길을 열어가시기 바랍니다.
맏형 민주당이 끝까지 몽니를 부리는 행태에서 반면교사를 삼아서,
시민광장의 다수이며, 주류를 형성한 현 집행부가,
견해가 다른 소수세력에게 먼저 손을 내밀고, 하나가 되기 위한 노력을 아끼지 말았으면 합니다.
집행부의 노고에 감사드리면서, 우리 안의 분열부터 극복하여,
한국 정치의 큰 분열도 극복해내는 씨앗을 틔워주시기를 부탁드립니다.
11-03-29

유화  

좋은 글 쓰는 사람들 덕분에 나 같은 사람 몇 년째 낚여서 여러 일꾼 거치고,
좋은 글 쓰는 사람들 덕분에 정리 안되는 머릿 속 정리하면서
온.오프 강화하고 있는 사람도 있는데
아직도 오프만 매달리자는 사람 있구만요.
시민광장에서 혁명적인 오프를 원한다면 그것은 '시민광장'을 모른다입니다.
각자의 역할을 빨리 정하는 것이 지금으로서는 현명한 방법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오프를 중시 여겼던 현 집행부가 더 잘 아는 현실일 겁니다.
우쨌던 온, 오프를 동시에 중시 여기는 저는
스나이퍼님이 반갑구요.
봉파리 닷컴, 열심히 눈팅 중입니다. 순식간에 사람들이 몰려들더군요.
그 힘이란?
11-03-29

스나이퍼  

늘 감사드려요..
11-03-29

안양천  

새벽21님은....
스나이퍼님의 좋은글 읽었다는 말만 할게 아니라...
뭔가를 좀 해보시기 바랍니다.
시민광장을 뭘 모르는 사람은 아무래도 스나이퍼님인것 같습니다.
아무것도 할 의지도 뜻도 능력도 없는 시민광장에게 바랄것이 아니라...
본인이 앞장서서 한번 시도해 보시기 바랍니다.
괜히 본인은 할 의지도 없으면서 남들 보고 하란말 하지 마시고...
차라리 아무말말고 박봉팔닷컴에서 글놀이나 하시면서 세월 보내는게 속편하실 것입니다.
봉파리닷컴에 사람이 몰려들면 뭐 달라지는것 있습니까?
11-03-29

참사람  

얀양첨님은 넘 시니컬 하다!!
긍정의 힘이 필요 하다고 봅니다~
11-03-29

스나이퍼  

안양천/시민광장의 현주소를 님께서 보여주시는군요.
영원히 소수로 살아가자는 이야기로 들립니다.
계속 그렇게 사십시요.
어차피 인생은 각자의 몫입니다.
11-03-29

psychleon  

이런 고민 지금 시급한 상황 아닐까요.. 노무현 대통령님이 당하신것 처럼 모든 정당이 모든 언론이 한 통속이 되어 유시민 까기에 열을 올리고 있는 마당에 기득권에 세력이 없는 유시민에게 지지자들 아니면 누가 있을까요..그런 절실한 맘을 담아 글을 쓰신것 같은데..각 사이트 마다 집중적으로 할일을 찾아보자는 취지로 쓰신 말인데 여기에 발끈하시는 분이 계시네요.. 생각이 다르면 난 이렇게 생각한다 하고 적으시면 되지
불만섞이 투로 감정을 드러낼 필요는 없다고 봅니다. 봉파리네같은 담론 형성 사이트도 필요하고 지역적으로 체계화된 조직적 활동으로 움직이는 시민광장도 필요합니다. 양쪽다 각자 진지를 구축하면 좋은거지요..
어차피 시민광장 말곤 지역적네트워크를 형성한 유시민 지지자들의 모임은 없지않습니까?
봉파리네는 철저하게 온라인활동을 통해서 첨맘님 지지자들을 늘이는것이고 이미 시민광장은 지역모임이 조직화 되어있고 계속 하고 계시기에 그런점을 더 잘 활용해서 세력을 넓혀 나가자는 것 아닌가요..더 활성화 시켜보자는 차원으로 제안한 걸 갓고 난 못하ㅤㄱㅖㅆ으니 니나 해라. 글 쓰는걸로 세력을 넓혀보겠다는 사람한테 그딴거 하지말고 오프에나 해라..이런식의 반응은 서로에게 어떤 도움도 주지못하는것 같네요..완전 새로운것을 하자는 것도 아니고 봉파리네는 봉파리네대로 시민광장은 시민광장대로 할일이 분명 있고 둘다 활성화 되어야만 외연확대도 기대할수잇지요...이글 찬성수가 많은걸로 봐서 집행부가 좀더 적극적으로 나서는게 필요할듯 하네요...일단 첨맘님에 대한 홍보 자료 최근 강연동영상이나 사진자료등을 업뎃해 주셨으면 합니다.
11-03-29

통깨  

돌아온 스나이퍼님 반갑습니다.
시기 적절, 쿨하게 써주신 글 좋네요.

박봉팔닷컴 눈팅은 하고 있는데...컨텐츠의 생산기지로 매우 좋고
서프의 대안으로 포지션을 아주 잘 잡은 것 같아요.
모일 사람들은 다 모인 것 같고.
근데, 그누무 반말투가 아직 적응이 안되데요...댓글 한번 못달았네..쩝~

시민광장은 그런데....참여당에 집중하자는 명제와 시민광장을 활성화하자는 명제는
상보가 아니라 상충될 수 있어요.
두가지다 잘 되면 최상인데
시민광장에서 활동하던 사람들 중 참여당에 집중하겠다고 건너간 사람들이 많지요.
해보면 참여당 오프에서 해야 할 일만도 제대로 하려면 정신 하나도 없어요.
어디든 참여한다고 하는 것이 시간을 들이는 일이라
생계가 따로있는 아마추어가 대부분인 사람들에겐
잠시 집중은 할 수 있어도 지속적인 집중은 너무 어렵죠.

게다가, 참여당을 배제하고 시민광장 고유성에 집착을 한다면
운신의 폭은 더 좁아지고요.

많이 생각해 봐야 할 문제인 것 같아요.
11-03-29

안양천  

단순...스나이퍼님을 비아냥대기 위해서 댓글 단게 아닙니다.
스나이퍼님께서 제청하신 문제는 수시로 거론된 문제 입니다.
아무리 그럴듯한.... 때론 될수있는 제안을 해도 묵살 당하기 일쑤인 시민광장의 무능함을 지적 한것입니다.
시민광장....고작 한다는짓이 판넬 몇장 들고서서 흔드는것 말고 무엇 연구해 보신것 있나요?
첨맘님 영상물 홍보물... 그것가지고 외연확대 해보자고요?
뭔가를 해 보자는 말은 여러 수백 수천번도 더 들었습니다...
그리고는 후속 조치를 취해 본적 있나요?
전부 말의 성찬 뿐이었습니다. 말깨나하고 글깨나 쓰시는분들도 거저 말뿐이었습니다.
말은 누가 못합니까? 다만 말의 책임을 질 자신이 없으니 ...자중하고 있는거지요...
정말 스나이퍼님이 거론하신 문제에 진정성을 가지고 있다면 단 일회성으로 그치지 말고 줄기차게 주장을 하셔서 실질적인 성과를 거두시기를 바랍니다. 지켜 보겠습니다.
모르긴하데....다음 똑 같은 글을 올렸을때는 이번 만큼 댓글도 달리지 않고 다 사라지고 없을겁니다.
말로는 뭐든지 다 할것처럼 하지만 몸으로 하는건 싫거든요...
11-03-29

김한누리(김재진)  

판넬전은 한번이라도 해보시고
이런 말씀하시는 것인지
11-03-29

위시리  

항상 고민하고 생각하던 것입니다.
좋은 글 감사합니다.

정의란 무엇인가에 대한 정의를
강북의 노잠님께서 이런 말씀으로 정리해 주시더군요...


1. 출발선이 동일해야 한다.
2. 규칙이 공정해야 한다.
3. 승자가 패자를 배려해야 한다.

아마 시민광장 안에서
지금은 3번의 문제에 좀더 관심과 집중을 함께 할 때라는 생각입니다.
1, 2번이 완벽히 구현된 공동체라고 하더라도
그것만으로는 필요조건만 충족된 상태...
필요충분하려면 3번에 대한 성찰과 실천이 필요한 때가 아닌가 싶습니다.

추천 한 방!~
11-03-29

무극이아빠  

어쨌건 재가입을 환영합니다^^
박봉팔닷컴에 쓰시는 글 여기도 자주 올려주시면 감사하구요~

(하이에나님 글의 댓글을 여기에 옮깁니다.)
시민광장의 정체성은 '유시민의 친위부대'가 아닐까... 생각합니다.
국민참여당이 없을 때에는 첨맘님을 홀로 버려둘 수 없었기 때문에 조직력까지 책임져야 했었지요.
이제 국민참여당이 자리를 잡아가고, 시민광장은 얼마간의 혼선을 겪는 듯 합니다.
한가지 우려스러운 것은 국민참여당이 마치 '유시민의 친위부대'인 듯한 모습입니다. 그건 첨맘님에게도 참여당에게도 바람직하지 않은 모습이지요. '유시민 사당'이라는 비아냥을 들을 수 밖에 없는 현실입니다. 그런데 정작 시민광장은... 참으로 난감합니다.
‘영향력은 있으나 권력을 취하지 않는 것’ 무척 힘든 일이지요. 시민광장이 ‘유시민의 친위부대’로 남으려면 권력을 취해서는 안됩니다.
팬카페는 자기 돈을 써가면서 스타를 빛나게 해주는 행복해 할 줄 아는 사람들의 집단이어야 합니다.
시민광장의 존재목적은 유시민입니다. 시민광장 자체가 존재목적이 아닙니다. 따라서 지나친 규약과 규정의 틀로 무장하다 보면 유시민 보다 조직관리가 더 우선순위에 서게될 수 있습니다.
11-03-29

이무현  

會員 동지님들^ㅇ^존경합니다 ^ㅇ^ 꾸벅^^.....하오나 소생이 한말씀 감히 드린다면 ...... 427 재보선 김해을 選擧에서<< 이봉수후보가 범야권 단일후보>>로 ........<<국무총리후보 자진사퇴자>> 김태호후보를 이기지 못한다면....... 국민참여당 유시민대표 정치생명은 끝 입니다 따라서 더이상 <<유시민사랑 시민광장>>은 존재할가치가 없다느것이 저에 판단입니다 ...왜냐구요 ?? 노무현대통령德분에 행운을 검어쥔者들-비盧 친盧 새천년민주당 통합민주당 또 행복해 햇던 국민들 특히 <<방관자단체전국노사모집단들 >>그분을 결국에는 자살이라는 극단의선택으로 가시게 한 사실을 목격햇기 때문이지요 ㅉㅉㅉ ,,,, 존경하옵는 시민광장 회원님들이시여 .제2의노무현을 만들지 맙시다 .재발이지 .. 단언합니다..노무현대통령께서 죽엄으로 ....국민참여당과유시민代表 그리고 비盧 親盧政治人들에개 주신 정치적 마지막 선물입니다 시간이 촉박합니다 두번의기회는 없읍니다 -4월27일 재보선 김해乙必勝--이듬해-2012년 4월-總選 院內 교두보확보 - 그해 12월大選--18代유시민대통령만들기 프로쟄트가 잇읍니다 -- 연락주세여 010 4924 9203 통화안되면 문자로 남겨주세요 3시간후에는 반드시 연락드립니다
11-03-29

바라며  

공감합니다.
하나가 되어 단결합시다.
온이든 오프든 다수건 소수건
우리편에겐 한발만 양보하고 상대편 향해서는 한발씩만 앞장섭시다.
11-03-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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