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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행부에 묻습니다. 시민광장은 첨맘님에게 무엇인가요?
하이에나 | 2011-03-29 12:06:45 | 조회 2779 인쇄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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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들어 아니 올해 들어...왜 그렇게 시민광장이 썰렁해졌나요?

 

단도직입적으로 새벽21님께 묻습니다.

 

도대체 시민광장은 첨맘님에게 어떤 존재인가요?

 

지난 국민참여당 지도부선거와 관련해서...수 많은 강연이 있었지만...

 

그 흔한 동영상도 거의 안걸려 있고...

 

무극이아빠님 말씀처럼..지난 국민참여당 전당대회에서 첨맘님 당대표 되는 큰 경사가 있는 날에..

 

아무런 액션도 없고...

 

............

 

사실, 시민광장과 국민참여당 아무런 관계 없는 것 저도 압니다.

 

그런데, 시민광장과 국민참여당대표인 첨맘님과는 긴밀한 관계가 있지 않나요?

 

지금 첨맘님은 지난 제2기 집행부에 대표로 출마하시면서 당대표 당선..그리고 바로 김해을에...

 

바로 직행하셔서..새벽부터 밤늦게 까지...

 

그야말로 입에서 단내나도록 뛰고 계십니다...

 

그런데, 도대체 시민광장은 뭐하고 있는지요?

 

시민광장하고 국민참여당하고 관계가 없어서...아무것도 못하시겠다구요? 설마 이것은 아니겠죠?

 

지난, 노무현대통려서거...아니 생전에 청와대계실 때...제대로 못 지켜 드려서 얼마나 외롭고 서러웠습니까?

 

지금...그야말로 첨맘님은 배수의 진을 치고 김해을에 상주하고 계십니다.

 

예전에 강의를 통해서 말씀하셨습니다.

 

"살던 집을 태우고, 건널 수도 있는 다리를 부셔버린 심정으로 ...

 

김해을에 집중을 하려 한다."

 

그렇습니다. 이번 김해을 선거에서 패배하면...

 

살던 집도 없고, 그렇다고 강을 건널 다리도 없습니다.

 

그러니 집행부여러분...조금은 더 좌고우면하지 말고...

 

시민광장차원에서

 

 

첨맘님 좀 도와주십시오.

 

제발 부탁드립니다.

     

덧글쓰기 | 전체글 18건이 등록되어 있습니다
하이에나  

토론 좀 해 보십시다.
11-03-29

psychleon  

첨맘님에 대해 알수있는 자료업뎃부터 하셨으면 합니다. 첨맘님을 알려면 사람들이 어디를 찾아갈까요? 당연히 팬클럽이나 지지자들 모임공간에 옵니다. 첨맘님 의 최근 강의, 유세동영상 등 최신 자료업뎃도 안되있고 일손이 많이 모자라나요...첨맘님 인지도가 올라갈수록 시민광장도 자연스럽게 노출빈도가 높아지는데 좀더 신경써야 할듯 합니다.첨맘님 인지도는 더올라가고 적극적인 행보를 하고 계신데 시민광장은 오히려 너무 적적해서
다들 오시다가 그냥 나가실것 같네요..한명의 지지자라도 더 만들수있게 시민광장집행부가 홈피관리에 신경을 써 주시길...
11-03-29

실로암  

동감이 되는 글입니다.
출전을 앞둔 고요함 이라 표현하고 싶네요
좋은 방향으로
11-03-29

시적모험  

평소엔 좀 느슨해야 (노닥노닥 토닥토닥) 중요한 날들에 집중 (토닥 스탑. 열중!) 을 요구해도
부담을 갖지 않는데, 평소가 너무 타이트한 체제다 보니 집중의 효과가 떨어지는 겁니다.

스탠스가 굉장히 '모호' 해져 버린 것이지요. 당과의 긴밀한 협력을 전제로 탄생한 집행부인데?
정작 그 전제가 현 집행부에 이도저도 아닌 족쇄를 채웠다 봅니다. 당에선 광장 취급 당하고
광장에선 당 취급 당하고... 5기, 우리 회원들의 선택이 그러했습니다.
11-03-29

하이에나  

시적모험/ 사실, 평소라는 단어가 사실 저는 와닿지 않는 것이 사실이네요.

지금이 어쩌면 가장 큰 분수령이 될 수있는 시기라고 생각합니다.

만약에 김해을에서...국민참여당이 패배하는 순간..자칫...모든 것이 물거품이 될 수 있는 상황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렇기 때문에 첨맘님도 아예 김해을에서 상주하고 계시는 거라..생각되네요
11-03-29

시적모험  

그런 '위기 의식' 에 대해 여기 누군들 공감치 않겠습니까.

제 얘긴, 그에 대한 대처를 우리가 평소 너무 시스템에 기대 '규제' 해왔단 것에 방점이 있습니다.
(이는 지난 몇기 집행부들의 공통된 운용 기조였습니다) 그런 편향적 체제 구축에 의한 활력의
소진. 염력에 대한 경시가, 정작, 이 위급한 시기에 양력들을 생산치 못하는 모순을 낳고 있단
것입니다.

광장이 왜 광장다워야 했는지? 를 지금 이 썰렁한 현실이 되레 역설해 준다 생각합니다.
11-03-29

새벽21  

하이에나님 오후내에 공지가 올라갈 예정입니다.
조금만 기다려주세요
11-03-29

위시리  

하이에나님/
워워~
문제 제기 오케이!
문제 해결 좀더 차근차근...
전투 모드보다는 좀더 프렌들리하게...^^*

항상 좋은 글 잘 읽고 있습니다.^^*
11-03-29

하이에나  

새벽21님이 오후에 공지 올리신다고 하니..우선 기다려 보겠습니다.

위시리님...감사합니다. ^^

워..워...시골에 농부가 소를 활요앟여 밭을 갈 때...소 보고 천천이...스톱의 의미로 했던 말이죠?

...제가 시골에서 좀 컸습니다.ㅎ
11-03-29

위시리  

넵! 맞습니다....^^*
속도 조절!
수위 조절!

여하튼 화이팅!
퐈이야!
11-03-29

하이에나  

솔직히...만약에 오후에 올라오는 공지내용이...시원찮으면...전투모드로 돌입하고 픈 심정입니다.

그런데 새벽21님이 오후에 공지를 올리신다고 하니..기다려 보겠습니다. 우선...

첨맘님..새벽 6:30분에 일어나셔서...밤 12시는 기본으로 생활하시는 처절한 모습...안봐도 비디오입니다.

그렇게 절체절명의 중요한 시기에...시민광장...너무나 갑갑했었습니다...

물론...저도 꼼짝 못하고 있기는 합니다만...ㅠ. ㅠ
11-03-29

하이에나  

김해을에서 이봉수후보를 상주하면서 바닥을 샅샅히 흟고 계시는 모습...가끔 뉴스에서 보입니다.
어제 박봉팔닷컴에...[유시민대표 쓰러지다]라는 글귀가 나와서 가슴이 철렁했습니다.

그분의 의도는 ...이렇게 강행군을 하시다가 급기야 쓰러질 수도 있다는 우려의 표현으로 이해를 했습니다.

그런데 막상 최근 한 두달의 첨맘님 일정을 보면...그야말로 강행군중의 강행군입니다. 정말로 건강이 걱정될 정도의 강행군입니다.

오늘 김해봉하마을에서의 일정을 보면 아침 6:30분부터 출근길인사를 하는 것으로 잡혀져 있습니다.

그렇다면 최소한 6시는 일어나야 합니다.

그런데...야간에는 어떨까요?

뻔해 보입니다. 밤 10시 정도에 선거운동 마치고, 참모진들과 하루를 결산하고 내일 계획을 수립하고,

또 민주당의 국민참여경선요구에 대한 대책을 수립하고, 고민하고 ...전략을 짜고...하다 보면

새벽 1~2시는 순식간입니다....

솔직히 그렇다면 하루에 4시간 이상 거의 못 주무신다고 보면 맞습니다. 적어도 한 2개월 정도 되지 않았을까요?
...............

그래서 국민참여당이든...시민광장이든..박봉팔닷컴이든...누구이던지 간에 유시민을 사랑하고 아끼고 지지하는 사람이라면..지금부터 도와드려야 하지 않을까 하는 생각에서 이렇게 도발적인 질문을 드렸습니다.

물론, 그렇다고 제가 뭐 대단한 활동을 하지는 못합니다. 그래서 더욱 죄송스러운 마음 금할 길 없습니다.

제발 다시 한번 부탁드립니다.

조금 더 적극적으로 도와드리는 길을 찾아 주십시오.
11-03-29

무극이아빠  

시민광장의 정체성은 '유시민의 친위부대'가 아닐까... 생각합니다.
국민참여당이 없을 때에는 첨맘님을 홀로 버려둘 수 없었기 때문에 조직력까지 책임져야 했었지요.
이제 국민참여당이 자리를 잡아가고, 시민광장은 얼마간의 혼선을 겪는 듯 합니다.
한가지 우려스러운 것은 국민참여당이 마치 '유시민의 친위부대'인 듯한 모습입니다. 그건 첨맘님에게도 참여당에게도 바람직하지 않은 모습이지요. '유시민 사당'이라는 비아냥을 들을 수 밖에 없는 현실입니다. 그런데 정작 시민광장은... 참으로 난감합니다.
‘영향력은 있으나 권력을 취하지 않는 것’ 무척 힘든 일이지요. 시민광장이 ‘유시민의 친위부대’로 남으려면 권력을 취해서는 안됩니다.
팬카페는 자기 돈을 써가면서 스타를 빛나게 해주는 것으로 행복해 할 줄 아는 사람들의 집단이어야 합니다.
시민광장의 존재목적은 유시민입니다. 시민광장 자체가 존재목적이 아닙니다. 따라서 지나친 규약과 규정의 틀로 무장하다 보면 유시민 보다 조직관리가 더 우선순위에 서게될 수 있습니다.
11-03-29

부자욥  

제가 하고 싶은 말 정말 잘쓰셨네요. 특히 이 말..
<시민광장이 ‘유시민의 친위부대’로 남으려면 권력을 취해서는 안됩니다.>
<팬카페는 자기 돈을 써가면서 스타를 빛나게 해주는 행복해 할 줄 아는 사람들의 집단이어야 합니다.>
똑같은 실수를 반복해서는 안되겠습니다. 노사모가 이렇게 될줄 누가 알았겠습니까.
시민광장이 이 굴레에서 벗어나지 못한다면 괜한 억측, 오해만 사고.
첨맘님의 외연확대는 요원할겁니다..



11-03-29

psychleon  

참여당엔 첨맘님에 반대하는 분들도 분명 계십니다. 첨맘님이 어떤 분인지 잘 모르는 분들도 있습니다. 하지만 지금은 초반이라 강하게 의견을 보여주기 보다는 지켜보는 상황인듯 합니다. 지도력이 어떤지 확인해 보고싶은 분들도 적지않을것이라 봅니다. 당이 어려운 만큼 새로 출범한 지도부를 믿고 따르자는 생각들이 더 많으신듯 합니다.
하지만 시간이 아무리 흘러도 첨맘님 곁에서 비바람 막이를 같이 해 줄수있는건 팬클럽 시민광장이 유일합니다.
11-03-29

황소  

첨맘님이나 참여당을 돕는것은좋으나 어떠한일이 있어도 생색을 내어서는 안됩니다.
소리없이 돕는방안을 찾으시는것이 어떠하실지.
11-03-29

똘똘이아빠  

위시리/
지금 상황은 천천히 워워 할 때가 아닌거 같은데요.
상황을 너무 낙관적으로 보시는게 아니신지...
11-03-29

머냐고  

수년째 가입중이지만..첨맘님 관련 영상은 찾아서 볼려면 인터넷 이곳저곳을 뒤져야하니 원.

노짱.첨맘 관련 모든 영상은 좀 찾아서 걸수없나.
11-03-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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