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참 도전적이고 섹시하죠(?)
하지만 개인적인 생각으로는 우려스럽게도 현재의 시민광장에게 어울리는 단어처럼 들립니다.
직설적으로 이야기해 현재의 집행부나 다수의 회원들은 뭐하고 있는것인지 모르겠다는게 솔직한 마음입니다.
당장 저부터가 그렇습니다.
확실히 말해 전 국민참여당에 애정같은거 없습니다.
이봉수후보나 이종웅후보가 뭘 하던 별 관심없습니다.
솔직히 말해 붙던 떨어지던 관심밖입니다.
하지만 유시민대표와 연결지어져서는 이야기가 달라지죠.
저의 딜레마는 여기서부터 시작합니다.
그러니 누구인지도 모르는 후보가 친노논쟁의 한축이라는 떨떨함도 그냥 넘겨야 했습니다.
(확실한 친노후보가 단지 민주당후보로 출마예정이었다는 사실만으로 융단폭격을 당했을때도 말입니다.)
많은 사람들이 유시민대표의 대선출마의 사전작업으로 김해을선거의 중요성을 강조했었습니다.
현집행부도 시민광장대표선출때 조직론을 강조했었구요.
국민참여당과의 유대강화를 이야기하길래 마음에 썩 내키지 않았지만, 그건 개인적인 생각이고 다수의 회원들이 그 길을 선택했으니 변화를 기다렸습니다.
하지만 이것도 아니고 저것도 아닌 집행부의 행보와 그것을 지적하는 회원들의 아우성에도 묵묵부담일뿐인 현재의 상황이 3달째를 스쳐 지나가고 있습니다.
시민광장대표이신 새벽21님께서 오늘 오후에 뭔가를 발표하시겠다고 하시던데, 그 발표가 무엇이든 많은 사람들이 벌써 많이 지쳐있는 상태이니 염려하지 않을수 없습니다.
깨진 흥을 다시 올리는데에는 많은 시간과 노력이 필요합니다.
현재 시민광장에 그런 시간과 노력이 존재할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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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프동력을 강화해야 한다면서 오프에 나오는 회원수에만 집착을 합니다.
술집 장사안될까봐 많이 모이자고 하는 건가요?
지역에서 사랑방 만드는거 지원 좀 해 주십시요.
사랑방 없는 곳들 몇군데 묶어서 만들수 있게 조율 좀 해주시고, 여건이 허락치 않으면 국민참여당 지역위원회사무실에게 눈치보지 않고 가끔 쓸수있게 당과 협의하는데 역량 좀 보여주십시요.
(사랑방이나 사무실에서 모임했었으면 그동안 쓴 술값의 절반은 모았을 거고, 이 정도 금액 아마 시민광장 CMS 1년 총액은 되고도 남았을 겁니다.)
소시 발행지원금 재게해 주세요.
지역에서 하는 몇안되는 사업입니다.
지역의 역량을 키우겠다면서 점수제까지 동원하면서 그나마 지역에서 하고 있는 사업에는 지원금을 중단하면 되겠습니까?
좀 더 심사숙고를 하셨으면 합니다.
비정치적단체와의 스킨쉽을 늘려주십시요.
그 방안으로 일단 초청행사를 시범적으로 시행해 보면 어떨까 합니다.
예를 들어 다문화가정의 자녀들에게 옛한국문화와 접촉할수 있게 청담동순례라든지 한옥체험같은 것을 할수도 있구요.
장애인들에게 스포츠의 생동감을 보여줄수 있는 K3(축구)리그같은 경기관람을 할수도 있구요.
이런 행사들은 행사자체뿐만이 아니라 행사를 알리는 과정(그 과정에서 발생되는 부수적 정보들까지)과 행사이후의 유대관계형성등 많은 부가적 이익까지 공유할수 있습니다.
문제는 이런 행사를 진행할수 있는 역량과 인원과 자금이겠죠.
이런걸 조율해야 하는게 집행부이고요.
갈수록 더욱 답답해지기만해서 두서없이 지껄여보았습니다.
욕을 하셔도 상관없습니다.
지금으로써는 이 답답함이 빨리 해소되기만을 바라고 있으니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