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광장에 오신걸 환영합니다
아이디 · 비밀번호 찾기 | 회원가입
회원 게시판
멍청한 시민광장..
길형구 | 2011-03-29 17:47:43 | 조회 12087 인쇄하기
http://cafe.mobile.usimin.co.kr/58425     


트위터 페이스북

제목 참 도전적이고 섹시하죠(?)

하지만 개인적인 생각으로는 우려스럽게도 현재의 시민광장에게 어울리는 단어처럼 들립니다.

직설적으로 이야기해 현재의 집행부나 다수의 회원들은 뭐하고 있는것인지 모르겠다는게 솔직한 마음입니다.

당장 저부터가 그렇습니다.

확실히 말해 전 국민참여당에 애정같은거 없습니다.

이봉수후보나 이종웅후보가 뭘 하던 별 관심없습니다.

솔직히 말해 붙던 떨어지던 관심밖입니다.

하지만 유시민대표와 연결지어져서는 이야기가 달라지죠.

저의 딜레마는 여기서부터 시작합니다.

그러니 누구인지도 모르는 후보가 친노논쟁의 한축이라는 떨떨함도 그냥 넘겨야 했습니다.

(확실한 친노후보가 단지 민주당후보로 출마예정이었다는 사실만으로 융단폭격을 당했을때도 말입니다.)

많은 사람들이 유시민대표의 대선출마의 사전작업으로 김해을선거의 중요성을 강조했었습니다.

현집행부도 시민광장대표선출때 조직론을 강조했었구요.

국민참여당과의 유대강화를 이야기하길래 마음에 썩 내키지 않았지만, 그건 개인적인 생각이고 다수의 회원들이 그 길을 선택했으니 변화를 기다렸습니다.

 

하지만 이것도 아니고 저것도 아닌 집행부의 행보와 그것을 지적하는 회원들의 아우성에도 묵묵부담일뿐인 현재의 상황이 3달째를 스쳐 지나가고 있습니다.

 

시민광장대표이신 새벽21님께서 오늘 오후에 뭔가를 발표하시겠다고 하시던데, 그 발표가 무엇이든 많은 사람들이 벌써 많이 지쳐있는 상태이니 염려하지 않을수 없습니다.

깨진 흥을 다시 올리는데에는 많은 시간과 노력이 필요합니다.

현재 시민광장에 그런 시간과 노력이 존재할가요?

------------------------------------------------------------------------------------------------------------------------------

오프동력을 강화해야 한다면서 오프에 나오는 회원수에만 집착을 합니다.

술집 장사안될까봐 많이 모이자고 하는 건가요?

지역에서 사랑방 만드는거 지원 좀 해 주십시요.

사랑방 없는 곳들 몇군데 묶어서 만들수 있게 조율 좀 해주시고, 여건이 허락치 않으면 국민참여당 지역위원회사무실에게 눈치보지 않고 가끔 쓸수있게 당과 협의하는데 역량 좀 보여주십시요.

(사랑방이나 사무실에서 모임했었으면 그동안 쓴 술값의 절반은 모았을 거고, 이 정도 금액 아마 시민광장 CMS 1년 총액은 되고도 남았을 겁니다.)

 

소시 발행지원금 재게해 주세요.

지역에서 하는 몇안되는 사업입니다.

지역의 역량을 키우겠다면서 점수제까지 동원하면서 그나마 지역에서 하고 있는 사업에는 지원금을 중단하면 되겠습니까?

좀 더 심사숙고를 하셨으면 합니다.

 

비정치적단체와의 스킨쉽을 늘려주십시요.

그 방안으로 일단 초청행사를 시범적으로 시행해 보면 어떨까 합니다.

예를 들어 다문화가정의 자녀들에게 옛한국문화와 접촉할수 있게 청담동순례라든지 한옥체험같은 것을 할수도 있구요.

장애인들에게 스포츠의 생동감을 보여줄수 있는 K3(축구)리그같은 경기관람을 할수도 있구요.

이런 행사들은 행사자체뿐만이 아니라 행사를 알리는 과정(그 과정에서 발생되는 부수적 정보들까지)과 행사이후의 유대관계형성등 많은 부가적 이익까지 공유할수 있습니다.

문제는 이런 행사를 진행할수 있는 역량과 인원과 자금이겠죠.

이런걸 조율해야 하는게 집행부이고요.

 

갈수록 더욱 답답해지기만해서 두서없이 지껄여보았습니다.

욕을 하셔도 상관없습니다.

지금으로써는 이 답답함이 빨리 해소되기만을 바라고 있으니깐요.

 

 

     

덧글쓰기 | 전체글 9건이 등록되어 있습니다
드래곤52  

지극히 동감...
11-03-29

david  

지그히 섹시한 제목과 글이라.... 댓글들 달기가 다들 무서운가 봅니다. ㅎㅎㅎ
11-03-29

떡돌리는그날까지  

아프리카 어린이한테 초코파이 주며 교회 나와라 하는 꼴이네요.
"울지마스톤" 한번 보세요.
이글 보고 나만 불쾌한건가?
이런 제가 잘못된거면 말씀해주세요.
11-03-29

동현아빠  

잘 읽었습니다.

공감가는 내용이 있군요.. ^^

추천드립니다.
11-03-29

태양이  

잘 읽었습니다.
11-03-29

포토조  

낚시는 성공했네요..
11-03-30

황금  

추천드립니다.
11-03-30

미르아빠박기준  

추천
11-03-30

민돌이  

추천합니다.
11-04-05

시민광장 일정표 시민광장
53792 MB 하여튼 밉다 밉다 했더니..이런거까정 짜증나게 하네..   5 편린(임재명) 11-03-31 3 0 2962
53791 지금은 유채꽃 필 때   1 아름등걸 11-03-31 0 0 2296
53790 "야권연대, 다수결주의로는 안된다" 정해구 교수 [프레시안]   1 민들레처럼 11-03-31 7 0 4833
53789 [분당을 시리우스리] D-27 무지개마을   2 광야들불 11-03-31 0 0 6116
53788 [분당을 시리우스리] D-28 정자역 주변 광야들불 11-03-31 0 0 6980
53787 친일 후손 재산환수 취소 소송에 대법원은 맞장구   1 또리아빠 11-03-31 0 0 2454
53786 4월 정모 공지합니다. 랑카위 11-03-31 0 0 2725
53785 [4월2일] <남부연합 판넬전> 11시~ 보라매공원 정문입구   8 영치산갈대 11-03-31 2 0 2846
53784 도봉광장 사랑방 입니다   1 백아산 11-03-31 0 0 2881
53783 2011년 3월 충북시민광장 유리지갑 쉼과자유 11-03-31 0 0 2614
53782 회원님들께....   4 조이풀 11-03-31 6 0 2652
53781 봄바람 살랑이는 이계절...첨맘님 보고 싶지 않으세요들???^^   1 안똘(오롯이) 11-03-31 2 0 2646
53780 [동영상] 국민참여당과 이봉수 후보 구축함 11-03-31 0 0 3271
53779 노무현대통령 대전시민 추모위에서 캐치프레이즈를 공모합니.. 디오게네스 11-03-31 1 0 2907
53778 ●● 만평 종합 2011. 03. 31 목요일..웃긴 세상!! 순수 11-03-31 0 0 3113
53777 대권 후보 유시민의 길...   10 풀잎은 11-03-31 4 0 2578
53776 必死卽生의각오로 상생해라盧 이무현 11-03-31 2 0 2274
53775 하루 하루가 격정의 폭풍우네요. 용기야잠들지마 11-03-31 1 0 2635
53774 3월 31일 출석부, 연인 같은 친구 한사람 내게 있다면(김경애..   4 좋은 하루 11-03-31 1 0 2645
53773 노래로 배우는 한글 시디를 출시했습니다. 축하해주세요.   6 라싸의별 11-03-31 3 0 2449
53772 ‘신공항 갈등’ 보도, ‘원인제공자’ MB는 쏙 빠져 아마미마인 11-03-30 0 0 2287
53771 "나는 국민이다." 상황실장 11-03-30 0 0 2558
53770 댓글 읽어 보세요.. ^^   41 동현아빠 11-03-30 1 0 2747
53769 유시민 MBN 인터뷰 20110330   3 고독한항해 11-03-30 0 0 4159
53768 이렇게 선거인단 모집하면 불법일까?   4 이심전심 11-03-30 0 0 2915
53767 [집행부에 문의]경선인단 모집 및 관련하여 궁금한 선거법 질..   6 길형구 11-03-30 0 0 2686
53766 치명적인 경선용어 선택의 오류 ~쟁이 11-03-30 2 0 2715
53765 첨맘님 인터뷰-3월29일 메트로신문   4 민들레처럼 11-03-30 3 0 3264
53764 [첨맘님 방송 출연] mbn 뉴스 M (오늘 오후 3시부터)   3 시민광장 11-03-30 1 0 3103
53763 유머 국사암기법 85 연상달인 11-03-30 0 0 2920
53762 손학규대표 출마 환영한다. 이종웅후보와 국민참여 경선 하자..   5 하이에나 11-03-30 1 0 3006
53761 김해 돌아가는 상황..   7 노란잠수함 11-03-30 3 0 3168
53760 ▶◀ 희망으로님의 어머님이 영면하셨습니다.   35 바라며 11-03-30 3 0 3054
53759 제가 회원 100명 늘이라면 애들 장난입니다.그러나 힘들어서.. 용기야잠들지마 11-03-30 0 0 2678
53758 ●● 만평 종합 2011. 03. 30 수요일..뻥 뻥 뻥이요!! 순수 11-03-30 1 0 2928
53757 경선인단 모집과 관련하여 저촉되는 선거법 좀 공지 해주십시..   2 길형구 11-03-30 3 0 3236
53756 "전국 기초광장이여! 김해에서 좌판 벌이자!"   21 응급의사 11-03-30 12 0 11643
53755 (3월 30일 출석부)이번 주말 김해에 갑시다.   7 조이풀 11-03-30 5 0 3305
53754 닫힌 공간에서 열린 공간으로....검정닉을 풀어라!!!   3 묵인된침묵 11-03-30 5 0 2837
53753 성찰의 문화 펜실베니아 11-03-29 0 0 3155
53752 쓴소리하나 더 하죠.... 모바일 웹페이지 뭐하러 만드는 겁니..   9 길형구 11-03-29 5 0 2983
53751 ■ “편서풍 덕에 안전” 무너진 정부의 장담 아마미마인 11-03-29 0 0 2963
53750 ‘돌아온 정운찬’…냉랭한 조중동 이것보세요 11-03-29 0 0 2708
멍청한 시민광장..   9 길형구 11-03-29 12 0 12088
53748 [문학기행 보고] 안동 문학기행을 다녀왔습니다.   6 불출 11-03-29 5 0 2321
53747 시민광장은 좌판으로 배수진 칩시다.   1 공상두 11-03-29 9 0 9083
53746 (경축) 첨맘님 대표취임 축하 현수막 설치 (진주)   11 노근선생 11-03-29 2 0 3420
53745 박그네 VS 유시민   1 고성 11-03-29 0 0 3202
53744 유시민 대표 "김해을 야권단일화 사실상 합의"   11 하늘파랑 11-03-29 1 0 6016
53743 시민광장 주말 봄나들이 번개 (4/2~4/3)   85 민들레처럼 11-03-29 6 0 4222
53742 오랜만에 느낀 진중권의 개념 탑재 싸가지!   1 위시리 11-03-29 2 0 2873
53741 [분당을 시리우스리] D-29는 백현교에서   1 광야들불 11-03-29 0 0 5169
53740 3월 정모 이모저모^^   11 연꽃향 11-03-29 1 0 2617
53739 집행부에 묻습니다. 시민광장은 첨맘님에게 무엇인가요?   18 하이에나 11-03-29 5 0 2793
53738 [3월28~29일] 첨맘님 김해 일정 입니다.   8 숄크 11-03-29 2 0 3011
53737 [3월31일] 경남광장/김해광장 사랑방을 엽니다.   14 숄크 11-03-29 0 0 2879
35135235335435535635735835936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