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이 글은 서울광장 사랑의출석부에서 함께 입력된 조이풀님의 글입니다. |
4.27이 성큼 코 앞에 다가왔습니다.
산 넘어 산이라더니 이제 높은 산 하나 남아 있습니다.
민주라는 덩치 큰 애가 참여라는 꼬맹이한테 씨름을 하자고 합니다.
꼬맹이가 그 씨름을 받아들였습니다.
'야권연대' 한판 승부가 펼쳐지게 됐습니다.
누구 이길까요? 하고 강건너 불구경만 할 수 없게 되었습니다.
첨맘님께서 꼬맹이 코치로 나서서 분투하고 계시거든요.
그동안 4.27과 관련된 기사나 이야기들을 들으셔서 알겠지만
첨맘님 애간장 수도 없이 녹아내리고 입술이 바짝 타들어가고
지금 첨맘님 심정은 우리가 추측하는 그런 상태라고 생각합니다.
이번 주말이 중요하다고 합니다.
시민광장의 응집된 힘이 필요한 때입니다.
4월 2일 토요일 아침 8시 종로3가역 단성사에서 출발하고자 합니다.
8시에 출발한 차는 8시 40분경 양재역을 거쳐서 갑니다.
주말 1박2일 동안 우리가 하는 일은 '꼬맹이가 이길 수 있는 방법을 찾아 주는 것'입니다.
부지런히 발품 팔고, 말품 팔고, 판 것을 잘 정리하고.......
바짝 긴장 하셔서 주말에 내려갑시다.
가서 힘이 되어 줍시다.
가실 분들은 민들레처럼님의 공지글에 댓글로 의사를 밝혀 주셨으면 합니다.
시민광장의 멋진 4월을 함께 만들어 갑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