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이 글은 대구광장 토론광장에서 함께 입력된 안똘(오롯이)님의 글입니다. |

안녕하세요~~
안치훈 입니다.
지난주 까지만해도 칼같이 불어대는 바람에 집밖으로 외출하는게 무섭기만 하더니,
이제는 살랑거리는 바람에 어디론가 떠나지 않으면 제 자신에게 죄를 짓는것 같네요.
ㅎㅎㅎ
첨맘님이 마침 대구에서 가까운 김해에 내려와 계시답니다~~
이래저래 마음고생, 몸고생이신 첨맘님...
보고싶은 마음 주체할수가 없어 즐거운 마음으로 달려가볼까 합니다.
날이면 날마다 오는 기회가 아닙니다~~
첨맘님 살인미소 한방에 심장떨려 밤잠 설치시는 분들~!~!
제가 책임지고 눈빛교환의 시간을 가질 수 있도록 해드리겠다는
지키지 못할 공약 한번 남발해 봅니다.
안되면 그때가서 전면 백지화 하면 되니깐요...^_^
집결장소 : 국민참여당 대구시당 당사 앞
집결시간 : 2011년 04월 03일 일요일 오전 10시
참가회비 : 그때가봐야 알것 같아요.
인원이 정확하게 파익이 되어야 하기 때문에 함께 가시고자 하시는 분들께서는 댓글 꼭~!부탁 드리구요~~
가고는 싶은데 어색할것 같아서 망설여지시는 분들...
제가 꼭꼭 숨겨둔 저만의 개인기...각종 성대모사, 모창 등등등
함께가는 길 결코 어색하거나 심심하지 않을것이니 망설이지 말고 함께하세요~~
참고로 저의 개인기는 20대 초반(만 23세까지 포함)의 여성 고객분 전용 개인기임을 밝혀드립니다.
흠흠;;;;;
토요일까지는 댓글 부탁 드려요들~~^_^

봄은 고양이로다
- 고월 이 장 희
꽃가루와 같이 부드러운 고양이의 털에
고운 봄의 향기가 어리우도다.
금방울과 같이 호동그란 고양이의 눈에
미친 봄의 불길이 흐르도다.
고요히 다물은 고양이의 입술에
포근한 봄의 졸음이 떠돌아라.
날카롭게 쭉 뻗은 고양이의 수염에
푸른 봄의 생기가 뛰놀아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