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동안 기대와 우려를 안고 애정어린 시각으로 지켜보기만 했습니다. 또 모두에 대한 애정이 있었기에 노골적인 지적질은 못해 왔습니다. 그 이유는 야권연대와 단일화에 대한 국민의 여망을 대신할 단위가 없었기 때문입니다.
또한 야 5당 모두가 하나같이 소중한 자산이고 함께 힘을 모아야 할 세력이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3월말을 넘겨 버렸습니다. 이제는 어중간하게 양비론이나 그냥 지켜보고만 있을수 없는 절박감에 네티즌들이 나서게 되었습니다.
국민들과 네티즌들이 바보가 아닙니다. 진행상황과 누가 떼쓰고 있는지 잘알고 있습니다.
유념하시기 바랍니다. 국민들이 말로 요리조리 논쟁하면 잘모를거야. 또는 이런식으로 하면 물타기 할수 있어. 이러한 식으로 시간끌거나 혼란을 주면 면피할수 있을거야. 하는 식의 말장난에 속거나 혼란을 겪을 것이라고 착각하지 마시기 바랍니다.
초창기 김경수 봉하재단 사무국장이 무소속으로 출마하려했고 왜 불출마하게 되었는지 그리고 그 전후의 과정을 잘알고 있습니다. 또한 민주당이나 국민참여당에서 각각의 후보를 들이밀었고 선출했던 과정도 잘알고 있습니다.
최근에 오죽하면 최종의 중재안으로 시민중재안이 나왔는지 참 답답할 노릇이지만 잘알고 있습니다. 시민중재안을 받아든 민주당과 시민중재안에 자당이 유리하도록 거듭해서 조건을 달고 그 조건도 명확하게 제시하지 않은채 시간 끌기를 하는 당이 어느당인지 잘모를것 같지만 모두 알고 있습니다. 어느덧 시간은 3월말을 지나버렸습니다.
참여네티즌연대 시민중재안 수용 촉구 서명운동
댓글로 참여해 주시고 많이 퍼날라 주시길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