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소 후보자와 사무장님의 대화 중 가장 많은 부분을 차지하는 것이 있습니다. 바로 이런 류의 대화죠.
후보자: 아, 나 좀 쉬자
사무장: 안 돼요. 여덞시까진 사무실 들어오지 마세요~
후보자: 아~(터덜터덜 나가심)
하지만 실제로 수행에 나서 보면, 가져가신 총알이 다 떨어져 어쩔 수 없이 돌아와야 할 때까지 쉼없이 뛰는 사람이
시리우스리 이종웅 님입니다. 사실 지역에서 제대로 바닥을 훑고 있는 사람은 우리 후보자가 유일할 거라는 자부심
이 있습니다. 언제까지고 뮥묵히 뚜벅뚜벅 가겠습니다.
어제 그는 정자동 상가부터 까치, 무지개마을,오리역 인근까지 그의 발자취를 남겼습니다.
정자동 상가 지역입니다. 그런데, 여기서 의문이 하나 생겼습니다. 지금 재가 보고 있는 사진의
각도에서는 대체 사람이 보이질 않습니다. 그렇다면 결론은? 지난 겨울부터 묵묵히 달려온
후보자의 지성에 감복한 하늘이 그에게 점포 안의 사람을 볼 수 있는 눈을 내리셨을까요?
하늘에 계신 노짱님의 힘일까요? 아 괜히 노짱님 이야기했다 눈물 한 방울 찔끔.....
이제는 시내버스 안의 유권자도 그의 표적에 들어섰습니다. 그런데 살짝 보이는 행선지 스티킹을
보아하니 이거 720-X계열 같군요. 어째 걸려도 하필 이건지... 250이나 300처럼 오리역 종점인
차가 걸려야 유권자수가 더 많았을건데 수지에 수원까지 짜장면짬뽕인 이 차라니.....
그래요, 노짱님께서는 '요행을 바라지 말고 원칙과 상식에 따라 행동하라'셨으니 이 또한
후보자의 '운명이다' 라고 봐야 되나요??
까치마을 상가로 자리를 옮겼습니다. 선한 웃음이 보기 좋으신 주인장님과 미소가 트레이드 마
크인 후보자의 만남, 분위기 좋네요. 뒤에서 흐뭇하게 지켜보시는 쿨가이님 참 오랜만에 뵙습
니다.
어느 부동산입니다. 토건방식에 바탕을 둔 현재의 리모델링 방식보다는 조금 덜 가진 사람들도
같은 혜택을 보는 IT복지를 추구하시는 후보자, 부동산 사장님의 생각은 무엇이려나요??
참, 이분 매력 포인트죠. 저는 카메라 앞에서 절대 이렇게 자연스럽고 선한 미소를 짓지 못합니다
워낙 인간 자체가 원칙주의에 아닌건 아니라고 속사포쏘는 스타일이라, 미소짓는 법을 후보자로
부터 다시 배우는 과정이 필요할 듯합니다.^^
오리역 홈풀러스에 가신 듯 하죠?? 위에서는 유권자 분들 많이 만나셨을까요?
그래요, 웃으세요, 그렇게 뚜벅뚜벅 가세요. 후보가 즐거워야 캠프도 힘받죠.
저희 캠프는 동지님들의 방문을 언제나 환영합니다~~~~~~~~~~~
정자역프라자 7층으로 오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