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광장에 오신걸 환영합니다
아이디 · 비밀번호 찾기 | 회원가입
회원 게시판
[김해는지금]협상결렬 이후 캠프는 더 바빠졌다
스나이퍼 | 2011-04-02 11:58:13 | 조회 13752 인쇄하기
http://cafe.mobile.usimin.co.kr/58532     


트위터 페이스북
사진을 자세히 봐라. 왼쪽은 이봉후 후보 캠프, 우측에 한나라당 김태호 캠프가 있다. 한 건물에 있는건 아니지만, 바로 옆 건물에 이웃하고 있다.

야권 협상 결렬 이후 캠프는 더 바빠졌다. 아침 8시에 회의를 하고 다들 각자의 역할을 찾아서 나간다. 유시민은 오늘도 출근 인사하러 '창원터널'로 갔다. 왜 수많은 출근길 중에서 굳이 창원터널에만 가는 것일까?

여기저기 다니는 것은 표를 구걸하러 다니는 인상을 줄 수도 있기 때문이다. 오히려 일전에 사진에 올렸듯이 '창원터널 앞에 가면 유시민이 있다'는 일종의 '믿음'과 '신뢰'를 주는 것이 더 낫다고 생각한 것이다. 아침 6시30분에서 9시까지, 저녁 5시30분부터 7시까지, 이 시간에 창원터널에 가면 유시민을 만날 수 있다는 것은 예측가능성을 주는 것이다.

다음주에는 현장에서 느끼는 분위기를 스케치해서 전해주겠다.

그리고 '광야들불'이 올려준 사진인데, 이건 분당을 캠프 사진이다. 분당구 정자동의 정자역 옆에 있는 건물인데, 처음에는 참여당의 이종웅 후보 플래카드만 내걸려 있었다. 이렇게 말이다.



그런데 이 건물 풍경이 이렇게 바뀌었다.



캠프를 어디에 설치하는지는 민주당 마음이긴 하다. 그런데 솔직히 좀 웃기지 않냐? 근데 이건 그냥 서막에 불과하다. 사무실은 붙어있다. 바로 옆에 말이다.

일단 시민단체 중재안을 놓고 벌인 단일화 협상은 종결됐다. 개마이뉴스 표현대로 '최종 결렬'됐다. 그러나 참여당과 민주당의 '당 대 당 협상'은 불씨가 살아있다. '유시민과 손학규의 협상'은 남아 있다. 4월 25일까지는 살아 있는거다.

유시민은 "쏟아지는 돌팔매를 다 견디겠습니다. 하지만 4월27일 밤 실망하시게 하는 일은 결코 없도록 할 것입니다"라고 했다.

손학규가 유시민의 충고를 잘 받아들여서, 민주당 대표가 아니라 야권 대표로서의 자세를 갖춘다면, 4월27일에는 야권 단일후보로 가는거다. 빠르면 빠를수록 좋겠지. 유시민과 손학규가 경기도지사 선거에서 그랬듯이 함께 웃으면서 선거판을 누비는 날이 올 거라고 나는 예상해본다. 손학규가 바보가 아닌 이상에는 말이다.

오늘부터 캠프는 더욱 바빠진 느낌이고, 더 부산해졌다. 그리고 협상 결렬 이후 한층 더 진지해졌다. 의지가 충만한 캠프다.
     

덧글쓰기 | 전체글 5건이 등록되어 있습니다
노란잠수함  

오늘부터 캠프는 더욱 바빠진 느낌이고, 더 부산해졌다. 그리고 협상 결렬 이후 한층 더 진지해졌다. 의지가 충만한 캠프다.,,,
화팅 ~~
11-04-02

김해의 미소  

지금 김해의 분위기에서
곽진업후보는 절대 김태호후보를 이길수가 없습니다.
김해의 민심을 살펴보면 압니다.
현 민주당 시장의 독선과 아집이 MB와 너무나 닮아있습니다.
현장에서 시민들의 목소리를 매일 듣습니다.
"내가 다시는 민주당을 찍나 봐라! 차라리 한나라당을 찍겠다"라고
분노에 차 있는 시민들을 거의 매일 접합니다.
현 시장에 대한 시민들의 분노는 표를 깨보면 알겠죠?
민주당도 이 정도는 알고 있으리라 생각합니다.

김해에서 대안은 우리 국민참여당 이봉수후보밖에 없습니다.
광장가족여러분! 김해에 무한한 지지를 보내주세요.
그리고 우리 유시민대표님에게도 힘을 보태주세요.
김해는 반드시 승리할 것입니다. ^^
그것이 정의라고 믿습니다.
11-04-02

노란넥타이  

분당의 민주당 플랭카드. 크기를 보아하니
"민주당 돈 많아요~. 우리도 부자당이에요."라고 외치는 듯.

민주당은 후보에 자신이 없나? 후보자 이름도 없고, 사진도 없고
마치 한나라당 국정홍보물같은 느낌이 물씬.

여러모로 한나라당과 민주당은 닮은 점이 많아 보임.
11-04-02

통깨  

김해에서 분당에서 자봉 하시는 분들께
무한한 지지와 존경을 보냅니다.
돈 들어오는대로 후원금이라도 쏘겠습니다.!!
11-04-02

햇살처럼  

분당을 손학규 플랜카드는
입주상인들의 민원으로 철거된 상태입니다.
11-04-03

시민광장 일정표 시민광장
53847 성남 분당을 자봉일기..   2 순수 11-04-02 2 0 3095
53846 김해에 왔네요...분위기 참 좋습니다. 그런데 사실 분당을....   6 하이에나 11-04-02 5 0 3096
53845 정의의 길로 비틀거리며 가다   2 스나이퍼 11-04-02 5 0 2564
53844 유시민에게서 박근혜의 향기가 난다   5 멀더요원 11-04-02 1 0 3131
53843 [김해는지금]"이봉수는 알겠는데 국민참여당은 뭐꼬?"   2 스나이퍼 11-04-02 2 0 3308
53842 존속 살인과패착의 民主黨 이무현 11-04-02 1 0 2962
53841 성별, 연령별, 지역별 비례를 지키는 것이?   3 짜장면짬뽕 11-04-02 1 0 2384
53840 유시민대표님...정치적으로도 움직이셨으면 좋겠습니다...   3 군면제딴나라당 11-04-02 1 0 3002
53839 [서울도봉광장] 도봉구에 사랑방이 만들어졌습니다.   18 여누리 11-04-02 3 0 2589
53838 [문예광장]긴급공지   5 바라며 11-04-02 0 0 2706
53837 분당 손학규를 패야 김해 이봉수가 산다..   4 노란잠수함 11-04-02 5 0 2860
[김해는지금]협상결렬 이후 캠프는 더 바빠졌다   5 스나이퍼 11-04-02 9 0 13753
53835 야권연대 협상결렬에 대한 무개념 모음   3 스나이퍼 11-04-02 5 0 3098
53834 ●● 만평 종합 2011. 04. 02 토요일..힘내라!! 순수 11-04-02 0 0 2662
53833 소심한 나   2 밤하늘 11-04-02 6 0 2388
53832 이의있어서 난 김해로 간다.   3 공상두 11-04-02 4 0 4666
53831 심상정... 그녀는 지금 무슨 생각을 하고 있을까? 길형구 11-04-02 0 0 3001
53830 [노통에게 했던짓 그대로네] 지랄들 하세요.   3 부산택시기사 11-04-02 2 0 2528
53829 삶이란 참 이율배반적인 괴물이 아닐런지.. 펜실베니아 11-04-02 0 0 2376
53828 유시민 개인에게 비난돌려선 안되,이건 참여당의문제 양웬리준장 11-04-02 0 0 5183
53827 명진스님 산행법회.... 비젼맘 11-04-02 0 0 2372
53826 자칭 시민단체대표라는 이형남씨에 대한 느낌-황당,분노   3 뒤집기한판 11-04-02 2 0 2711
53825 김해와 분당의 승리를 위해. 고구려인 11-04-01 1 0 2579
53824 <조선>, 박근혜 발언 두고 “MB에 예의지켰다” 이것보세요 11-04-01 0 0 2249
53823 탈북단체, 대북 전단 ‘몰래’ 살포 아마미마인 11-04-01 0 0 2686
53822 [분당을 시리우스리] 어제 그리고 오늘 광야들불 11-04-01 0 0 6137
53821 여론 대응을 합시다!!   3 노근선생 11-04-01 5 0 2892
53820 [분당을 시리우스리] '이제는 시내버스도 나의 땅이다'   1 광야들불 11-04-01 1 0 5742
53819 [김해는지금]유시민이 손학규에게 한 말   3 스나이퍼 11-04-01 7 0 3748
53818 역대최악의指導者 이무현 11-04-01 2 0 2709
53817 "덩치 큰애가 작은애를 괴롭히고 있다"_권순욱 칼럼니스트 고파리 11-04-01 8 0 3074
53816 [김해는지금]야권연합 최종결렬? 치킨게임은 진행형   4 스나이퍼 11-04-01 4 0 2689
53815 망치부인-참여당과 민주당,4.27후에 잘근잘근 씹어드림 양웬리준장 11-04-01 0 0 2878
53814 경남광장 사랑방 개소식 이모저모! 토욜에 일로 오심 됩니다..   2 노근선생 11-04-01 0 0 2703
53813 "大의정부시민광장" 3월 회계내역을 보고합니다.   1 연꽃향 11-04-01 0 0 2886
53812 분당을 사퇴하지마라..   3 betzzang 11-04-01 0 0 2971
53811 정말 죽지 않을 자신 있나요??(야권단일화를 보면서...)   3 길형구 11-04-01 0 0 5816
53810 김해을 야권단일화 협상 결렬 환영하며...   4 공상두 11-04-01 2 0 3577
53809 ◀참여 브리핑▶ 4.27 야권연합협상에 대해 다시 보고 드립니..   2 구축함 11-04-01 2 0 2336
53808 ◀참여 브리핑▶ 백지 중재안 / 국민참여당은 합리적이고 공..   1 구축함 11-04-01 2 0 2418
53807 [김해는지금]참여당은 민주당과 치킨게임중   1 스나이퍼 11-04-01 5 0 2355
53806 사랑하고 존경하는 2mb대통령님께...   1 편린(임재명) 11-04-01 0 0 2286
53805 가고싶은길 똘이장군 11-04-01 0 0 2646
53804 4.27 전투가 시작되었다 _ 조이풀님 화내지 마셔요...쭈구덩   30 녹두꽃 11-04-01 7 0 2551
53803 고 노무현 대통령 작은비석으로 수원에 돌아온다   4 늦바람(송은자) 11-04-01 2 0 3385
53802 이곳이 명색이 그래도 유시민 지지자들의 공간이라면...   14 무극이아빠 11-04-01 4 0 3102
53801 [김해는지금]"교과서적인 이야기 한 마디 했더니 난리네"   6 스나이퍼 11-04-01 8 0 2864
53800 ●● 만평 종합 2011. 04. 01 금요일..약이 필요!!   1 순수 11-04-01 2 0 2859
53799 유시민의 신공항반대론. 더 세게 밀어부쳐시길..   2 합리적 개혁 11-04-01 0 0 2912
53798 파주광장 2/4분기 운영위원회 결과 보고   6 동현아빠 11-04-01 0 0 2571
53797 [김해는 지금] 유시민은 왜 매일 창원터널로 갈까?   5 스나이퍼 11-03-31 4 0 3173
53796 [김해는 지금]"대통령님이 오늘을 위해 준비하신 듯"   4 스나이퍼 11-03-31 8 0 2814
53795 전국 최초로 지역단위 시민인권 조례의 깃발을 들다 김성현 11-03-31 2 0 2277
53794 유시민의 발언, 박근혜의 대응 / 서영석 대기자 구축함 11-03-31 3 0 3099
53793 손대표 政治정점에서다 이무현 11-03-31 1 0 3079
53792 MB 하여튼 밉다 밉다 했더니..이런거까정 짜증나게 하네..   5 편린(임재명) 11-03-31 3 0 2950
35135235335435535635735835936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