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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시민에게서 박근혜의 향기가 난다
멀더요원 | 2011-04-02 19:31:40 | 조회 3125 인쇄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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죽든 살든 정당끼리 책임지겠다고 했어요. 정치 잘 모르는 시민단체는 빠져라, 그 식이었죠. 막판에는 핏발 선 눈으로 단일화가 안 돼도 좋다 그랬죠. 깜짝 놀랐는데, 결국 이거죠, 뭐. 6·2 지방선거 때처럼 정당끼리 막판 단일화할 테니 능력 없는 시민단체는 빠져라

 

 
대체 이게 무슨소린가? 유시민씨 지금 제 정신인가? 시민단체가 우스워보이나?
저 분들 근 한달동안 잠도못자고 어떻게든 단일화 이루려고 노력하신분들이다.
당신이 뭔데 능력이 없느니 정치를 모르느니 개소리를 지껄이나?
당신을 한때나마 열렬히 지지한 내가 부끄럽다.
 
왜 대중들이 노무현에게 열광하고 감동했는지 아나?
우리의 자랑스러운 노무현은 자신의 유..불리를 떠나 그것이 원칙과 명분이 있으면
그리고 국민이 원하면 그 길을 묵묵히 걸어가신분이기 때문이다. 그깟 한줄 한조각의
유.불리에 국민의 여망을 한방에 날려버리는 당신같은 짓거리는 하지 않았던 분이기 때문이다.
 
정신차려라 유시민...그러다가 당신이 틈만나면 칭찬해마지 않는 보수의 품격이 느껴진다고
하는 박근혜양과 연대한다는 기사를 보게될지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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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sychleon  


그말은 유시민이 직접한게 아니라 이 형남이란 정치자영업자가
각색해서 사람들에게 전달한겁니다. 중재안 실패했으니 감정이 격화되서
전달을 제대로 할상태였을까요..감정이 실렸겠죠...

시민단체...구성을 보니
민주당에서 공천 두번이나 신청하고 이리저리 시민단체 옮겨다닌 분도 있던데...이형남이라고
처음부터 심판이 공정하게 심판볼 생각이 없었더군요...
경선에서 불러올 최소한의 불법적인 요소와 탈법을 방지하자고 주장하는것을 반대하는 민주당은
불법을 허용한건데..상호가 이런 요소를 없애도록 애써야 하는게 맞겠죠..상식이라면요..
인구비례도없이 선거 치르면 노인정에서 모두가 다 쏟아져 나와도 그들이 찍은 사람이 후보가 된다는건데
이게 민주주의인지, 공정한거지 묻고싶군요..

여론조사 방식도 경기도 지사단일화 경선때처럼 애매하게 꼬아놨네요.그래도 수용했죠...후보도 없는 상태에서 분당은 민주당으로 이미 정해놨네요..무슨 이런 경우? 경선인단 4000명....3억 비용...이것도 억울하지만
수용했죠...수용했으니 참여당은 동원경선에서 발생할 불법적 요소에 대해서 최소한의 장치를 마련하자고 햇는데
민주당이 반대했네요...불법을 방치하자? 상식선에서 맞나요?

참여당이 주장하는 어떤한것도 어떠한 안도 반영하지않겠다는게 방향인게 아닌가 할 정도로
시민단체중재안은 편협하고 불공정했습니다. 돈 없는 정당은 아예 나서지 마라는 식이군요..
시민단체가 낸 중재안이면 합리적인가 공정한가 검토도 하지않고 무조건 받아야 하나요?
문제제기도 하지말고 시민단체도 인간입니다. 민주당이 아무리 동원경선, 인구 비례도없는 탈법불법성 주장하면
민주주의 원칙차원에서도 시민단체는 반영해서는 안되는거죠...

시민단체가 우스워 보이는게 아니라 스스로 우스운 행동을 했네요. 중재안이 아니라 민주당 안.
공정한 룰보다는 민의를 반영할수있기보다는 특정정당에 기울어서 중재안이랍시고
내용도 안 밝히고 강요하는데 받는것이 님이 말하는 바른 정신인가요?
이미 현장투표경선안 받ㄴ는것부터 이미 참여당에겐 불리했습니다.당세가 약한데 당연히 지지요..
그런데 불법적 요소까지 포함된 안을 그냥 넘기라구요...이런상황이면 단일화가 이뤄지나요? 룰이 이렇게 편협하고 불공정하고 탈법까지 허용하고있는데 연대한다고 그 연대정신이 제대로 살까요..좀 크게 보세요...
유시민이 왜 이러는지 보이실겁니다. 참여당에게 유리한것만 찾았다면 끝까지 여론조사만 주장했겠죠..

심판이 공정성을 잃고 나섰는데 그 게임이 제대로 치뤄지나요..당연히 저항에 부딪히지요..
시민단체들이 중재하는것마다 왜 문제가 생길까요...특별한 정치적 이해관계를 가진사람이 시민단체란 이름으로 힘있는 정당들을 위한 들러리를 서기 때문이라걸 이번에 확실히 알았습니다. 시민단체 중재무용론이 나오는게 무리가 아닌것 같네요...지금 당대당 협상중이라고 합니다. 연대논의 끝난게 아니니 지켜보시길...왜 유시민이 그랬는지 참여당이 그랬는지 이후에 다 알게됩니다. 모르면 어쩔수없고...
11-04-02

아랑아빠  

우스운 건 맨날 민주당안을 받아야 야권연대가 된다고 주저 않히는 시민 단체입니다.
6.2 지방 선거 때도 경기도 경선을 참여당이 반대해서 안된다고 다 나갔다가
결국 후보들이 타결짓자 머쓱했던 기억이 ...
11-04-02

관솔신재경  

더 두고 보자고요. 유시민도 생각이 있겠죠. 누구보다 단일화를 원하는 그인데 결국 단일화를 할걸로 믿습니다. 이번에 단일화에 성공하지 못하면 저도 유시민을 떠나겠습니다. 지금 당장 의회에 1석을 채우는것보단 앞으로 있을 총선이 우선이니까요. 대를 위해 소를 희생시키는 것이 훗날을 기약하는 것이 아닐까요? 원래 정당은 정권을 잡는게 목적이기에 협상을 자기당의 유리한쪽으로 끌고 나가려고 할 것은 불을 보듯 뻔한 일일겁니다. 최후까지 협상이 결렬된다면 참여당은 후보자를 내보내지 말아야 합니다. 어차피 선거 치뤄야 백전백패입니다. 유시민의 강연동영상을 보면 늘 하는 말이 2012년 선거용지엔 한나라당과 야당 한 사람의 이름이 있어야 한다고 늘 주장했으니 이번 보선도 결국 단일화 할겁니다. 의석수 하나 갖지 못한 비애로 휘둘려도 어쩔수 없이 참여당은 눈물을 머금고 물러나야 합니다. 하여튼 두고 보자고요. 단일화 하겠죠.
11-04-02

달려  

말이라고 다 말이 아닌게지 관솔신재경님은 떠난지 오래인것같은데 붙어있는것처럼 말하시네
당장 의회1석? 앞으로총선은 단일화가 공정하게 잘될것같나보죠?
노무현 대통령이 다 지 친구인줄아나 개나소나 다 이름석자로 끝나네
보고있자니 열불나서 몬살것다 아이구야....
11-04-02

njbora  

지난번엔 그런가보다 했더니, 이번글은 검색을 하게 하시네요.ㅋ
분홍닉까지 달고 시민광장 게시판을 공격해야 할 이유를 들어보고 싶어요.
그래도 뭐 시민광장 가입하셨으니 자주와서 글 보고 가셔요.^^
11-04-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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