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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원 홈플러스 ssm저지 투쟁 보고
참사람 | 2011-04-03 11:11:40 | 조회 2303 인쇄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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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 순간 밀어닥칠지 모를 자본권력?에 의한 쓰나미공격?을 맨몸으로 막고자한 밤샘의 투쟁은 그나마 행복?했음을 날이 밝고서야 알았네요 ㅜㅜ 덩치가 남산만한 용역들과 홈플러스직원 수십명을 막기에는 너무도 역부족이었습니다 ㅠㅠ 개인적으로 한없이 슬펐고 미안했고 우울한 날이었습니다. 예전에 어떤 수재가 그랬지요? "공부가 젤로 쉬웠다고" 저는 오늘 "투표가 젤로 쉽다는 걸 온 몸으로 느꼈습니다" ㅠㅠ 몸이든 마음이든 함께한 모든 광장동지들 수고 많으셨습니다. -노원광장 클라우드님 글
 
4월1일 노원참여당과 시민광장 회원들이 홈플러스 ssm입점 저지를 위한 불침번을 서는 날이었습니다.
10여명이 꼴딱 밤을 지세우며 불침범을 서는 중에 계속 홈플러스 관계자들은 우리의 동향을 주시하고있다 아참 7시경에 50명의 떡대를 동원해서 물건을 입고시키는 강행을 하고 맙니다.
지난 2년여동안 저지를 해온 곳인데 결국 뚫리고 말았습니다.
옴몸으로 막았지만 역부족이었습니다.
 
노원지역에서 계속 ssm저지를 위한 투쟁은 계속 되리라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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