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저녁 후보자는 우연히 한 여인을 만났습니다. 지난 6.2 지방선거 당시 눈물의 사퇴를 하셨던 바로 그 뷴이었죠.
우연한 만남이지만 동지와의 만남은 항상 따뜻합니다. 두 분의 이 웃음이 야권의 정권교체가
이루어지는 그날 더 크게 피어나길 바라봅니다.
쑥스러워하시는 표정의 후보자와 넉넉한 미소를 보여주고 계신 심상정 전 대표, 그런데,
그런데, 이건 아무리 봐도 찍사가 사진 찍은 타이밍이 좀 좋지 못했지 않나 하는 슬픈
생각이 들고 있는데, 후보의 손가락위치를 잘 보라...... 너무나 자연스럽지 않은가???
야권승리를 염원하는 두 분의 악수, 가장 자연스럽고 진실한 사진이 잡혀 한 장 더 공유
합니다. 길 위에서의 자연스러운 만남이 앞으로의 항로에 있어 좋은 자양분이 되기 바라는
마음입니다.
다음날, 즉 오늘 아침의 모습입니다. 이곳은 미금역인데요., 정말 우리 찍사분들 '웃음을 주는 사
진' 찍는데는 누구 할 것 없이 능숙하시다는 걸 이 사진에서도 볼 수가 있내요. 이분은 성남지
역위원장 강촌마을님이십니다. 이분의 신앙심이 투철하시다는 사실은 지역위의 많은 당원
들이 알고 있는 사실인데, 아침 일찍 나오시다 보니 아침 큐티와 묵상을 잊으셨나 봅니다.
한상률 전 국세청장 사건에 대한 당의 약한 대응을 비판하시고, 늘 노짱님을 죽인 세력에
대한 복수방법을 생각하는 깨어있는 시민 강촌마을 위원장님께서는 잊을 뻔한 큐티와 묵상을
'집에서 나만을 위한 큐티와 묵상을 하기보다는 나가서 선거운동하면서 시리우스리의 당선을
위해 기도하는 것이 국가와 민족을 위한 옳은 길'이라는 지극히 상식적 판단에 의해 지금
이러한 행동으로 실천하고 계시는 것입니다. 그 후보자에 그 위원장이죠. 존경합니다.
똘이장군님 나오셨네요. 수정구에 사시면서 캠프에 상근 중이신 새식구시죠.구수한 억양이
참 메력적인 분입니다.
잠시 짬을 내 두 분은 어떤 대화를 나누고 계실까요??
분당갑 위원장님과 후보자의 콤비풀레이는 언제나 계속될 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