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김해는 여론조사 끝]이미 얻은 승리에 작은 전투도 이겨!
이미 승리는 얻었습니다.
작은 덩치에 어울리지 않는 통 큰 양보와
사사건건 장애에도 굴하지 않고 멀리 내다보며 나갔을 때
이미 전투의 승패를 떠나서 전쟁은 끝이 났습니다.
모든 살아 있는 씨앗 속에는 이미 무엇이 태어날지 정해져 있는 법
죽은 것들은 아무 것도 꽃 피울 수 없는 것과 마찬가지로
비록 졸졸 흐르는 개울물 같지만
시냇물이 되고 강물이 되어
넓은 바다로 향하는 길에 막을 자 없습니다.
가로막으면 넘어가고
언덕을 만나면 돌아서 갈지라도
사람사는세상을 향한 그리움은 아무도 막을 수 없는
물길의 운명입니다. 힘입니다.
가다가 비도 만나고
가다가 탁류도 되었다 다시 맑아지면서
멍들고 피흘리는 적 종종 있지만
노도와 같이 불어나는 물들의 하나됨은
갈라 놓을수도
뒤로 돌려 놓을 수도 없습니다.
80년의 봄이 좌절될 때 끝난 줄 알았고
87년 분열때 다시는 못 일어날 줄 알았고
2008년 미필적 고의에 의한 자살로 돌아가실 때
더 이상 살 가치가 없는 조국인 줄 알았지만
다 이겨내고 앞으로 갑니다.
선두에 작은 발원지 노무현이 계셨고
한 방울 두 방울 눈물과 땀이 모여 2002년 개울이 되었고
꺼질듯 위태롭게 바닥으로 스며들때
국민참여당 시냇물로 다시 만났습니다.
다시 선두에 서신 유시민을 따라
온갖 비바람과 돌 섞인 폭풍들을 헤치며
저 멀고 험한 바다로 행진합니다
사람 사는 세상
모든 아들 딸들의 희망찬 세상으로!
<이 사진 하나로 그간의 마음 고생 몸 고생 하늘로 날려버리시기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