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 참여당의 흥행은 과연 성공을 할것인가?
"국민참여당"은 제작 발표 과정부터...많은 반대에 부닥쳤다.
"국민참여당"이란 시나리오를 보고는 많은(?) 제작자들도 제작을 꺼렸고...
주연급 조연(이해찬.한명숙.이광재.안희정.김두관.백원우 등등...)들도 출연을 거부했다.
엑스트라급 조연인 이병완.천호성등은 스스로 제작 주체가 되어 빚을내고 푼돈을 끍어보아 제작을 감행했다.
그들에겐 "노무현정신'이란 훌륭한 시나리오와 유시민이란 걸출한 주연 연기자가 있었기 때문이다.
그러나.....안타깝게도 유시민이란 출중한 주연 연기자가 있음에도 그를 받쳐줄 상대 주연급 연기자(문재인)와 조연급 연기자가 단 한명도 없었고...제작 발표후....수 많은 안티(민주당....민주당내 친노들)들에게 괴로움을 당해야 했다. 게다가 제작비 또한 턱없이 부족한 상태였다....
요즘TV를 켜면 배우들이 나와서 자신들이 출연했던 영화를 선전을 하고 있다.
어느듯.....당연한...공식적인 행사처럼....
여러 수십 수백억의 제작비를 들여서 만든 영화가 실패를 하면 안되니까....
그런데 대부분 TV 선전효과를 보는듯하다....
혹...극히 드문 일이지만...입에서 입으로 소문이 퍼져 흥행에 성공하는 일도 있고 ....
노래를 부르는 가수가 CD제작을 할땐....꼭 대 힛트를 칠것이란 환상을 가지고 만든다.
그러나....수없이 많이 쏟아져 나오는 음반중에 대중의 관심을 받는건 몇개 되지 않는다.
그리고....그 몇개 되지도 않는 음반도 미리 정해져 있는것과 같다.
오늘날 대중음악 시장(TV)은 아이돌들이 다 차지 하고 있다. 그것도 몇몇 메이저급 회사의 소속 아이돌들에게...
대중음악이 듣는 음악에서 보는 음악(돈과 물량으로 방송국 장악)으로 바뀐 탓이다.
그나마 한쪽 귀퉁이에 조금 남아 있는 트로트 시장도 4대 천왕(현철.송대관.태진아.설운도)들 차지다.
4대 천왕의 그늘을 벗어나 명맥을 유지하며 선전을 하는 가수들도 있지만....그야말로 구색맞추기에 불과하단 생각이다.
무슨말을하려하는지 눈치 챘을것이다..."국민참여당"이란 훌륭한 곡이 있고 유시민이란 출중한 가수가 불렸다해도 방송국에서 외면을 해버리면 노래를 알릴길이 없기 때문이다. 할수 있는길이란 본인 스스로 가져 다니면서 일일이 나누어주는수 밖에 없다는것이다.
"국민 참여당"을 영화에 비유한다면 어떤 영화일까?
다 알다시피... 블럭버스터는 아니고... 중 예산 영화? 저 예산 영화? 독립영화?
내가 보기엔.....아무리 좋게 봐줘도 저예산과 독립영화 중간정도...가 아닐까 생각한다.
저예산 영화 하면....떠오르는 감독이 있는데....김기덕 감독이다.
국민참여당....김기덕 감독의 작품중에 "해안선"이란 영화가 있는데...그 영화의 주인공이 한국 최고의 배우 장동건이 주연이다. 장동건은 누구나 알고 인정하다시피 최고의 미남이다. 그러나 그의 꼬리에 항상 따라다니는것이 연기력의 문제였다.
역시...장동건은 달랐다 저예산 영화에 출연하여 연기력 부족이란 불명예를 이 한편 영화로 단번에 날려 보냈으며 그 이후 "친구"란 영화로 최고의 스타임을 증명해 보였다.
그 후로는 두말할것 없이 한국 최고의 스타임을 그 누구도 부정하지 않는다.
"국민참여당"은 이런 영화가 아닐까?
훌륭한 시나리오(해안선=노무현정신)와 훌륭한 연기자(장동건=유시민)가 있는데 훌륭한 감독(김기덕=전술 전략가)이 없고 선전도 제대로 못하고 있는 실정이다.
"국민 참여당"이란 영화는 완성된 작품이 아니라 지금도 계속 제작중이라고 봐야 할것이다.
그렇다면 어떻게 해야 제작도 마치고 흥행에 성공할수 있을까?
사실....저예산 영화는 흥행은 커녕...상영관을 잡는것도 쉽지 않다. 여간 좋은 작품이 아니면 상영관을 내 주지도 않는것이다. 그래서 영화를 다 만들어 놓고도 상영도 제대로 한번 해보지도 못하고 사라지는 영화도 무수히 많다고 들었다.
"국민 참여당"이란 영화를 흥행 시키기 위해서는 "룰"모델이 있어야 한다. 그 영화를 추천해보면...."워낭소리"를 추천해 본다. 독립영화....저예산 영화....그 영화속에 들어있는 감동....전국 200만명 관중 돌파....
흥행의 요소는 두말 할것없이 감동이다. 그렇다면 누가 어떻게 "국민참여당"이란 영화에 감동을 불어 넣을것인가....?
그 몫은 당연히 참여 당원들이어야 한다.
참여당원이 김기덕을 대신할 감독이 되어야 하며 상영관대신 상영관이 되어야하며 관중대신 관중이 되어야하고 TV홍보대신 TV 홍보 역활을 맡아야 하는것이다.
김해에서 야권단일화에서 승리를 거둬...234개의 상영관중에서 겨우 1개의 상영관을 확보했다.
"국민참여당"의 흥행성공 여부는 이 1개의 상영관의 결과가 크게 좌우 할것이 틀림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