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문성근 "유시민이 재롱떤 이유 알 알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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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문성근 “유시민이 재롱떤 이유 알겠다” |
| 국민의명령, 김해을 지원유세…창원터널 아침인사 동참 |
민일성 기자 | newsface21@gmail.com 11.04.15 12:17 | 최종 수정시간 11.04.15 14:4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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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문성근 대표 트위터 | 문성근 국민의명령 대표는 15일 국민참여당 유시민 대표, 이봉수 후보와 경남 김해 창원터널 아침인사에 나서 “유 대표가 뭔 재롱을 떤대? 했더니 1시간 지나니 알겠다”고 말했다.
김해을 선거 유세 지원에 나선 문 대표는 이날 트위터에 인증샷을 올리고 “창원터널입구에서 한달째 이렇게 6:30-8:30 아침인사를 해왔다는데, 유시민 대표 깽깽이 발을 하지 않나,뭔 재롱을 떤대? 했더니 1시간 지나니 알겠어요”라며 “무릎, 허리 아픈데 절로 재롱이 떨어진다는...”이라고 올렸다.
자동차를 타고 출퇴근 하는 유권자들에게 눈높이를 맞춰 인사를 하느라 절로 한짝다리가 되는 상황을 지적한 것으로 문 대표도 같이하다보니 자신도 유권자들에게 재롱이 떨어진다고 너스레를 떤 것이다.
유 대표와 이 후보는 3월 중순부터 아침 저녁 출퇴근 시간 무렵이면 창원터널로 가 유권자들에게 지지를 호소해왔다. 지난 7일에는 전국적으로 방사능이 섞인 비가 내려 국민들의 불안감이 고조된 가운데 ‘방사능 비’를 쫄딱 맞으며 인사를 한 동영상이 화제가 되기도 했다.
지역적 상황을 고려한 선거운동 전략으로 이 후보에 대한 지지율이 비교적 높은 30~40대가 주로 살고 있는 장유면 신도시의 유권자들을 겨냥한 것이다. 이들은 대부분 창원터널을 이용해 사상구나 부산 시내 등으로 출퇴근하고 있다.
문 대표는 “방가방가! 창원터널 인사 후 전통시장에 왔더니 아줌마 한분이 자전거를 타고 가시다 반갑게 멈춰 "저, 국민의명령 회원이예요!"하셔서 무지 반가웠답니다. 자~이제 이기는 겁니다”라고 민란 활동에 대한 지역민들의 반응도 전했다.
한편 문 대표는 이날 16시 이봉수 후보 선거사무실에서 열릴 ‘야 4당 공동 대책선거위원회 발족식’에도 참석해 이 후보를 격려할 예정이다. 발족식에는 한명숙 전 총리와 문재인 상임고문도 참석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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