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이 글은 경남광장 공지사항에서 함께 입력된 숄크님의 글입니다. |
지난 주 김해/경남노사모, 두드림, 김해/경남시민광장 차원에서 김해을에서의
야권단일후보 지원과 관련된 논의가 있었습니다.
논의하는 자리에서 시민광장을 포함한 친노 네티즌 대표들은 고 노무현대통령님의
유지를 받들고, MB정부를 심판하기 위해 김해을 지역에서 야권단일후보를 적극
지원하기로 의견을 모았습니다.
이에 성명서를 채택하고, 내일 오전11시 김해시청 프레스센터에서 기자회견을
실시할 계획이며, 이를 회원님들께 알려드립니다.
성명서 전문은 아래와 같습니다.
성 명 서
“야4당 단일후보에 대한 절대적인지지”
김해는 우리들의 노짱! 고 노무현 대통령님이 잠들어 계신 곳이다. 이 성스러운 곳에서 MB정권 총리 후보까지 지낸 김태호 후보와 참여정부 시절 고 노무현 대통령과 고락을 같이한 이봉수 후보와의 1:1 맞대결을 환영하는 바이다. 두 후보의 선거전은 김해시민들에게 많은 것을 생각하게 할 것이며 극명한 대비를 통해서 손쉬운 선택을 할 수 있을 것이기에 환영하는 것이다.
두 후보는 세인의 관심을 많이 받는 중요한 선거이니 만큼 법과 질서를 잘 지키는 가운데 명승부를 펼쳐주기를 간절히 바라면서 우리 범 노무현 연대 김해/경남노사모와 두드림, 시민광장은 다음과 같이 결의한다.
하나, 수많은 우여곡절을 겪고, 적지 않은 파열음을 내기는 하였으나 야4당과 시민단체는 끈질긴 소통과 타협으로 마침내 단일후보를 이루어 냈다. 이는 통합을 강조한 노무현 정신에 부합한다. 이에 우리 김해/경남노사모와 두드림, 시민광장은 경남전역에 산재한 6000여 회원과 함께 야4당 단일후보 이봉수 후보를 지지하며 그의 당선을 위하여 최선의 노력을 경주할 것이다.
하나, 강부자 토건정부, MB정권은 지역을 무시하고, 지방을 홀대하는 정책으로 국가균형발전을 중요 정책으로 설정한 노무현 대통령님의 유지를 송두리째 뒤엎고 있다. 이에 하수인인 한나라당 김태호 후보의 당선은 이들의 행태에 오만함만 더해 줄 뿐 김해 지역으로서는 아무런 실익이 없다. 실종되어가는 노무현 대통령님의 국가균형발전 정책을 환생시키기 위해서 우리는 야4당 단일후보 이봉수 후보를 지지한다.
하나, 김태호 후보는 우리 고장 경남을 ‘청렴도 꼴찌’로 만든 무능력한 행정가였으며, 지난 총리 청문회 때 부각된 바와 같이 부도덕한 후보다. 이 같은 사람은 선거에 나서야 하는 것이 아니라 자숙하고 반성하는 시간을 가져야 함이 옳다. 우리 범 노무현 연대 김해/경남노사모와 두드림, 시민광장은 무능력하고, 부도덕한 이런 정치인이야 말로 깨어있는 시민들의 조직된 힘으로 정치적 조종을 울려야 함이 옳다고 믿어 김해시민들과 함께 호흡하며 야4당 단일후보 이봉수 후보의 당선을 위해 우리의 시간과 열정을 아낌없이 바칠 것이다.
하나, 우리 범 노무현 연대 김해/경남노사모와 두드림, 시민광장은 이번 선거는 강부자 토건정부 MB정권과 자신의 무덤까지 고향땅을 선택한 국가균형발전 정책의 화신, 고 노무현 대통령님과의 맞대결이라 간주하고 지방 홀대 정권 MB세력을 우리들의 영원한 노짱의 성지 김해 땅에서 축출하는데 앞장 설 것이다.
이에 6000여 김해/경남노사모와 두드림, 시민광장의 가열찬 동참과 참여를 당부 드리는 바이다.
2011년 4월 19일
김해/경남노사모(노무현을 사랑하는 사람들의 모임)
김해/경남두드림(김두관의 꿈을 키워 나가는 모임)
김해/경남시민광장(유시민을 사랑하는 사람들의 모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