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세기 전 학생들이 썩은 정부를 뒤엎기 위해 일어난 날입니다.
그런데, 16일 서울시 교육청이 주최한 419 학생 민주 올레에 대해 중앙일보가 시비를 걸었습니다.
사실 당연하지요. 51년 전, 학생과 시민들에게 총질을 한 경찰의 총수가 바로 내무 장관 홍진기였고,
그가 바로 중앙일보의 창업주 이니까요. 일제 때는 판사 질 한 놈이기도 하고요.
그 사실이 학생들에게 알려지는 것이 좋겠습니까.
사형선고까지 받았던 자를 이병철이 돈으로 살려내서 사돈까지 맺고, 외손녀는 신라호텔 사장하면서
한복을 금지시키질 않나..
정말 열 받는 일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