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이 글은 대전광장 출석합니다에서 함께 입력된 시원님의 글입니다. |
어쪄면 이 두분을 두번 울릴지도 모릅니다
세상에 태어나서 처음 가슴에 품어봤던 두 정치인 남자~~
환~안하게 웃는 얼굴 보는 것만도 가슴시리는~~
아무것도 가진것 없지만 아무 욕심없이 사랑할 줄 아는 바보
거대한 기득권 권력으로부터 대한민국정치를 지켜내겠다는 도전자
한번 믿으면 자신을 배신해도 끝까지 믿어주는 순진한 촌부같은 사람
이 두남자 때문에 행복에 겨워 흐느낍니다
한 남자는 우리가 너무 방심해서 지켜드리지 못해 잃었습 니다
남은 한 분마저 그럴 순 없습니다
아직 그분이 웃고 있다고 안심하지 마세요
당신과 내가 내가족과 내친적들과 내친구들과 웃고 즐길때~~~
아마 그도 죽음 못지 않는 아픔과 절망을 대면할 수 있습니다
그를 혼자 웃게 마세요
그를 혼자 울게도 마세요
지금 간절한 마음과 당신을 보내세요
당신의 발걸음과 당신의 응원소리에 그는 새로운 힘이 날겁니다
천군만마보다 그가 필요로하는건 당신입니다
사랑한다면 그를 보러가셔야합니다
도와 주셔야합니다
그래야 우리 입니다
4.23~24 김해 쓰나미를 기대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