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에 하나
이봉수후보를 지지하긴 하나 오전7시반까지 출근 안 하면 짤릴 지 몰라서 .
'설마 내 하나 선거 안한다고 판세에 지장를 줄라나?' 라고 생각하는 순간
2%차이로 이봉수후보가 김태호에게 진다는 사실
그럼
언론에선 대서 특필로 유시민 까기 기사가 판을 칠 것이며
결국은 민주당으로 다시 합치라는 욕설이 난무할 것은 뻔할 것이며
정국은 오직 유시민만 없으면 자기들의 세상이 될 것임을 국민 모두에게 세뇌시킬 것이며
내 년 총선에 출마하는 국민참여당후보들은 제각기 번호를 달고(어디는 8번 어디는 10번 어디는 5번 미쳐요? 국회의원 1명 없으니까 기호가 지역별로 틀릴 수 밖에)
노란색도 아닌 것이 주황색도 아닌 자켓을 입고 선거에 임하는 순간
비례대표도 기대 이하의 득표를 얻을 것이며
지역에도 단 몇 석도 못 건지는 사태가 올 것임을 분명한데
그럼 대선의 지지도 및 단일화 작업에도 무진장 역풍과 까놀림을 당할 것인데,
그 때 당하는 수모는 지금껏 당한 수모의 몇 십 배는 넘을 것이 분명하온데..................................
분명 이 선거는 유시민 대통령으로 가는 전초전입니다.
여러분 우야만 좋겠습니까?
결국은 한 땀씩 힘을 모아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보잘것 없는 손이지만 이 손들이 모두 모일 때 분명히 기적을 이루고 소망을 이루리라 믿어 의심치 않습니다.
'지성이면 감천'이라고 분명히 우리들의 소망은 차츰 이루어 질 것입니다.
짧은 시간이겠지만 모두 김해에서 뵙지요
김해 못 오시는 분은 사돈의 팔촌이라도 혹시 김해에 아는 사람 찾기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