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이 글은 서울서초광장 공지사항에서 함께 입력된 휘린님의 글입니다. |
재보궐 선거에 출사표를 내고 하루하루를 가슴 조이며
달려온 날들을 뒤로 하고 4월이 갑니다.
김해 단일화 승리의 작은 기쁨이 있었고,
분당 시리우스리님의 후보 사퇴라는 가슴 아픈 일도 있었습니다.
지금 공지를 올리는 이 순간에도 많은 동지들이 김해를 누비며
선거운동을 하고 있습니다.
매일 아침 저녁 창원터널 앞에서 매연과 흙먼지를 마시고,
때로는 방사능 비도 맞아가며 온몸을 던져 희망을 일구어오신
첨맘님을 생각하면 가슴이 아프고 눈시울이 뜨거워지던 4월이었습니다.
2011년 4월 우리는 역사를 쓰고 있습니다.
4월27일은 우리가 쓰고 있는 역사가 어디로 향할지 갈림길에 서는 날입니다.
그처럼 위대한 날에 서초광장이 정모를 합니다.
4월27일 수요일 서로의 노고를 다독이며 술잔을 높이들어 부딪혀봅시다.
그 술잔이 축배의 잔이 될 것을 믿어 의심치 않지만
위로의 잔이 된다고 해도 우리는 다시 일어설 것이므로 절망하지 않을 것입니다.
때 : 4월27일 수요일 늦은 7시30분
장소 : 강남역 6번 출구에서 20m <송가네 감자탕>
회비:1만5천원 + 알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