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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지부 "1급은 소란 피우거나 어수선하게 하면 곤란"
보건복지부가 지난 18일 청와대에서 김윤옥 여사 주재로 열렸던 ‘장애인의 날(4월20일)’ 행사에 참석할 장애인들을 선정하면서 1급 지적장애인은 참석하지 못하게 해 장애인 시설 책임자가 반발해 불참한 사실이 뒤늦게 알려졌다. 앞서 장애인들에게 김 여사에게 말을 걸지 말라고 했다는 보도에 이어 후속보도가 나오면서 파문이 증폭되는 양상이다.
27일 <한국일보>에 따르면, 복지부는 이명박 대통령의 부인 김윤옥 여사의 초청으로 18일 청와대 영빈관에서 열린 장애인 초청 오찬을 준비하며 주요 장애인 시설에 참석자 명단을 작성해서 통보해 달라고 요청했다.
이 에 서울시내 장애인 복지시설 A원장은 작업장에서 함께 일하는 지적장애 1ㆍ2급 장애인 2명을 추천했다. 그런데 복지부 직원이 “1급은 소란을 피우거나 어수선하게 하면 곤란하니 다른 사람으로 대체해달라”고 요구했다. A원장은 격분했고 “그렇다면 안 가겠다”고 통보했다. 이런 사실이 장애인 시설 사이에 전해지면서, 크게 공분을 산 것으로 알려졌다. A원장은 소아마비로 지체장애를 가지고 있으면서도 30년 가까이 중증 지적 장애인들을 위해 일해왔으며, 사회적으로도 꽤 이름이 알려진 복지활동가다.
http://www.viewsnnews.com/article/view.jsp?seq=747
남편이나 마누라나..ㅉㅉ 근본없는건 똑같구만...캬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