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영광장에 올라온 통영대표의 글입니다.
우리들의 맘을 잘 대변한거 같아 올립니다.
어느곳 하나 중요하지 않은 곳 없었지만
김해을...... 마음이 많이 아픕니다.
야권이 압승을 거두고도 이토록 마음이 아픈것은 ......아마도
이곳 만큼은 꼭 이겨주길 바랬던 염원이 있었기 때문이리라.
상실감,아픔 ......
이 모든것
이제 모두 내려 놓읍시다.
우리 국민
대한민국의 유권자는 참으로 현명하니까요
극악무도를 넘어
절망감을 안겨 주었던
이 정부에 대한 국민의 심판은 계속될 것이고
우리는 얼마남지 않은 총선과 대선을 준비해야 하니까요
조직의 열세!
야권 단일화를 이루어 냈지만
과연 단일화의 효과을 극대화 시켰는가 하는 의문은 큽니다.
신생정당이며 조직의 열세인 국민참여당은 파이를 키워야 합니다.
홀로 설수 있을 만큼 .......주변에서 조금만 도와줘도 당당히 일러설수 있을 만큼.
민주당의 거대조직을
선거에 적극적으로 참여시키지 못했던 결과는
김해을 민주당원들을 원망하기 전에
국민참여당은 중앙당 차원에서 스스로 겸허한 자세로 점검해 봐야 할 것입니다.
왜냐하면
총선과 대선에서 또 이런 일이 계속되지 않으리란 법 없기 때문입니다.
지난 경기도지사 선거, 이번 김해을 선거, 다음은 총선 , 대선......끔찍한 일 아닐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