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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27 선거 분석
신치 | 2011-04-28 21:27:55 | 조회 3007 인쇄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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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27 재보궐 선거분석


일반대중의 입장에서 본 승률(객관성의 보장)

1. 야권연대    = 50% -> 여당과 1:1 가능해짐(필수적)

2. 참여당 인식 = 10% -> 정당지지율은 실제 정책수행여부로 평가됨

3. 지역정서    = 60% -> 노대통령지역의 정서(전통여당텃밭에서 최근의 일임)

4. 후보 대중성 = 20~30% -> 실제 후보의 선거권역 인지도임

5. 현정권 평가 = 60~70% -> 집권세력의 정책평가

6. 연대협상 여론 = 20~30% -> 대다수 언론의 평가

* 위 분석결과를 참고하면 어느 정도 결과에 수긍이 갈듯합니다.

여론조사에서 약간이라도 이기고 연대와 정권심판, 그리고 지역정서를 감안하면

대부분 이길 것이라 판단했을 텐데요.

지지자입장에 너무 매몰되어 좀 더 냉철하게 선거를 바라봤어야 하지 않았나요.

결론적으로 우리 지지자의 정당인 참여당의 대중적인 지지도를 올리고 후보자의

상대적 대중성만 보완된다면 충분히 해볼만 하다는 판단이 섭니다.

첨맘님이 “큰죄를 졌다”는 말은 위 두 가지가 극복가능하다고 판단하여

연대정신에 의한 야권의 대표선수로서 책임감과 노대통령 고향이라는 정서와

가치가 여당의 불법,비리,역주행,후보자질 등등에 졌다는 심적 괴로움의 표출이

아닐까 생각되네요.

당분간 책임지는 자세로 앞으로의 총선과 대선을 위해 뛰어야 하겠습니다.

시민광장 지지자 여러분, 해뜨기전 새벽이 가장 어둡다고 하지요. 힘냅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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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노리  

어쨓건 승부는 끝났고, 패배했으니, 선거과정상의 문제점을 제대로 파악하고 차후를 준비해야 겠지요.
일단은 참여당이 힘이 없고, 조직도 약하기 때문에 이를 보완하기 위한 노력은 지속적으로 해야 겠으나, 이런 상황이 크게 개선되지 않은 상태에서 선거에 임해야 하는 경우도 염두해 두어야 합니다.
지금 손놓고 있을 때가 아니라 준비 해야 합니다. 당세가 작으니 미리미리 해야죠?

너무 막연한 구호로만 남아버렸습니다. 노무현 정신이나, mb심판도 그렇고..
이런 것들이 힘이 될수 있었던 것은 분명했으나, 이것만 너무 강조된 듯한 인상을 받았어요. 그래도 이길거란 생각을 했긴 했는데..... 노무현 정서나 mb심판이란 것 두가지는 민심의 바탕기류입니다. 굳이 강조하지 않아도 밑에 흐르는 기류이기 때문에, 이런 기류가 힘을 받도록 그 지역민들이 공감할 연결고리가 있었어야 했는데, 그게 부족했습니다. 그러니 김해시민들 입장에선 공허하게 들렸겠고, 일부는 거부감이 들기도 했겠죠. ]

민주당이 적극적으로 돕지 않을 것이란 점은 예측 가능한 것이었고요. 뭐 그래도 어떤식으로든 조금이라도 힘을 보태도록 유도해 내는 작은 정치력이 아쉬었던 점도 있었어요. 거의 얼굴마담식 중앙정치인들만 득실 대었지, 핵심은 김해지역의 조직이었는데. 결과적으로 거의 움직임이 없었다고 보는 것이 맞겠고, 이에 대한 대안도 필요합니다. 좀 더 참여당이 정치적일 필요가 있겠단 생각을 합니다. 민주당과 대외적으로 마찰이 있었다 해도, 지역내의 민주당의 작은 조직들을 끊임없이 설득하고 공동의 이익에 대한 공감대를 형성해 낼 꺼리를 찾을 필요도 있겠고. 뭐 쉽지는 않겠지만..., 그래서 미리미리!

대충보면 이번 김해지역에서의 참여당 선거는 중앙에서의 공중전 역할에 무게를 둔 것처럼 비춰졌습니다. 김해지역의 여러 정책이나 김해시 내부의 여러 지역 현안과 연결시키는 데에는 실패했죠. 그러니 노무현의 정서도, mb심판이란 명분도 힘을 받지 못하게 된 것이고. 김해지역이라는 특성을 생각한다면, 아쉬운 부분이죠.
노무현의 정서나 mb심판이란 민심은 경우에 따라 높은 힘을 받을 수도 있고, 되려 역효과가 나올 수도 잇습니다.
이번 참여당 선거는 뭔가 아쉬운 수준에서 머무른 경우라 봅니다.

그러나 참여당의 이번 선거활동은 이전 보단 진전된 면은 있었습니다. 그러나 기존정당들의 선거와 비교하면 초보적인 수준인것이죠. 그래도 꾸준히, 열심히 최선을 다한 면은 어느정도 인정은 받았습니다. 그러나 그것만으로는 한계가 있겠지요?

너무 실망할 것도 없고, 외부적인 공격에 너무 휘둘릴 필요도 없습니다. 중요한 것은 2012년 총선이니....,
아쉬운 생각은 저역시 강하긴 합니다만... 정서적으로 참여당이 위기에 내몰릴 최악의 경우가 만들어졌으니...,
일단은 쏟아지는 모든 돌팔매를 단 하나도 거부하지 말고 다 맞아야 합니다. 이럴땐...,
그러면서도 내부적으로 착실히 다음을 준비해 가야 합니다. 어차피 긴박한 상황은 앞으로도 무수히 만들어질 것이고, 준비만 착실히 해둔다면 기회는 옵니다. 이럴 땐, 유시민 대표보단 참여당의 내부조직이 잘 해야 하는디...,
당분간 유시민 대표는 국민들의 입장에서 볼 땐, 자중의 시간이 필요하다 볼 것이기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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