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으로
오랫만에 출석부에 얼굴을 비치네요.
어젠
그제 아침관 다른 꽤 긴~하루였습니다.
어제 하늘은 가을처럼 높고, 맑았으나...
마음은 그 하늘을 볼 수가 없었죠... 아니 보지를 않았습니다.
보이질 않았습니다.
오늘 그 하늘을 보려합니다.
숨막힐 듯 복잡하고 중금속 먼지가 그득한 지하철 출근 터널속에서...
어제의 하루를 뒤돌아 봅니다.
저의 생활정치에 대한
조그만 관심과 열정이 몇번의 실패와 좌절의 아픔으로
무엇이 상식이고 원칙은 무엇인지...
잊을 뻔 했습니다.
원칙과 상식...
깨어있는시민...
사람사는 세상... 그리고 함께사는 세상...
시민은 자유롭고... 국가는 정의롭다는 상식적 명제를
몇번의 실패와 좌절로 저 천길 나락으로 떨어뜨릴 뻔 했습니다.
바른생각... 바른행동... 그리고 상식적 판단을...
생활정치로서 가장 가치있는 일은
일상은 삶의 행복한 영유를 위하여 자신의 일에 애쓰고 즐기는 가운데
그 즐겁고 행복한 것을
함께사는... 사람사는 세상을 위한 정치가에게 그것을 나누어 주는 것 아닐까합니다.
이래라 저래라 가르쳐야 할 정치가라면 전...!!!
첨맘님 생각하기 전에 전
제 속이 더 아프고 추스리기도 힘듧니다.
역지사지하면...
첨맘님도 그러실테고...
도봉시민광장 친구님들도 그러실테고...
함께사는 사람사는 세상을 위해 애쓰시는 모두가 그러실테죠.
남들 그 누구보다 더 아프실겁니다.
그힘듦... 힘겨움... 아픔...
생활정치를 하시는 사람답게 일상의 생활로
희망으로... 열정으로 바꾸어 발산 하시길 바랍니다.
그 이겨낸 힘으로 우리 또... 함께해요.
우리의 일상적 생활 정치는
어느 하나도 변한것이 없으며, 상처나 아픔에 꺽이질 않습니다.
늘... 즐겁고 희망 가득한 생각과 행동이 전부입니다.
늘... 그자리에서... 강물처럼...
늘... 함께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