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이 글은 부산광장 회원게시판에서 함께 입력된 미소아빠1978님의 글입니다. |
기쁜마음으로 다녀올려고 아껴뒀는데..가는길이 마냥 즐겁지는 않았네요..울 딸내미도 감기땜에 골골거리고 마눌님도 덩달아 아픈 와중에 제 욕심으로 봉하마을 다녀왔습니다.
봉하마을 입구에서 시작되는 노란바람개비를 보니 가슴깊은 곳에 있는 이 벅찬 감정은 뭘까요..?
혼자가 아닌 가족과 함께한 봉하마을.....멀지도 않은데 거리로 따지면 40km 내외인 거리..
왜이리 멀게만 느껴질까요..마음이 멀어진게 아닐까 새삼 반성하게되네요..^^
5월은 노무현입니다. 주말에 가족분들과 함께 봉하마을로 나들이 한번 다녀오세요. 이번주는 어버이날 겸 장인어른 생신이시네요..ㅋㅋ 너무 일찍인지 모르지만 한주 마무리 잘 하시고 안전운전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