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년10개월정도 경향신문을 받아보았습니다.
꼭 이 신문을 봐야한다는 생각보다는 조중동이 판치는 이 더러운 나라에서
그래도 진보신문 하나는 도와줘야겠다는 생각에
아무 조건없이 받아본 신문이었습니다.
그러다 며칠전 열받았습니다.
여태껏 읽어 본글 중에서 정말 최악의 칼럼이 버젓이 경향신문에 올려졌습니다.
아니..이 신문을 읽는 독자를 얼마나 형편없이 무시 하기에
이런 칼럼이 버젓이 올라오는건지 이해가 안되었습니다.
김해을 보궐선거에 임한 국민참여당의 상황을 이렇게 왜곡되어야 합니까?
유시민을 까는 조중동보다 더 사람을 비참하게 만들었더군요.
내가 지금 조선찌라시를 읽고 있는게 아닌지 모를 정도였습니다.
각설하고 오늘부로 구독정지 신청하고 자동이체 끊었습니다.
정말 진실을 진실되게 알리는 신문이 우리에게 필요합니다.
넓은 시각으로 바라보는 신문이 꼭 필요한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