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신문보며 혈압좀 올랐소.
글로 먹고산다는 기자들의 글을 보면서
먹고살기 참 쉽다는 생각을 해봤소.
논리비약은 기본이고 성급한 일반화
오류는 주종목이며 짜집기는 체화된
습관이 되어버린게 진보라 불리는 일부 찌라시 글쟁이들의 현실이오.
나쁜짓은 빨리 배운다 했던가?
비판이라면 받아들이겠소. 비판이 뭔지는
알거라 생각하오. 혹시나 모르걸랑 중학교 2학년 국어교과서 74쪽 찾아보시오.
허나 그대가 쓴글은 비판이 아니오. 어설프게 논리로 포장한 욕지거리오.
지난 재보선에서 유대표님의 순천발언이
한나라당적 행태라고 하였소?
37%의 순천시민이 숭고하다 생각하오?그렇다 칩시다.
그렇다면 49%의김해시민은 뭐라고 해야하오?
한나라당적 행태라고 그대가 지적한건
대략 2가지로 보이오.
단일화과정과 순천발언...
허나 내가 생각하는 한나라당적 행태의
정의는 "기만"이오. 겉으로 친서민 하면서
속으론 친재벌 친부자하는것 말이오.
그대의 글을 보면 참으로 교묘한 한나라당적 행태가 보이오.
작년 경향신문에서 놈현이란 표현을 예시로 글을 쓴적이 있었소.
그대도 비슷하게 "싸가지 없는 유시민" 이라고 인용했더구려.
내 똑같이 한번 해보겠소!
" 야 시팔놈 우주유영 개새끼야! 어디서
개 그지같은것 배워가지고 주둥아리 나불대냐! 시발롬아~
이런 지 애미애비 얼굴에 먹칠하는 이런 개상놈의 후레자식아"
라고 제가 말한다면 저는 토론과 글쓰기의 기본이
안된 인간이라고 비난받을것이오.
그래서 저는 위에 나열한 저급한 육두문자 쓰지않을것이오.
후후~~기분이 어떻소? 지금 그대가 느끼는 감정
내가 그대의 글을 보면서 느낀 그 감정과
비슷할거라 생각하오.
앞으로는 그러지 마시오.
그리고 왠만하면 경향신문 보지마시오.
그대도 모르게 못된 버르장머리만 배우게되오.
그리고 궁금한게 있는데 도대체 그대는
어떻게 석고대죄할 생각이오?
별로 잘못한것도 없어보이는데 석고대죄
그런거 그냥 하지마시오.
하긴 애초부터석고대죄할 생각이 없었을테니 내 생관할
바는 아닌것 같으오.
아~ 먹고살기도 바쁘실텐데 남이야 석고대죄 하던말던 신경꺼주시고 생업에
열심히 종사해 주시오.
혹시나 백수라면 취업자리 열심히 알아보시오.
혹시 운전면허증은 있소?
쪽지 주시면 내 운전기사자리 하나 알아봐 드리리다.
그대처럼 한나라당적 행태로 글을 쓰는것보다
생업에 열심히 종사하는게 바로 애국이요
사람사는 세상에 1mm라도 가까이 갈수있는 방법임을 명심하길 바라오.
그리고 어설픈 논객행세 하지 마시오.
그대가 아니어도 싸구려 논객들 걸러내느라 요즘 내가 수고가 많소.
그대만이라도 빠져주셔서 내 수고좀 덜어주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