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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객 흉내내는 우주류영보시오!
소중한소나무 | 2011-05-08 04:03:00 | 조회 8946 인쇄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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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신문보며 혈압좀 올랐소.
글로 먹고산다는 기자들의 글을 보면서
먹고살기 참 쉽다는 생각을 해봤소.
논리비약은 기본이고 성급한 일반화
오류는 주종목이며 짜집기는 체화된
습관이 되어버린게 진보라 불리는 일부 찌라시 글쟁이들의 현실이오.
나쁜짓은 빨리 배운다 했던가?
비판이라면 받아들이겠소. 비판이 뭔지는
알거라 생각하오. 혹시나 모르걸랑 중학교 2학년 국어교과서 74쪽 찾아보시오.
 허나 그대가 쓴글은 비판이 아니오. 어설프게 논리로 포장한 욕지거리오.

 

지난 재보선에서 유대표님의 순천발언이
한나라당적 행태라고 하였소?
37%의 순천시민이 숭고하다 생각하오?그렇다 칩시다.

그렇다면 49%의김해시민은 뭐라고 해야하오?
한나라당적 행태라고 그대가 지적한건
대략 2가지로 보이오.
단일화과정과 순천발언...

 허나 내가 생각하는 한나라당적 행태의
정의는 "기만"이오. 겉으로 친서민 하면서
속으론 친재벌 친부자하는것 말이오.
그대의 글을 보면 참으로 교묘한 한나라당적 행태가 보이오.

작년 경향신문에서 놈현이란 표현을 예시로 글을 쓴적이 있었소.

그대도 비슷하게 "싸가지 없는 유시민" 이라고 인용했더구려.

 

내 똑같이 한번 해보겠소!

" 야 시팔놈 우주유영 개새끼야! 어디서
개 그지같은것 배워가지고 주둥아리 나불대냐! 시발롬아~

 이런 지 애미애비 얼굴에 먹칠하는 이런 개상놈의 후레자식아"

라고 제가 말한다면 저는 토론과 글쓰기의 기본이
안된 인간이라고 비난받을것이오.
그래서 저는 위에 나열한 저급한 육두문자 쓰지않을것이오.

 

후후~~기분이 어떻소? 지금 그대가 느끼는 감정
내가 그대의 글을 보면서 느낀 그 감정과
비슷할거라 생각하오.

 앞으로는 그러지 마시오.
그리고 왠만하면 경향신문 보지마시오.
그대도 모르게 못된 버르장머리만 배우게되오.

 

 그리고 궁금한게 있는데 도대체 그대는
어떻게 석고대죄할 생각이오?
별로 잘못한것도 없어보이는데 석고대죄
그런거 그냥 하지마시오.

 하긴 애초부터석고대죄할 생각이 없었을테니 내 생관할
바는 아닌것 같으오.

 

 아~ 먹고살기도 바쁘실텐데 남이야 석고대죄 하던말던 신경꺼주시고 생업에
열심히 종사해 주시오.

 혹시나 백수라면 취업자리 열심히 알아보시오.

 혹시 운전면허증은 있소?

 쪽지 주시면 내 운전기사자리 하나 알아봐 드리리다.

 그대처럼 한나라당적 행태로 글을 쓰는것보다 

 생업에 열심히 종사하는게 바로 애국이요

 사람사는 세상에 1mm라도 가까이 갈수있는 방법임을 명심하길 바라오.

 

 그리고 어설픈 논객행세 하지 마시오.

그대가 아니어도 싸구려 논객들 걸러내느라 요즘 내가 수고가 많소.

그대만이라도 빠져주셔서 내 수고좀 덜어주오.


     

덧글쓰기 | 전체글 7건이 등록되어 있습니다
동서통합  

시원하다
11-05-08

우주류영  

"야 씨발놈 우주류영 개새끼야~~ ~~개상놈의 후레자식아"라고
인용하듯이 언급하셨는데 직접적으로 자기의 본심을 상기와같이
표현하셔도 쾌념치않습니다.
그게 님의 지성에 맞는 더 솔직한 속내겠지요.

본문과 댓글 그리고 답글을 좀 숙독하셨음하는 아쉬움이 남습니다.
그럼 나의 충정을 이렇게 곡해하지는 않았을것을~~~~~~
참모도 경호실장도 돌격대장도 마당쇠도 돌쇠도 다 마다하진 않습니다.
다 필요한 귀중한 자원이지요.

그러나 현장의 목소리를 가감없이 직보할수있는 충신 한두명은 있어야
구색이 맞추어지지 않을까요.균형추를 잘유지해야 조직은 지탱됩니다.
너무 한쪽으로 기우다면 틀림없이 붕괴의 길로 자멸의길로 가게됩니다.

진보적 정치담론의 장에서 이렇게 자가당착적인 매커니즘적 반응에
심히 당혹스럽고 과연 매커니즘 광풍과 한나라당식 좌빨타령과
우리 광장 토론의장이 무엇이 다른가?너무 닮았다는 자괴감이 드는군요.

추악 라이트들의 좌빨타령에 신물이나고 지긋지긋하다는 느낌을 우리광장
모두는 알고있을겁니다.우리가 그 전철을 밟고갈순 없지않겠어요??
자중하시고 나의 충정을 이해해주시길 앙망합니다^^
11-05-08

소중한소나무  

댓글의 상당수가
충정을 이해해달라,
본문을 곡해햇다.
논지의 촛점이 빗나갔다.
글의 내용을 곡해하지 말라.
본문을 좀더 음미해보라.
본문을 숙지했는지 의문이다.

그대의 글에 대한 댓글에 그대가 남긴 댓글들이오.
"그건 오해다. 그러한 의도가 아니다. 시간이 지나면 알게될것이다. "
이명박이 즐겨쓰는 말들이오.
ㅋㅋㅋ 비슷하지 않소?ㅋㅋ ^^

그대는 자신이 쓴 본문글에 엄청난 자부심을 느끼는듯 보이오.
그리고 그 글이 성경이나 헌법 정도가 되는양 모든 기준에 잣대로 삼고 있소.
본인 생각과 조금만 벗어나면 "충정이다. 곡해했다.본문을 음미해봐라"ㅋㅋ

출발은 그대의 본문의 표현 방식이 한나라당적 행태에 있다는 것이오.

그대가 내린 한나라당적 행태에 대한 정의를 유대표님께 적용하는게 억지스럽단 것이오.
구체적으로 어떤점이 억지스러운것인지는 그대의 본문 "합리적 개혁"님의 댓글과 55668번
게시글에 잘 나와있으니 내 따로 언급하지 않겠소.

곡해하지 마시고 오해하지 마시고 논지의 촛점이 빗나가지 않도록 음미해 보시고
여러번 정독 숙지하신뒤 댓글 달아주길 바라오.
11-05-08

그니와  

블라인드된 덧글 입니다.

1건의 회원 신고가 있었습니다. 회원 신고의 기록은 아래와 같습니다.
  • 민들레처럼 : 2011-05-09 13:00 : 모욕 - 특정인에 대한 심각한 욕설 및 인신공격
11-05-08

복희씨  

어이구~~
소중한 소나무님 잘 하셨습니다~
속이 다 시원합니다~(완전 내 스타일이여~내숭 안떨고 내지르는 ㅋㅋ)
이대근땜시 받은 열이 아직 내리기도 전인데 말입니다.

11-05-08

overshooting  

블라인드된 덧글 입니다.

1건의 회원 신고가 있었습니다. 회원 신고의 기록은 아래와 같습니다.
  • 민들레처럼 : 2011-05-09 13:00 : 모욕 - 특정인에 대한 심각한 욕설 및 인신공격
11-05-09

청춘로망  

아무리 패장은 유구무언이라지만
선거때는 유령취급하더니
선거끝나니 개나소나 눈에 쌍심지를 켜고 달려들어 물고뜯네요.
마치 지들이 맨발벗고 도와줬는데도 낙선한것처럼,
빚내서 선거자금이라도 대준것처럼 나대니
참 어이가 없어 웃음도 안나옵니다.

또 그러겠지, 애정이 있으니 씹는다고...
그런 애정표현 반갑지않으니 제발 엄기영, 강재섭한테나 듬뿍 쏟아부어주소서.
11-05-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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