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당 의원 70명을 상대로 야권통합에 대한 의견을 묻는 전수 조사 결과 절반 이상인 54.2%가 국민참여당과 통합에 찬성하고, 다른 진보정당들과는 ‘선 통합 후 연대’를 해야 한다고 밝힌 것으로 나타났다. 11일 <한겨레> 보도에 따르면 조사 응답에 참여한 민주당 의원 중 38명이 국민참여당과 통합, 민주노동당과 진보신당까지 통합하자는 단일정당은 16명이 찬성했다. 답변 유보 2명이었다. 이를 묶어보면 참여당과 통합해야 한다는 의견은 전체 응답자 중 54명으로 집계됐다. 신문은 참여당과의 통합 이유에 대해선 “‘한 뿌리’에서 갈라진 정당끼리 힘을 분산할 필요가 없다는 주장이 대부분이었다”고 전했다. 또 응답 의원 70명 중 야권통합이 아니라 연대에 수준에 머물러야 한다고 밝힌 의원은 14명이었다. 결국 야권의 완전 통합을 바라는 당 안팎의 단일정당론에 대해선 소속 절반 이상인 74%인 52명이 진보정당과의 통합이 어렵다고 내다봤다. 야4당의 통합이 힘든 이유로는 한 호남의원의 목소리를 빌어 “민주당과 진보정당은 지지 기반, 노선 등이 완전히 다른 정당이다. 진보정당은 따로 있는 게 당연하다”는 것이다. 대체로 민주당의 상당수 의원은 이번 한-EU FTA 국회 비준으로 진보정당 사이에 좁혀질 수 없는 노선의 간극을 체감했다고 밝힌 것으로 전해졌다. 한-미 FTA 비준에 대해선 소속 의원 절대 다수가 이명박 정부의 재협상안에 반대한다는 입장이었지만 참여정부 협상안에 대한 의견은 찬성 51명, 반대 19명으로 갈렸다. 이와 관련 진보정당들은 한-미 FTA 자체를 폐기해야 한다는 주장이지만 민주당 의원들은 전반적으로 정부가 미국과 다시 재협상하고 국내 산업에 미칠 피해에 이익의 균형을 맞출 경우 비준을 수용할 수 있다는 입장이다. 손학규 대표는 11일 KBS1 라디오 정당대표 연설에서 “민주당은 자유로운 통상정책을 지지하지만 협상을 잘못해 손해 볼 수 있는 FTA, 손해 보는 국민에 대한 대책이 마련되지 않은 준비 안 된 FTA에는 동의하지 않겠다”고 밝혔다. 그러나 지난 9일 영등포 당사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민주당은 분명 개방적 통상을 지지한다. 무역의존도가 높은 우리나라의 현실적인 생존수단이기 때문”이라며 “그러나 ‘FTA가 무조건 옳다’는 식의 주장은 잘못된 것임을 분명히 밝힌다”고 했다.
| dragon52님 작사곡 |
|
글씨크기설정 
|
|
| 기 획== 뉴미디어아트사
작사곡 == 김 철CEO 0104325 9477
노 래 == 이무현
盧짱님 떠난 거리 
1.쓸쓸한 거리 외로운 거리 이 곳에 내가 왜 왔나 님 떠나고 나 혼자서 거리를 헤매고 있나
당신과 처음 만난 이 거리에는 추억만 남아 있는데 가면 간다고 인사라도 하든지 무정한 사람아
아무말없이 가버리면 남은 나는 어찌하~~나
2.허전한 거리 비오는 거리 이곳에 내가 또 왔다 떠난님을 행여나마 찾을까 헤매고 있다
당신이 떠나버린 이 거리에는 한숨만 남아 있는데 가면 간다고 인사라도 하든지 야속한 사람아
그리움주고 가 버리면 남은 나는 어찌 하~~나
가면간다고 인사라도 하든지 무정한사람아 나만두고 떠나가면
나는 나는 어찌하-- 나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