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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도력의양극화- 盧VS李
이무현 | 2011-05-16 19:29:52 | 조회 3012 인쇄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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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명논객 명칼럼중에prime님====

이명박

우리는 과거 눈부신 경제성장을 이룩했으며, 민주화도 이루었다. 이명박 정부는 경제성장을 이루기 위해 경제만을 이야기 한다. 하지만 고도의 성장은 경제만 가지고 되는게 아니다. 어찌 삽질 하나로, 구 시대의 유물들로 미래를 개척할 수 있단 말인가. 노무현 대통령은 “과거의 수단으로 미래의 강을 건널수 없다”고 했다. 구성원들이 자기가 가진 권리와 능력과 책임을 다할 때 그리고 자유롭게 표현할 때 새 역사가 창조 되는 것이다. 우리보다 더 잘사는 나라들은 거의 모두 우리보다 더 자유로운 사회이다. 칼 맑스는 역사발전 5단계설 에서 자본주의가 과거의 역사 중 가장 발달된 사회라는 것을 인정하며, 앞으로도 계속 발전할 것이라고 한다. 자본주의 사회에서 사람들은 자기가 하고 싶은 일에 종사하며 그 속에서 경쟁하며 최선을 다하기 때문이라는 것이다. 물론 우리 사회가 자기가 하고 싶은 일에 종사하지 않거나 못하는 사람이 많은 것은 사실이다. 하지만 기왕의 어떤 사회보다 하고 싶은 일에 종사하는 사람이 많은 것 또한 사실 아닌가? 우리가 더 잘 살수 있기 위해서는 국민이 자유스럽게 생각하고 표현하고 행동할 수 있도록 해야 한다. 억압하지 말고 통제하지 말아야 하는 것이다. 민주주의 잘하면 국가가 경쟁력을 갖고 잘사는 사회 행복한 사회가 되는 것이다. 어느 사회 어느 정권에서도 사회적 갈등은 있을 수 있다. 그러나 정치 사회적 갈등을 극복하지 않고서는 발전 할 수 없다. 현 정부와 한나라당의 정책과 입법 들을 반대하는 국민이 60~80%이다. 추진하고자 하는 경제 정책 또한 국민이 원하지 않는 정책 아닌가? 현 정부의 정책을 비판하는 사람들은 모두 범법자이고, 빨갱이 인가? 그런데도 모든 정책과 법안들을 밀어 부치려고 한다. 그래서 많은 국민들이 거리에서 피를 흘려야 하는가? 자기반성이나 의식없이 국민의 의사를 무시하려 한다면 국민들로부터 저항만 받을 뿐이다. 내가 대통령이 되었으니 내 마음대로 하겠다는 것은 질타 받아 마땅한 무책임한 국가 경영이다. 국민은 이명박 정부에게 백지수표를 위임해 준 것이 아니다. 원하지 않는 백지 수표를 계속 남발한다면 국민들이 결재하지 않을 수 있음을 왜 모른단 말인가! 국민과 소통한다며 시장 가서 어묵 먹거나, 대운하는 안한다고 하면서 4대강은 삽질하는“악어의 눈물”에 국민은 더 이상 속지 않는다.

노무현 대통령

2009년 여름, 이명박 정권은 권력도 없고 돈도 없는 죽은 정권의 전쟁 부상자가 즐비하게 널부러져 있는 참혹한 모습을 국민에게 보여주고 싶어 하는것 같다. 그러나 저들이 보지 못하고 헤아리지 못한 것은 국민의 대다수가 그들에게 등을 돌리고 있고, 돌릴 수 있음이다. 알고 있으나 모른척하고 있는 지도 모른다. 노무현 대통령 서거후 500만 국민이 스스로 상주임을 자청하고 문상했다. 기어이는 국민들이 자발적으로 마련한 대한문 앞의 고 노무현 전대통령의 추모 공간마져 파괴하고 그 공간을 경찰로 메워 버렸다. 멍든 국민들의 가슴에 대못까지 박은 것이다. 그런데도 법치를 내세워 국민의 언론과 집회의 자유를 구속하고, 대한민국의 민주주의를 2~30년전 군부 독재 시절로 후퇴시키고 있다. 종국에는 진보세력과 민주세력에게 정권을 내 주지 않을 목적으로 모든 진보세력을 말살할 태세이다. 어찌 새가 한쪽의 날개만으로 날 수 있단 말인가! 현 정부와 수구 보수 꼴통들은 말한다. 노무현 전 대통령은 자살한 것이다. 그래 맞다. 자살했다. 그런데 왜 그랬을까? 답은 간단하다. 진보세력을 죽이려는 현 정부와 보수주의자들에 자기 몸을 부엉이 바위에 던져 저항한 것이다. 이것이 서거의 본질이지 부정한 돈을 받고 안 받았음을 이야기하는 것이 아니다. 모든 국민들이 알고 있는데 왜 현 정부와 그 세력들만 모르는가? 노무현 대통령의 서거에 국민의 감성이 움직였음을 부인하지는 않겠다. 하지만 어찌 감성만으로 500만명이 통곡할 수 있었겠는가! 눈물을 흘린 것이 아니라 가슴속에서 우러나오는 피눈물을 흘린 것이다. 이제 죽은 노무현은 중산층과 서민의 벗이 되었고, 대한민국 민주화의 상징이 되었다. 죽은 노무현은 국민의 가슴속에, 대한민국의 정치사에 영원히 살아 남게 된 것이다. 나는 국민들의 이성이 이명박 정부를 냉정하게 심판 할 것이라는 것을 믿어 의심치 않는다.

   

기   획 ---- 뉴미디어아트사



M B song  작사.곡 dragon52(김철)CEO  노래(이 창배)

 

1. 웃기지마라 웃기지마라 내 앞에서 웃기지마라

   니 마음은 거울 보듯이 빤히 보고 있어요

   눈 가리고 아웅 하는짓 우리모두 알고 있단다

   니를 속이고 나를 속이고 세상모두 속이고

   니가 얻을게 그 무엇이냐 부귀냐 영화냐

   속이지 마라 속이지 마라 어설프게 속이지마라

   니 속셈은 물을 보듯이 훤히 보고 있어요

 

2. 거짓말 마라 거짓말 마라세상 앞에서 거짓말마라

    너의 말 믿을 사람 아무도 없단다

   횡설 수설 주절대는 니 모습이 딱하구나

   니를 속이고 나를 속이고 우리 모두 속이고

   니가 얻을게 그 무엇이냐 명예냐 공명이냐

   울리지 마라 울리지 마라 나를 더 이상 울리지 마라

   우왕 좌왕 허급대는 네 모습이 가엾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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