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이 글은 인천광장 토론광장에서 함께 입력된 민들레처럼님의 글입니다. |
낙기님이 올려주신 사진으로 맛만 보여드리겠습니다.
인천시민 추모문화제는 21,22일은 인천대공원에서
23일은 종합문예회관 야외마당에서 진행됩니다.
21,22일은 문화공연과 명사강연 그리고 시민참여부스(페이스페인팅, 대통령님 사진으로 책갈피만들기, 노란 바람개비, 풍선아트, 솜사탕등)로 구성되었구요
23일은 평일인 관계로 저녁시간에 추모식으로 진행됩니다.

인천대공원 야외음악당입니다. 무대 준비과정입니다.

풍선불기로 시작합니다. 노란풍선이 동이나서 구하기 어려웠습니다. 도매상 아주머니가 노란풍선이 왜 다 없냐고 제가 차근히 설명드렸더니 풍선묶을 끈을 공짜로 주셨습니다. 당신도 많이 슬프고 화난다고..

싸이님은 전날부터 무대설치, 현수막 달기 등 고생이 많으셨습니다.

또 싸이님이네.ㅎ 아침 8시에 만나기로 했는데 싸이님이 1등으로 오신지라.

이제 좀 아는 사람들이 보입니다. 빈양럽님 뒤태도 보이고

손님맞을 준비중인 부스들.. 근데 비가 와서...

박남춘 전 청와대 인사수석비서관님. 노대통령과 함께 했던 시절의 이야기들을 들려주셨습니다.

무대 왼쪽에 분향소. 그립습니다....

추모객들. 비가 오는 와중이지만 지나던 많은 분들이 함께 해주셨습니다. 생전에 이렇게 많은 분들이 왜 그 분을 알아보지 못했을까요?



비가 오락가락 하는 가운데 조용히 추모문화제를 치르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