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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노무현 당신이 옳았습니다. 당신 없는 2년… 나를 돌아봅니다. 우리를 돌아봅니다, 대한민국을 돌아봅니다. 우리 아이들의 미래를 위해 당신 앞에 국화꽃 한 송이를 더 놓아 드립니다. 그리고… 노란풍선에 다시 희망을 담아 올립니다.’
고 노무현 대통령 서거 2주기를 맞아 김해 봉하마을과 서울광장 등 전국에서 추모제가 열린 가운데 영천시민 추모위원회(공동위원장 임민기ㆍ황병호)에서도 22일 오전 10시부터 23일 오후 10시까지 영천시민회관 광장에서 추모제를 개최했다.
대중적 참여 견인, 진보진영의 연대와 소통을 위해 추모사진전과 분향소 운영, 추모제 및 노래공연, 페이스페인팅, 그림에 지장 찍기, 바람개비 만들기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마련했다.
22일 오후 7시에 열린 추모행사에서는 ‘대통령께 보내는 편지’와 추모시 낭송, 추모영상 상영, 노래패 공연, 어린이독창이 이어졌다.
영천뉴스24 이원석 편집위원 ycn24@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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