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래 지난 주 에 놓친 세석의 철쭉을 보려고
예약까지 했는데 컨디션이 영 엉망이라 결국포기했습니다.

저는 이런 모습에서는 뭔가 대화가 느껴집니다..자연과의...

여기에서 등멱도 했는데 사실 밤에 와서 선녀들 몰카를..찍는 건 아니고...
옷을 하나 감추야지요..

벌써 그립군요...


눈 덮힌 세석이나 철쭉으로 붉게 물든 세석을 한번이라도 본다면 우리나라에 태어난걸
정말 다행이라 생각할 겁니다.
이번 한 주 즐겁게 지내시고 체육대회도 많이 오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