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동기 전 민정수석과 이인규 전 대검찰청 중수부장이 부산저축은행 임원들을 변호하기 위해 수억원의 수임료를 받는 조건으로 사건위임 계약을 체결했다는 주장이 민주당에 의해 제기됐다.
정동기 이인규
"정동기 청와대 전 민정수석과 이인규 대검 전 중수부장이
부산저축은행 변호활동을 했다"
정 수석은 이명박 대통령의 최측근으로 민정수석 이후 감사원장으로 내정됐다 여론의 반대에 부딪혀 자진사퇴한 인물이고, 이인규 전 중수부장은 고(故) 노무현 전 대통령의 수사를 이끌어 대통령 서거에 책임을 지고 물러난 인물이다.
민주당 김동철 의원은 23일 고위정책회의에서 '부산저축은행 사건 위임 계약서'를 확보해 공개하면서 "감사원장까지 내정됐다가 국민적 저항에 부딪혀 결국 이명박 대통령이 내정을 철회했던 정동기 전 민정수석과 2년 전 태광실업 수사를 통해 전직 노무현 대통령을 죽음으로까지 몰고갔던 이인규 전 대검 중수부장이 부산저축은행에 변호활동을 벌였다"고 폭로했다.
민주당이 공개한 사건 위임 계약서에 따르면 법무법인 '바른'에 소속된 두 사람은 2011년 4월에 부산저축은행 변호를 맡아 착수금으로 3억원을 받고, 성공보수로 9억9천만원을 약정했다.
이 문건에는 부산저축은행그룹 박연호 회장 불입건시 3억3천만원, 불구속 기소시 2억2천만원을 받기로 하고 김민영 부회장, 김양 부회장, 강성우 감사에 대해서 각각 불입건시 2억2천만원, 불구속 기소시 1억1천만원을 받기로 하는 등 보수가 구체적으로 명시돼 있다.
김 의원은 "전직 민정수석과 대검 중수부장이 현직 중수부를 상대로 변호활동을 벌였으니 도대체 이 사건을 통해 저축은행을 파헤치겠다는 것인지, 거액을 챙기겠다는 것인지 이 정권의 진의는 어디 있느냐"고 목소리를 높였다.
이어 "결국 거액의 수임료는 이명박 대통령이 지적했던데로 서민들의 피눈물 같은 돈 아니냐"면서 "철면피 같은 일을 벌인 이명박 정부의 치가 떨리는 부도덕함에 대해서 온 국민과 함께 분노하지 않을 수 없다"고 규탄했다.
이같은 의혹제기에 대해 정 전 민정수석은 "공식적으로 할 말이 없다"며 입장 표명을 거절했으며, 이 전 중수부장은 전화통화를 시도했으나 연락이 닿지 않았다.
정동기, 이인규 변호사가 소속된 법무법인 바른은 "변호인 선임조건과 관련해 법무법인에서는 할 말이 없다"고 공식 입장을 밝혔다.
문재인의 “운명”에서 '노무현은 가난하고 억눌린 사람을 돕겠다고 소박하게 시작한 일이 인권변호사 였고, 민주화 운동이었다고 했다. 정치는 그 연장 선상에 있었고, 정치에 대한 그의 진정성이 그를 대통령까지 만들었다'고 기술한다.
노대통령 서거 후 상속신고를 하면서 보니 부채가 재산 보다 4억원 가량 더 많았다고 했다. 이런 대통령을 이명박은 지켜주지 않았다. 이취임식장에서 이명박대통령은 전직대통령에 대한 예우를 확실하게 라고 정중히 조아렷다
하온대 ..... 어찌된 일인가 ??
가장 부도덕한 사람이 가장 도덕적인 대통령을 죽음으로 내몰았다. 이인규 이 개망나니야, 이명박 퇴임 후 어떻게 되는지? 두눈 부릅뜨고 지켜 볼께.그리고 노무현前대통령님처럼 이명박전대통령을 포괄적 뇌물죄로 조중동과 방송4사 국제언론들은 일제히 실황중개를 실시간으로 해야 할것이다
그래만이 권력의시녀.. 나팔수...50년전통의 언론과검찰의진정한 모습이며 ㅉㅉㅉ...
이명박대통령이 입만열면 주창하시는 법치주의공정한사회가 될것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