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이 글은 아빠는 청춘 토론광장에서 함께 입력된 동현아빠님의 글입니다. |
조금... 전.. 시사-in 전화상담원이 전화를 하였다.
진보진영 언론매체의... 재정적 어려움을 토로하면서 1년간 정기구독을 권하는 내용이었다.
현재.. 35,000명이 구독하고 있는데.. 40,000명이 되어야 손익분기점을 넘을 수 있다며...
시사-in을 정기구독을 하였다. 헌데.. 사실... 바쁘다는 핑계로 챙겨보기 힘들었다.
그래서.. 봉투를 열지도 못하고 쌓여가는 것을 보며.. 아내의 핀잔과 더불어 정기구독을
해지하였다.
( 재보궐 선거때.. 첨맘님에 대한 왜곡 보도에 대한 반발로 구독을 해지한 것은 아니다.)
"좀 더...고민해 보겠습니다. " 라고 답하였다.
"선생님... 부디 도와 주십시오.. 힘을 실어 주세요.."
"사실.. 지난 번... 정치인 유시민관련 보도.. 마음에 들지 않습니다."라고 말하였다.
내가 왜.. 갑자기 그런 말을 했을까?
내면에 숨어있는 악의적 감정의 표출인가?
진실은 제대로 챙겨볼 자신이 없어서인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