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이 글은 서울성북광장 토론광장에서 함께 입력된 조이풀님의 글입니다. |
날씨가 도와 줘서 잘 됐다고 해야 할까요, 그 많던 비가 캠프 기간동안에는 살짝 비켜가고 말이죠.
준비하고 수고하신 강원광장 님들 덕분에 여름캠프 성황리에 마쳤습니다. 특히 태목님, 동해님, 흙마당님, 그리고 강릉 시민광장 회원님들께 감사드립니다.
여름 캠프를 기획할 수 있도록 도움을 준 이동당사 박무최고위원님과 귀염뎅이님를 비롯한 국민참여당 관계자님들께 감사 드립니다.
첨맘님과 스킨쉽 많이들 하셨죠?
이동당사 스케줄 때문에 진종일 발바닥에 불이 나셨을텐데도 캠프 시간이 되면 경포 해변에서 환한 웃음으로 자리를 지켜주신 첨맘님, 고맙습니다.
선착순 식으로 150명만 신청 받겠다고 했는데 막상 캠프가 시작되고 보니 온다간다 말도 없이 다녀가신 회원님들이 많았습니다. 200명 이상이신거는 확실합니다. 저는 누가 다녀갔는지 다 알고 있습니다.먼길 마다하지 않고 첨맘님과 함께 여름을 보내고자 했던 우리 회원님들의 정성에 감탄할 뿐입니다.
이제 일상으로 돌아와서 캠프에서 충전한 에너지를 조금씩 잘 할애하고 화이팅 해야 겠습니다. 추억은 추억으로 남기고 다가오는 시간들에 충실합시다.
뒷말)
서울도봉광장이 단일 광장으로는 제일 많이 참석하셨어요. 18명..... 제가 속한 성북광장도 12명...... 포항이 6명...... 진주, 창원 전국에서 고르게 오셔서 반가웠습니다.
영화상영팀 고생들 많이 하셨는데 고생에 비해 관객이 너무 없어서 죄송... 이 팀은 월정사 자작나무 숲길을 걷는 여유로움을 선물로 주셨네요.
태목님은 얼마나 열심히 돌아다니셨는지 차 바퀴도 빵구나고......
지하실님은 어쩌다 지하철님이 되셨는지......
두위봉님의 섹시한 춤, 새로운 발견이었습니다. 영등포는 박무님, 두위봉님, 영치산갈대님까지 확실히 춤에는 일가견있으신 분들이 많네요.
숙소에서 이어진 박무님 리싸이틀, 라싸의별님과 초대가수 김은영님의 고운 목소리...... 숙소 열쇠 때문에 마지막까지 남아야했던 김유경 교수......
더 많은 에피소드가 있지만 이만 총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