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사랑이여. 서태영 (백송) 10.10.9
작은 파도가
살며시 내 가슴을 적신다.
외로움이 몰려와
내영 혼을 흔들어
그리움의 기억 속으로
나를 떠나보낸다.
내 사랑이여,
이별의 가슴앓이를
어쩌란 말이냐
그리움의
아픔마음을
소리쳐 불려도
메아리도 오지 않는
내 사랑이여,,
숨쉬기조차 힘든
고독의 아픔에
다시 사랑할 수
조차 없을 것 같은 초라한
나를 깊은 과거 속으로
되돌아 보낸다,